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AALAC, 강남스타일 패러디로 투표참여 독려
얼마 전 AALAC(대표 김헬렌)에서 ‘Voting Gangnam Style”이라는 비디오를 선보였다. 60초짜리 비디오에는 시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있으며, 특히 학생들에게 소중한 한 표를 보태는 것이 젊은이들 사이에 핫 이슈로 떠오른 소위… 지역 정치인들에게 한인 목소리 알린다
‘당신의 자녀를 위한 대학 학자금 정책은?’‘고용증가를 위한 대책은?’‘이민법 개선을 위한 노력은?’‘더 나은 공교육을 위한 생각은?’대다수의 한인들이 거주하는 노스 디캡 카운티와 귀넷 카운티 공직에 출마하는 후… 교회 네트웍, 소명에 따른 구직 돕는다
애틀랜타의 실업률이 9%대를 오르내리는 요즘, 우리 주변에도 직업을 잃어 새로운 직장을 찾고 있거나, 원치 않는 일이지만 그저 '먹고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출근길에 나서는 이들이 적지 않다. 하나님께서 주신 자신의 소명… 선교, 이젠 ‘돈’이 아닌 ‘관계’ 중심으로 변화 되야
지난 15일(월)부터 오는 21일까지 샬롯장로교회(담임 나성균 목사)에서 열리고 있는 2012 킴넷 10주년 선교대회. 킴넷 이은무 사무총장의 인도 아래 진행된 킴넷 동역선교사 모임에서는 선교와 킴넷 간의 협력 관계 및 변화에 대한 … ‘우리 팀 이겨라~’ 새한장로교회 가을목장운동회 가져
새한장로교회(담임 송상철 목사)가 지난 주일(14일) 오후 East Roswell Park에서 가을 목장 운동회를 개최했다. 화창한 날씨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새한장로교회 성도들은 노랑, 백, 청, 홍팀으로 팀을 나눠 각종 게임을 즐기며 … [선교의 새 패러다임] 역동적 커넥션(2) 더 멀리가기를 원한다면…
서양속담에 “빨리가기를 원한다면 혼자가고, 멀리 가기를 원한다면 다른 사람들과 같이 가라”(If you want to go fast, go alone, if you want to go far, go with others)란 말이 있다. 세계에서 가장 급한 사람이 누구냐고 한다면 당연 한국인이… 롬니 ‘몰몬교’ 문제삼지 않는 미국 기독교인들
공화당 대선후보인 미트 롬니는 지난 11일 ‘미국의 목사’라고 불리우는 빌리 그래함 목사의 집을 방문했다. 선교의 제4물결, 평신도 전문인을 주목하라
“한국의 해외 선교사 파송 숫자가 2만 3천명이 넘습니다. 이것이 너무나 귀한 일이지만 그 수는 한국 성도수의 0.2% 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 시대의 선교는 교회안에 남아있는 이들, 99.8 %를 깨워야 합니다. 이들을 선교 동력화 하… 킴넷 10주년 기념집, 어떤 것들 실려있나?
창립 10주년 선교대회를 갖고 있는 킴넷이 ‘10주년 기념집’을 발간했다. 킴넷은 이 책자를 통해 지난 역사와 사명선언서, 향후 10년의 계획 그리고 10년간의 킴넷 집회를 통해 나온 주옥 같은 메시지들을 담아냈다. 킴넷,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논하다
초교파적 동역과 네트워킹을 통한 선교를 위한 창립된 킴넷(Korean Inter0Missions Network, KIMNET)의 <창립 10주년 선교대회>가 15일(월)부터 21일(주일)까지 노스캐롤라이나 소재 샬롯장로교회(담임 나성균 목사)에서 개최되고 있다. 미주… [Photo] 2012년 킴넷 10주년 선교대회
2012년 킴넷 10주년 선교대회가 15일(월)부터 21일(주일)까지 노스캐롤라이나 소재 샬롯장로교회(담임 나성균 목사)에서 개최되고 있다. 삼일교회 당회, 노회에 전병욱 목사 면직 탄원서 제출
삼일교회 당회가 전임 전병욱 목사(홍대새교회)의 면직 탄원서를 소속 노회인 평양노회에 제출했다. 삼일교회는 지난 11일 당회를 열어 이 같이 결의했다. 빌래 그래함, 롬니 만난 후… “몰몬은 이단” 삭제
미국 대선 후보들이 최근 수십 년간 대통령들의 신앙적 멘토 역할을 해온 빌리 그래함 목사를 방문하는 것은 일종의 관례였다. 그런데 지난주 미트 롬니 후보가 그래함 목사를 예방한 후, 빌리그래함복음주의협회 웹사이트에 … 백인 중심의 정체된 교회에서 역동적인 다민족 교회로
라그랜지 소재 어드밴트루터란교회(담임 박민찬 목사)에서 지난 주일(14일), 창립 30주년 기념 행사를 갖고 다인종이 함께 어우러진 또 다른 시작을 알렸다. 한때 200명 가량의 성도수를 자랑했던 어드밴트루터란교회는 차츰 성도… 박민찬 목사, 11월 7일까지 한국 방문
어드밴트루터란교회 담임 박민찬 목사가 오는 18일부터 11월 7일까지 한국을 방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