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세계로교회 EM 사역자 청빙
￭ 사역분야 영어권 중고등부 사역자 1명(Part-time) ￭ 자격 - 청소년 사역에 사명과 열정이 있으신 분 - BA 신학 과정을 재학 중이거나 또는 그 이상의 학력 소유자 - 한국어와 영어 2중언어가 가능하신 분 
섬기는교회, 구 새하늘교회 위치로 성전 이전
애틀랜타섬기는교회(담임 안선홍 목사)가 구 새하늘교회 위치로 성전을 이전했다. 지난 15일 이사를 마친 교회는 지난 주일(22일) 첫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돌렸다. 법원 “앞으로도 예배당 내 총기 반입 허용 안 된다”
콜로라도 총기난사 사건과 한인 목회자 사망사건으로 총기 규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조지아주 예배당 내의 총기 반입이 계속해서 금지돼 눈길을 끌고 있다. 
섬김만 받던 아이들, 섬김의 자리에 세우니 ‘놀라워라!’
늘 섬김만 받으며 그것을 당연히 여겨왔던 초등학교 3, 4학년 어린이들이 사역자가 되어 여름성경학교 스탭으로 참여하는 곳이 있다. 예수님의 부활을 주제로 23일부터 26일까지 열린 세계로교회(담임 박정수 목사) 여름성경학교… 
[KWMC] 오정현 목사 “한국 기독교 위기 극복하려면...”
오정현 목사(한국사랑의교회)가 “오늘날 기독교 위기를 극복하려면 고난을 이기는 한국 교회상, 1세기 초대 교회같은 복음적 야성을 회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 목사는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시카고 휫튼대학에서 열리… 
[KWMC] “어린이 선교로 이슬람화 막을 수 있다”
4/14 선교전략으로 세계 어린이 선교에 앞장서고 있는 프라미스교회의 김남수 목사가 시카고에서 진행되고 있는 제7차 한인세계선교대회 주제강연에 나서 어린이선교가 기독교의 운명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임을 역설했다. “피살사건, 아내의 정신질환 때문일 것”
지난 22일 밤 발생한 고 정영근 목사 피살사건은 아내 정명인 사모의 정신질환 때문일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인목사 총기살해 아내 “우발적 사고”
애틀랜타에서 목사인 남편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교회 선교사 C모(63)씨는 이번 사건이 부부간 몸싸움 중에 실수로 방아쇠를 당겨 발생한 우발적 사고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25일 알려졌다. 
[KWMC] 이 우리에 속하지 않은 다른 양들이 내게 있으므로
금세기 최고의 설교자, 존 파이퍼 목사가 24일(화) 제 7차 한인세계선교대회 저녁 선교집회에 초청돼 설교를 전했다. 복음을 순수하고도 강력하게 선포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파이퍼 목사의 집회에는 강당을 가득 메우고 자리가 … 총영사관 NC 훼이트빌 및 랄리 순회 영사
주애틀랜타총영사관은 노스캐롤라이나 훼잇빌 및 랄리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들에 대한 민원업무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순회영사를 실시한다. 처리업무는 여권발급신청, 영사확인, 위임장, 재외국민등록, 가족관계증명, 국적관… 
맥킨지의 모든 것
이번 호에는 “경영 컨설팅”이란 직업을 창조한 마빈 바우워(Marvin Bower)에 대해 쓴 책 “맥킨지의 모든 것”( 엘리자베스 어드싸임 저, 2006년, 435 pp)을 읽을 기회를 가졌기에 필자가 읽은 후에 느낀 점을 적어 본다. 
[KWMC] 22년 만에 2500% 성장한 한국 선교, 곧 파송국 1위
한국세계선교협의회 사무총장 한정국 목사는 24일 오후 2시 KWMC 대회에서 “한국 선교의 어제, 오늘, 내일 그리고 한국형 선교모델”을 주제로 강연하며 한국 선교의 맥을 짚었다. 한국 교회의 부진 속에 한국 선교의 미래도 불… 
[KWMC] 로잔운동 버드셀 총재 “가장 큰 위기는 이슬람”
로잔운동 총재인 더그 버드살 목사가 말하는 현대 기독교가 주목해야 할 5가지는 무엇일까? 24일 오전 10시 제 7차 한인세계선교대회 강사로 나선 버드살 목사는 ‘제 3차 로잔대회와 세계복음화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하면서… 
‘기도 세리머니’, 그 짧은 표현이 가진 엄청난 가치
세계인의 축제 런던 올림픽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국민들의 마음은 금빛 메달과 선수들의 멋진 승부에 대한 기대로 벌써부터 부풀어 올랐다. 4년간의 고된 훈련과정을 거쳐 올림픽 무대에서 최정상에 우뚝 선 선수들의 심경은 … 
실명, 이혼 그리고 개척, 그 속에서 발견한 '감사'
'이쪽으로 오세요.' 기자를 맞이한 감사교회 최승일 목사는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기자를 예배당으로 인도했다. 작지만 아담하고 깔끔하게 꾸며진 예배당에서 진한 기도의 향기를 맡을 수 있었다. 응접실에서 마주 보고 앉아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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