한인교회
조지아텍 교수, 학교 예산으로 동남아 섹스관광 충격
세계적 명문 공과대학인 조지아텍 교수가 태국 방콕의 유명한 홍등가에서 보낸 이메일이 공개돼 망신을 당했다. 12일 지역 방송인 WSB에 따르면 조지아텍 산업공학과의 마이클 마이어 교수는 학교 예산을 동남아 섹스관광 등 직… 
동성애, 돈에 고민하는 정부 vs 죄에 반대하는 교회
오바마 대통령이 공식석상에서 동성애결혼을 지지하는 발언을 한 이후에 미국사회는 마치 둘로 편을 갈라서 싸움을 벌이고 있는 모습이다. 민주당의 성향이 동성애자들에게 관대하다는 사실이 전혀 새로울 것은 없지만, 대통… 부목사 청빙 경쟁률 80:1… 갈 데 없는 ‘무임 목사’들
‘청년 실업’은 비단 사회에서만의 문제는 아니다. 교회에서도 ‘일자리 부족’ 현상은 뚜렷하다. 한 해 배출되는 목사의 수에 비해 이들이 갈 수 있는 사역지는 적어 일종의 ‘공급 과잉’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서아프리카, 아동 900만 만성영양 실조
국제아동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12일 니제르와 말리 등 서아프리카 식량위기에 대한 전 세계적인 긴급구호를 발령했다. 
[정인수 목사 칼럼] 한국 사회, 위기인가? 새로운 기회인가?
교회에서 배려해 주어 북방 선교를 마치고 한국을 방문하여 잠시 안식과 몇 가지 목회 일정을 보내고 있다. 한국을 방문할 때마다 방문 일정에 쫓겨 그 사회를 자세히 살펴 볼 기회가 거의 없었다. 그러나 이번에 한국 사회를 비… 
이어령 박사의 우물을 파는 사람
이어령 박사의 진리에 대한 목마름 “나는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그 우물물을 마시기 위해 오늘도 우물을 판다.” 사람들은 이어령 박사가 세례를 받자 이렇게 말했다. “그 나이에 뭐가 답답해서 세례 받는 거냐?”고. 그 … 
다큐멘터리 <소명> 강명관 선교사 애틀랜타 방문
기독 다큐멘터리 <소명>의 주인공으로 널리 알려진 강명관 선교사가 애틀랜타를 방문한다. 십대자녀 훈육, 매를 들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자녀교육을 위해 태평양을 건널 정도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열혈 부모가 많은 한인 이민자들 역시 사랑에서 비롯된 훈육과 양육이라 할지라도 미국에서 자란 십대 자녀들에게는 강압이나 비이성적인 태도로 보일 수 있어 갈등… 
성약장로교회 홈페이지 새단장
성약장로교회(담임 황일하 목사)가 홈페이지(www.ikcpc.org)를 개편했다. [한인 이민사] 한인회 회장과 임원진 그리고 특기 사항
제2부 애틀랜타 한인 단체들의 설립과 발전 1장 한인회와 한국 학교 1. 한인회 회장과 임원진 그리고 특기 사항 2대 변종수 회장 선출 시기 및 방법 : -1969년 개천절 일주일 전에 에모리 대학 학생회관에서 정기 총회를 개… <주일강단> 행복한교회, 아틀란타순복음교회
애틀랜타기독일보에서 매주 몇몇 지역교회 목회자들의 최근 설교문을 요약 정리해서 소개하는 <주일강단>을 시작합니다. 척박한 이민사회에서 눈물로 말씀의 씨앗을 뿌리고 있는 목회자들을 통해 전달되는 말씀이 갈급한 심령… 
갈급한 마음에 시원한 생수 같은 ‘성경의 맥’ 잡아보자
늘푸른장로교회(담임 김기주 목사)는 7월 31일(화)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총 8주 과정으로 여성강좌 “성경의 맥 잡기”를 진행하고 있다. 강사인 김기주 목사는 여성을 위한 강좌를 개설하게 된 이유에 … 
CEO 매력학
이번 호에는 동양인이며 대만 사람으로서, 대만의 사범대학을 나왔고, 미국 트루먼 대학에서 행정관리를 전공했던 청스창이 쓴 “CEO 매력학”(태웅 출판사 발행, 452 PP, 이예원 옮김, 2007년) 울 읽고 난 후에 느낀 점을 정리한다. ‘나꼼수’ 김용민 씨, 이번에는 ‘벙커1교회’ 개척
막말과 기독교 폄하 논란으로 파문을 일으켰던, ‘나는꼼수다’(나꼼수) 김용민 씨가 최근 ‘벙커1교회’를 개척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 성백창 씨 살인범, 종신형 선고 받아
2년 전 미국 애틀랜타 흑인사회에 충격을 줬던 한인 슈퍼마켓 업주 살해범에게 종신형이 선고됐다. 조지아주 풀턴카운티 항소법원은 11일(현지시간) 2010년 7월 애틀랜타 도심의 한 슈퍼마켓에 들어가 업주인 한인 성백창(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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