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아, 아프기 전에 오세요
치과전문의의 유진 김 씨는 상명대학교를 졸업하고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LA 예방의학 석사 졸업, Temple University, School of Dentistry, Philadelphia 치의학박사를 졸업했다. 김 씨는 로렌스빌에서 치과전문의로 활동하다 이번에 소망… 
[Photo] 아틀란타새교회 창립 13주년 축하 및 임직 예배

새교회, 조직교회 발돋움하며 두날개 ‘활짝’
아틀란타새교회(담임 심수영 목사)가 28일 ‘창립 13주년 축하예배 및 장로 장립식’을 갖고 PCA 조직교회로 발돋움했다. 2년 반전 두날개시스템을 도입해 두 날개로 힘차게 날아오르고 있는 아틀란타새교회의 이날 예배에는 교… 美 보수-진보 교계, ‘워싱턴 정치 문화 선도’ 결의
분열과 양극화로 치닫고 있는 최근 미국의 정치적·사회적 분위기 쇄신을 위해 미국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뜻을 모았다.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는 교회 지도자 1백여 명은 지난 주말 ‘정중함의 규약: 함께 생각하자(A Covenant for Civ… 
교회에도 ‘강남 프리미엄’이 있는가
한국인들, 특히 서울 시민들에게 ‘강남에 산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좋은 학교와 집, 편리한 많은 것이 있는 곳, 그래서 나 이상의 나를 만들어 주는 곳이 바로 강남이다. 만약 교회에도 ‘강남’이라는 곳이 있다면 그곳에… 변호사 단체, 시민권 서류 및 상담 무료로 제공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총무 김채원)에서 4월 11일을 시민권의 날(Citizenship Day)로 정하고 시민권 신청 서류 작성 및 관련정보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미국이민법률변호사연합단체인 AILA(American Immigration 
여성들의 작은 발걸음, 선교의 씨앗 되다
“미국에서 80세 넘은 할머니들은 한국여성들이 선교하는 모습을 보면 눈물을 흘려요. 자기들은 겨우 1불씩 보냈는데, 작은 정성을 모아 한국에 선교사들을 보냈고 그 복음을 받은 한국사람들이 다시 어려운 나라에 선교하는 모… 
신학생들, 전공 도서 외에 ‘삼국지’ 가장 많이 봤다
신학대학교 학생들은 기독교 관련 도서 외에 어떤 책에 관심이 있을까. 서울시내 주요 신학대학 두 곳의 도서관 대출순위를 보면, 신학생들은 ‘삼국지’와 ‘로마인 이야기’ 등 역사소설을 신학도서와 함께 가장 많이 대출했 
한기총, 납북자 1천명 문제 해결 본격 나섰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광선 목사, 이하 한기총) 주최 안승운 목사 생사확인 및 납북자 송환 촉구를 위한 기도회가 29일 오전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개최됐다. 
당신이 기독교 2천년 역사 중 100대 뉴스를 꼽는다면
기독교 역사 속 인물들을 중심으로 기독교 2천년 역사를 정리한 <기독교 역사 100장면(도마의길)>이 출간됐다. 
북한결핵퇴치 위한 애틀랜타 ‘사랑이야기’
세계결핵제로운동본부 애틀랜타 지부(이하 제로 TB, 지회장 박일청)가 주최한 ‘사랑이야기’ 찬양콘서트가 28일 주일 아틀란타한인교회(담임 김정호 목사)에서 열려 성황을 이뤘다. 
춤추는 예배자 PK와 함께
청소년들의 열정과 개성, 화합의 무대. 크리스찬타임스(발행인 이윤태 장로) 창간 15주년 기념 ‘춤추는 예배자 PK와 함께’가 27일 늘푸른장로교회(담임 김기주 목사)에서 열렸다 
빛이신 예수님, 그 분의 희생으로 우리는…
그렇기 때문에 12월 25일에 드리는 촛불예배의 시간에 우리는 자연스럽게 요한복음 1:1~18의 말씀을 생각해 보게 됩니다.예배당의 어두움은 내 손에 쥐인 작은 초에 의해 밝혀집니다. 소말리아 이슬람 무장단체, 대대적 기독교 탄압 예고
소말리아에서 날로 세력을 확산해가고 있는 이슬람 무장단체 알 샤바브가 대대적인 기독교 탄압과 온건 이슬람 처단에 나설 것으로 밝혀 우려를 낳고 있다. 
모두가 안된다 할 때 믿음으로 도전했던 개척자들
사례1. 서울 고덕동 K교회는 지난 1991년 10월 지하 40평 공간에 예배당을 마련하고 교회를 창립, 5년 만에 교인수가 6명에서 15명으로 늘었고 다시 5년 후에 5명이 늘어 20명이 됐다. 그리고 이후 2년 동안 담임목사가 집중적으로 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