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응답자 43% “트럼프 행정부, 복음주의 기독교 돕고 있어”
많은 미국인들은 트럼프 행정부가 다른 어떤 그룹보다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준다고 믿고 있다고 지난 14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최근 퓨리서치 센터(Pew Research Center)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 ‘종교의 자유’ vs ‘공공의 보건’ 팽팽한 대립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는 현장예배 재개와 관련해 ‘종교의 자유’를 촉구하는 교회와 ‘공공의 보건과 안전’을 우선시하는 주 정부, 보건 당국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코로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선택한 온라인 사역...활발하게 정착되고 있어
코로나(COVID 19) 사태로 인한 강력한 락다운 조치는 풀렸지만 애틀랜타 지역교회 대부분은 여전히 온라인 중심의 모임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교단들은 소속 교회들에 락다운이 풀리더라도 적어도 5월 말, 길게는 6월… 중앙교회, 지속적인 코로나 특별구제로 눈길
애틀랜타중앙교회(담임 한병철 목사)의 지속적인 코로나 특별 구제가 눈길을 끌고 있다. 교회는 지난 7일(목) 세인트 조셉 병원을 방문해 의료진을 위한 도시락과 마스크, 양말, 간식과 땡큐카드가 들어있는 케어 패키지를 전달… 이동희 목사 신간 <그리스도인과 경제: 경제난국을 통과하는 하나님의 방법> 출판
이동희 목사는 “성경은 경제의 교과서는 아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성경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사는 땅에서 백성들 사이와 다른 이방 민족들과의 거래 등 여러가지 상행위에 관하여 기록해 놓으셨으며 하나님의 거룩을 기반… “N번방… 십대들의 성적타락, 왜 왔는가”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목사)가 3일 ‘천로역정과 어린이 사역’(디모데후서 3:14~17)이라는 주제로 주일예배에서 설교했다. 이 목사는 “레바논에는 브사례(Bcharre)라는 마을이 있다”며 “세계 유네스코 지정 문화 유산지… “미국, 락다운 이후 유례없는 온라인 부흥 일어나”
미국교회 원로인 데이빗 예레미야(David Jeremiah) 목사가 코로나 대유행으로 인해, 오히려 복음을 전하는 사역은 ‘유례없이' 많은 사람들에게로 뻗어가고 있으며, 온라인을 통한 부흥이 일어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캘리포니아주… 단순한 ‘티칭’ 아닌 철저한 ‘코칭’으로 영어의 문턱을 넘는다
73개 언어 정복에 도전하고 있는 윤 아카데미 미쉘 윤 원장이 ‘보물’이라고 부르는 ‘성경’을 활용해 이후의 삶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줄 ‘영어 정복’에 나설 이들을 찾고 있다. 지난 30년간 수 없이 많은 학생들을 만… NCKPC 총회 내년으로 연기 결정
미국 내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10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미국장로교(PCUSA) 한인교회들의 연합체인 NCKPC(총회장 최병호 목사)가 올해 시기를 늦춰 진행하는 것으로 검토했던 정기총회를 내년으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 새생명교회 김도준 전도사, 목사 안수예배 드려
새생명교회(담임 조용수 목사) 김도준 전도사의 목사 안수식이 지난 26일 오후 4시 드려졌다. 이날 예배는 인원 제한으로 많은 이들이 참석하지 못했지만 온라인으로 중계됐다. 안수식은 김영진 목사(조지아주 남침례회한인교회… SC 대형교회 지역 비영리단체와 협력 ‘드라이브-인’ 헌혈센터로 전환
미국의 대형교회가 코로나19 사태 속에 드라이브 인(Drive-In) 헌혈을 진행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24일 보도했다. [북한자유주간] “아직도 일제시대 성경 사용하는 지하교인들”
북한의 지하교인들이 아직도 일제시대 때의 성경을 사용하거나 자필로 찬송가 가사를 적은 쪽지를 만들어 사용하면서 신앙을 유지해 가고 있다고 자유북한TV가 공개했다. 자유북한TV는 제17회 북한자유주간을 맞아 북한 내부의 … 북미주한인기독실업인회, 14대 회장으로 배현규 씨 추대
북미주 한인 기독실업인회(이하 KCBMC)가 24일 온라인을 통해 이사회를 열고 제 14대 회장 및 이사장에 현 배현규 수석 부회장을 추대하기로 했다. KCBMC는 차기 회장단 출범을 준비하기 위해 차기 수석 부회장에는 한기덕 현 감사이… 美 법원 “교회 폐쇄는 종교 자유 침해”… 행정명령 금지
코로나19로 10명 이상의 모임을 금지하고 있는 캔자스주에서 교회의 예배를 허용하라는 연방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앙교회,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사랑 나눠
애틀랜타 중앙교회(목사 한병철)가 21일(화) 스머나 지역의 쉘터(7 브릿지 리커버리)를 방문해 정성을 다해 준비한 음식을 통해 사랑을 나눴다. 이 쉘터에는 120명의 여성과 어린이가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