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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스 이니셔티브 컨퍼런스 홍보 디자인.

    열심 있는 2세 청소년, 기독교 리더로 세우자

    미연합감리교(UMC) 주관 유스지도자훈련을 위한 ‘유스 이니셔티브 컨퍼런스(Korean American United Methodist Youth Initiative(YI) Conference)’가 오는 6월 26일부터 30일까지 애틀랜타 조지아공대에서 열린다.
  • 내쉬빌 다운타운 1번가의 모습.

    내쉬빌 100년 만의 대홍수, 한인교회 발벗고 나서

    지난 주말 100년 만의 폭우가 테네시 주 내쉬빌을 강타해 수천 명이 집을 잃은 가운데, 한인들의 피해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 이어령 박사와 이재철 목사, 이번엔 ‘교육’ 주제로 대담

    교육은 우리 사회의 가장 큰 화두 중 하나다. 그러나 그토록 많은 이들이 교육을 연구하고 교육에 열을 올리지만 아직도 우리 교육은 갈 바를 찾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다.
  • 이웃 상담자 양성 교육과정이 7주간의 과정을 시작했다.

    깨진 관계, 어떻게 회복해야 하나?

    부부간의 관계, 자녀, 친구와의 관계를 회복하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 5월 6일 국가기도의 날에 기도하는 미국인들

    국가기도의 날 반대, 5% 불과

    국가 기도의 날’(National Day of Prayer)을 반대하는 미국인은 5% 밖에 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내쉬빌 다운타운 1번가의 모습.

    내쉬빌 100년 만의 대홍수, 한인교회 발벗고 나서

    지난 주말 100년 만에 폭우가 테네시주 내쉬빌을 강타해 수 천명이 집을 잃은 가운데, 한인들의 피해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틀 만에 약 15인치의 폭우가 내리면서, 테네시 주 내쉬빌 다운타운 4분의 1이 물에 잠기고,
  • 미숙에서 완숙의 단계로...진통겪은 기감 미주연회

    한기형 감독은 “제가 초대감독으로 일하면서 전체적으로 처음 하는 일들이 많아 미숙한 점이 있었지만 한 단계 완숙한 연회로 나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한국 감리교사태로 둘로 나눠져 어려움을 겪는 와중에서 법원으…
  • 예장 대신, ‘모든 상호 소송 취하’ 화합의 길 간다

    지난해 총무 직무정지와 부총회장 낙마와 잇따른 맞고소 등으로 분쟁을 겪던 예장 대신 교단의 모든 갈등이 당사자들이 한 발씩 양보하면서 최근 극적 타결됐다.
  • www.koreanumc.org 메인화면 캡쳐.

    KUMC, 목회소스와 네트워킹 위한 웹사이트 라운치

    연합감리교회 총회에서 매일 이메일로 발송되는 UNMS Daily Digest 5월 6일자에서 한인연합감리교회(KUMC)의 웹사이트의 라운치 소식을 비중 있게 소개했다.
  • 광야교회 유희동 담임목사

    왜 인지 모르지만, 잠을 잘 수 없어요

    저 (Z)는 크리스챤으로서 자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시간을 대체로 자유롭게 쓰고, 다른 사람들에게 매이는 것은 없지만, 분주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하루의 일과가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밤 늦게 일이 끝날 때가 많습니다. …
  • 이날 행사에는 100여명의 지역 인사들이 참석했다.

    존 옥센다인 주지사 후보 “한인 위해 힘쓰겠다”

    닥터스호스피스오브조지아(대표 이건주)는 5일 KTN 연회장에서 차기 주지사 후보로 떠오르고 있는 존 옥센다인 재정 및 보험 장관을 초청해 후원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100여명의 지역인사들이 참석했다.
  • 6일 오전 11시 한인회 주최 어버이날 행사에 약 300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했다.

    어버이날 행사, 한인회장도 큰 절한 사연은…

    듣기만 해도 가슴이 찡해지는 이름 ‘어머니’ 자식들 걱정할까 손사레를 치며 ‘괜찮다’ 말하는 ‘아버지’들 3백여 명이 한인회관에 6일 모였다. 저마다 가슴에 빨간 카네이션을 달았다.
  • 기감 미주 연회가 어거스타에서 진행되고 있다.

    본국 기감 사태, 미주연회까지 불똥 튀나?

    기독교대한감리회 미주연회 제 18회 미주연회(감독 한기형 목사)가 5일부터 6일까지 어거스타감리교회(담임 이용성 목사)에서 열리고 있다. 정회원 약 300여명과 준회원, 가족들이 참석한 이번 연회는 개회예배부터 삐걱거리고 …
  • 도올 김용옥 “사람들이 날 선지지라 부를 것”

    1945년 나일강 상류 나그함마디 지역에서 발견된 ‘도마복음서’(Gospel of Thomas)는 기독교계에서 흔히 이단 문서로 취급되고 있다. 4복음서에 포함돼 있지 않고 그 내용이 영지주의적 성격을 띠고 있기 때문이다. 고대 이집트어인 …
  • 하나님과 사람에 대한 감사 고백

    한경직 목사가 직접 구술한 자서전 <나의 감사>

    “지금에 와서 지나온 일생을 돌아보며 ‘인생이 무엇인가, 사람이 사는 최고 목표는 무엇인가’를 곰곰 생각할수록 더 선명하게 깨달아지는 것이 있다. 인생은 성경 말씀대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것이고 그것이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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