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디옥교회, 자선바자회 개최
안디옥교회(담임 허연행 목사)가 9, 10일 바자회를 개최한다. 각종 옷 및 생활도구 등을 판매하는 이번 바자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안디옥교회에서 개최된다. 
함께 부대끼며 배우는 신앙
베다니감리교회(담임 남궁전 목사) 유스그룹 청소년들이 방학을 맞아 4-5일, 교회에서 하룻밤 머물며 신앙과 삶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주성령교회, 박효진 장로 초청 간증 집회

새로운 한 세기를 준비하는 총회, 올랜도로 모입시다
백신기 총회장은 “이번 총회는 우리 교단이 미국에 창립된 지 3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한 세기를 보내고 다가오는 한 세기를 맞이하면서 교단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다 같이 머리를 맞대고 연구하고 대화하고 기도하는 총회가… 
미선호스피스, 제 1회 노인건강무료세미나 개최
‘미선호스피스(원장 반혜진)’가 오는 4월14일 수요일 오전 10시 반 아틀란타 한인교회 샬롬대학(학장 임인수 목사)에서 ‘제 1회 노인 건강 무료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어령-이재철 대담, ‘지성은 묻고 영성은 답하다’
지성의 대가는 그 질문에서 깊은 영성이 묻어났고, 영성의 대가는 그 대답에서 냉철한 지성이 솟아나왔다. “꼭 교회서 예배 드려야 하나요?”… ‘홈처칭 족’ 증가
미국에서 최근 증가하고 있는 ‘홈처칭(Home Churching)’ 현상이 교계의 우려를 낳고 있다. 
정윤영 목사, 노회참석차 애리조나 방문
지난 한 해 푸드스탬프 수혜자 급격히 증가
지난 한 해 메디케이드와 푸드스탬프 수혜 신청자가 급격히 늘면서 조지아 주정부가 재정적자에 시달리고 있다. 8일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AJC)은 주택이 차압되거나 장기적 해고상태에 있는 주민들이 이 같은 정부보조프 
풍선나라와 함께하는 선교를 위한 요술풍선 (12)
260Q 풍선 한개로 만들수 있는 꽃봉을 소개합니다. 모자와 함께 만드어 주면 여자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꼬집어 꼬기를 잘해야 예쁜 모양이 나옵니다. 
이슬람권 선교 가장 어려운 건 ‘선입견, 오해’
꿈 많은 고등학교 시절, ‘열방을 내게 구하라,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라’라는 성경구절을 읽고 ‘선교의 꿈’을 꾸기 시작한 한 소년이 있었다. “단순한 믿음이었죠. 구하면 주시는 구나 하는 단순한 고등학생 
조선족 7남매 중 두 자매, 미국에 건너온 이유
신부꽃집 조영희 집사(실로암교회)를 만났다. 조선족으로 태어나 신실한 남편을 따라 예수를 믿게 되고, 엘에이로 건너와 애틀랜타로 이주한지 15년 차인 조영희 집사는 몇 번이고 ‘모든 것이 하나님 은혜’ 라며 하루 하루 삶 … 
[백세인 건강 칼럼] 통증은 필수품(?)
얼마 전에 한 미국인 환자가 통증을 호소하면서 한 말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자기는 아침에 일어나서 권위자(authority)가 매겨준 수준에서 하루를 시작하게 된다는 것이었다. 55세의 백인 여자인데 기억에는 일생동안 온 몸에 … 
덴젤 워싱턴과 게리 올드만이 “아멘”을 외친 영화
이 영화를 ‘기독교 영화’라고 부를 수 있을까. 이렇게 묻는 데는 ‘일라이’가 주는 생경함 때문이다. 다소 과격한 액션신에다 덴젤 워싱턴(일라이 역), 게리 올드만(카네기 역) 같은 유명 헐리우드 배우의 출연 등 기존 기독… 
아가페교회 예배당 리모델링 재개
아가페교회(담임 강진구 목사)에서 한동안 중단됐던 예배당 및 교육관 공사가 재기됐다. 이번 공사는 예배당, 교육관, 식당, 기도실, 화장실 등을 건축, 리모델링 하는 것으로 조만간 편안하고 아름다운 환경 속에서 예배 드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