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샘터교회 이전 감사예배
샘터교회 입당 예배드리고 생수 '콸콸'
상가건물에 세들어 살던 샘터교회가 자체 예배당을 마련한 곳은 스와니 버넷로드 선상으로 초대교회(담임 정윤영 목사)가 위치하던 곳이다. 성도들이 늘어 더 넓은 곳을 찾던 샘터교회는 아이들을... 기독교냐? 학위냐? 갈림길에 선 그녀의 선택
미국 조지아 주에서 기독교 가치관을 지킨다는 이유로 학교에서 배척당하고, 교육과정 박탈을 협박(?)받는 일이 일어났다. 21일(수) 어거스타주립대학을 상대로 고소장을 낸 제니퍼 키튼 양(24세)이 그 주인공. 백인이라고 차별하지 말라!
민주당의 제임스 웹 버지니아 연방상원의원은 지난 7월 22일 월스트리트저널에 기고한 칼럼에서 소수인종우대정책(Affirmative action)이 소수인종 우대를 너머 백인을 차별하는 부당한 정책이 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불법” 외치던 비대위, 기독당과 전격 화해
올초 민승 목사의 대표 취임을 불법이라고 규탄하는 등 기독당(기독사랑실천당)과 마찰을 빚어온 기독당 비상대책위원회(대표 고영성 장로, 이하 비대위)가 다시 기독당과 손을 잡았 지적재산권 침해 손해배상 요구, 교회들도 주의 요망
최근 법무법인 등을 통해 컴퓨터 소프트웨어 지적재산권 침해와 관련하여 비영리 단체와 기관에까지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교회들도 주의가 요망된다. [한병철 목사 칼럼] 체로 세 번 걸렀는가?
누군가 소크라테스를 찾아와 다급하게 소리쳤다. "여보게 소크라테스, 이럴 수가 있나? 방금 내가 밖에서 무슨 말을 들었는지 아나. 아마 자네도 이 이야기를 들으면 깜짝 놀랄 거야. 그게 말이지……." 실명위기에서 회복한 손영진 사모, 은혜 속으로
올해 초, 7년 만에 8집 앨범을 발표한 손영진 사모가 24일 새생명교회(담임 유영익 목사)를 방문해 찬양집회를 가졌다. 한국인 목사 구금, 韓-리비아 관계악화 때문인 듯
이슬람 국가인 리비아에서 목사 등 한인 두 명이 리비아 당국에 억류된 것으로 알려져 기도가 요청된다.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6월 중순 한국인 목사 고모씨가 종교법 위반 혐의로 리비아 보안기관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으며,… 한 번의 실수가 이렇게 힘들게 할 줄은 정말 몰랐어요
저(J)는 수 년 전에 다른 주에서 가족과 함께 이사왔습니다. 그 동안 이 곳에서 정착하는데 처음부터 매우 힘들었어요. 결국은 남편과 잘 맞지 않아서 이혼하고 말았지요. 그때도 어떤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고, 그저 살기… 킹 목사 일생 조명한 브로드웨이 스타일 뮤지컬 화제
흑인 인권운동의 상징인 마틴 루터 킹 Jr. 목사의 일생을 다룬 뮤지컬이 애틀랜타에서 열리고 있다. 더글라스 태핀(Douglas Tappin) 감독의 뮤지컬 은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와 같은 브로드웨이 스타일의 웅장하고 락이… 들을 수 없어 말하지 못하는 이들의 찬양
들을 수 없어 말할 수도 없는 이들이 손 짓에 온 마음을 담아 올려 드리는 찬양은 한 여름의 무더위를 식혀주는 생수처럼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드리기 충분하다. 이번 주간(23-25일) 다니엘기도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 2회 … TEA WALK, 올해도 아시아의 힘을 모으자
매년 가을, 조지아내 아시아인들이 모여 단결된 힘을 보여줬던 TEA WALK가 올해도 어김없이 개최된다. 귀넷에 사는 아시안 비율 0.01% 될뻔 했는데...
“얼마 전 귀넷에서 발표된 건강관련 자료를 살피던 중 귀넷에 아시안의 비율이 0.01%라는 걸 발견했어요. 수치가 너무 적은 것 같아 전화로 문의를 했더니 0.1%를 0.01%로 적은 거죠. 10배의 차이는 정말 큰데, 이런걸 지적하지 않았… 패밀리센터, 지역사회 섬김위해 부지런히 일했다
한인들의 말 못할 고민을 들어주고 삶의 용기를 잃은 이들에게 용기를 북돋아준 한인회 패밀리 센터(소장 이순희)가 지난 상반기 부지런히 일했다. 22일(목) 한인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상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