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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도들이 직접 꾸며낸 스킷드라마와 찬양

    [Photo] 샘터교회 이전 감사예배

  • 감사의 말을 전하는 진웅희 목사

    샘터교회 입당 예배드리고 생수 '콸콸'

    상가건물에 세들어 살던 샘터교회가 자체 예배당을 마련한 곳은 스와니 버넷로드 선상으로 초대교회(담임 정윤영 목사)가 위치하던 곳이다. 성도들이 늘어 더 넓은 곳을 찾던 샘터교회는 아이들을...
  • 기독교냐? 학위냐? 갈림길에 선 그녀의 선택

    미국 조지아 주에서 기독교 가치관을 지킨다는 이유로 학교에서 배척당하고, 교육과정 박탈을 협박(?)받는 일이 일어났다. 21일(수) 어거스타주립대학을 상대로 고소장을 낸 제니퍼 키튼 양(24세)이 그 주인공.
  • <출처: 월스트리트저널(7/22/2010)>

    백인이라고 차별하지 말라!

    민주당의 제임스 웹 버지니아 연방상원의원은 지난 7월 22일 월스트리트저널에 기고한 칼럼에서 소수인종우대정책(Affirmative action)이 소수인종 우대를 너머 백인을 차별하는 부당한 정책이 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 “불법” 외치던 비대위, 기독당과 전격 화해

    올초 민승 목사의 대표 취임을 불법이라고 규탄하는 등 기독당(기독사랑실천당)과 마찰을 빚어온 기독당 비상대책위원회(대표 고영성 장로, 이하 비대위)가 다시 기독당과 손을 잡았
  • 지적재산권 침해 손해배상 요구, 교회들도 주의 요망

    최근 법무법인 등을 통해 컴퓨터 소프트웨어 지적재산권 침해와 관련하여 비영리 단체와 기관에까지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교회들도 주의가 요망된다.
  • 중앙장로교회 한병철 담임목사

    [한병철 목사 칼럼] 체로 세 번 걸렀는가?

    누군가 소크라테스를 찾아와 다급하게 소리쳤다. "여보게 소크라테스, 이럴 수가 있나? 방금 내가 밖에서 무슨 말을 들었는지 아나. 아마 자네도 이 이야기를 들으면 깜짝 놀랄 거야. 그게 말이지……."
  • 손영진 사모

    실명위기에서 회복한 손영진 사모, 은혜 속으로

    올해 초, 7년 만에 8집 앨범을 발표한 손영진 사모가 24일 새생명교회(담임 유영익 목사)를 방문해 찬양집회를 가졌다.
  • 한국인 목사 구금, 韓-리비아 관계악화 때문인 듯

    이슬람 국가인 리비아에서 목사 등 한인 두 명이 리비아 당국에 억류된 것으로 알려져 기도가 요청된다.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6월 중순 한국인 목사 고모씨가 종교법 위반 혐의로 리비아 보안기관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으며,…
  • 광야교회 유희동 담임목사

    한 번의 실수가 이렇게 힘들게 할 줄은 정말 몰랐어요

    저(J)는 수 년 전에 다른 주에서 가족과 함께 이사왔습니다. 그 동안 이 곳에서 정착하는데 처음부터 매우 힘들었어요. 결국은 남편과 잘 맞지 않아서 이혼하고 말았지요. 그때도 어떤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고, 그저 살기…
  • I Dream의 하이라이트인 코레타 스캇 킹 여사가 나오는 장면.

    킹 목사 일생 조명한 브로드웨이 스타일 뮤지컬 화제

    흑인 인권운동의 상징인 마틴 루터 킹 Jr. 목사의 일생을 다룬 뮤지컬이 애틀랜타에서 열리고 있다. 더글라스 태핀(Douglas Tappin) 감독의 뮤지컬 은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와 같은 브로드웨이 스타일의 웅장하고 락이…
  • 제 2회 미주동남부농인전도대회에 참석한 참가자들이 진지하게 말씀을 &#039;보고&#039; 있다.

    들을 수 없어 말하지 못하는 이들의 찬양

    들을 수 없어 말할 수도 없는 이들이 손 짓에 온 마음을 담아 올려 드리는 찬양은 한 여름의 무더위를 식혀주는 생수처럼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드리기 충분하다. 이번 주간(23-25일) 다니엘기도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 2회 …
  • 2009년, TEA WALK가 시작되기 전 대기하고 있는 베트남계 행렬

    TEA WALK, 올해도 아시아의 힘을 모으자

    매년 가을, 조지아내 아시아인들이 모여 단결된 힘을 보여줬던 TEA WALK가 올해도 어김없이 개최된다.
  • GAAPICC을 통해 아시안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싶다는 주디 이 씨.

    귀넷에 사는 아시안 비율 0.01% 될뻔 했는데...

    “얼마 전 귀넷에서 발표된 건강관련 자료를 살피던 중 귀넷에 아시안의 비율이 0.01%라는 걸 발견했어요. 수치가 너무 적은 것 같아 전화로 문의를 했더니 0.1%를 0.01%로 적은 거죠. 10배의 차이는 정말 큰데, 이런걸 지적하지 않았…
  • 지난 5월 패밀리센터에서 주최한 이중문화권 속 청소년과 부모관계 세미나.

    패밀리센터, 지역사회 섬김위해 부지런히 일했다

    한인들의 말 못할 고민을 들어주고 삶의 용기를 잃은 이들에게 용기를 북돋아준 한인회 패밀리 센터(소장 이순희)가 지난 상반기 부지런히 일했다. 22일(목) 한인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상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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