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티칭’ 아닌 철저한 ‘코칭’으로 영어의 문턱을 넘는다
73개 언어 정복에 도전하고 있는 윤 아카데미 미쉘 윤 원장이 ‘보물’이라고 부르는 ‘성경’을 활용해 이후의 삶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줄 ‘영어 정복’에 나설 이들을 찾고 있다. 지난 30년간 수 없이 많은 학생들을 만… NCKPC 총회 내년으로 연기 결정
미국 내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10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미국장로교(PCUSA) 한인교회들의 연합체인 NCKPC(총회장 최병호 목사)가 올해 시기를 늦춰 진행하는 것으로 검토했던 정기총회를 내년으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 새생명교회 김도준 전도사, 목사 안수예배 드려
새생명교회(담임 조용수 목사) 김도준 전도사의 목사 안수식이 지난 26일 오후 4시 드려졌다. 이날 예배는 인원 제한으로 많은 이들이 참석하지 못했지만 온라인으로 중계됐다. 안수식은 김영진 목사(조지아주 남침례회한인교회… SC 대형교회 지역 비영리단체와 협력 ‘드라이브-인’ 헌혈센터로 전환
미국의 대형교회가 코로나19 사태 속에 드라이브 인(Drive-In) 헌혈을 진행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24일 보도했다. [북한자유주간] “아직도 일제시대 성경 사용하는 지하교인들”
북한의 지하교인들이 아직도 일제시대 때의 성경을 사용하거나 자필로 찬송가 가사를 적은 쪽지를 만들어 사용하면서 신앙을 유지해 가고 있다고 자유북한TV가 공개했다. 자유북한TV는 제17회 북한자유주간을 맞아 북한 내부의 … 북미주한인기독실업인회, 14대 회장으로 배현규 씨 추대
북미주 한인 기독실업인회(이하 KCBMC)가 24일 온라인을 통해 이사회를 열고 제 14대 회장 및 이사장에 현 배현규 수석 부회장을 추대하기로 했다. KCBMC는 차기 회장단 출범을 준비하기 위해 차기 수석 부회장에는 한기덕 현 감사이… 美 법원 “교회 폐쇄는 종교 자유 침해”… 행정명령 금지
코로나19로 10명 이상의 모임을 금지하고 있는 캔자스주에서 교회의 예배를 허용하라는 연방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앙교회,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사랑 나눠
애틀랜타 중앙교회(목사 한병철)가 21일(화) 스머나 지역의 쉘터(7 브릿지 리커버리)를 방문해 정성을 다해 준비한 음식을 통해 사랑을 나눴다. 이 쉘터에는 120명의 여성과 어린이가 살고 있다. 코로나로 더 큰 고통 겪는 절대빈곤 선교지...기도와 후원 요청
이누가 선교사는 “코로나 바이러스 이전에도 절대적인 빈곤으로 인근 농장에서 일해 가장 싼 옥수수를 주식으로 겨우 먹고 살던 이들인데 요즘엔 일감 자체도 없어지고, 옥수수 값도 지역에 따라 두 세배 씩 올라 그 마저도 보… 미국 목회자의 평양대부흥 소개...“1% 미만 기독교인이 천만으로”
미국 버지니아 주 비에나에 소재한 맥린성경교회의 데이비드 플랫 목사가 미국의 그리스도인들에게 기도에 헌신하라고 권유했다. '처치리더스닷컴'에 따르면 플랫 목사는 "하나님에 대한 절박한 필요를 인식하고 더 많은 시간… 부활절 예배 드린 美 캘리포니아 목회자들, 경범죄로 소환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코로나19 사태 속에 부활절 예배를 현장에서 드렸다는 이유로 소환장을 발부받는 목회자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 중국 공산당국, 온라인 예배 참석자들도 체포
중국 정부의 극심한 핍박을 받고 있는 이른비언약교회(Early Rain Covenant Church, ERCC)의 성도들 몇이 온라인 화상회의 앱인 줌을 통해 부활주일예배에 참석했다는 이유로 공산당 정권에 의해 체포됐다. 핍박감시단체인 인터네셔널 … 미남침례교, 연차 총회 이어 목회자대회도 연기...코로나 여파
미국 남침례교가 코로나19 확산의 여파로 연례 총회를 취소한데 이어 목회자 대회도 올해 개최 계획을 취소하기로 했다. 현재 교단 관계자들은 2021년에 맞춰 행사를 기획해 목회자 대회를 개최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0 … 새생명교회 김도준 전도사 목사시취 통과
새생명교회 김도준 전도사 목사시취가 지난 16일(목) 통과됐다. 새생명교회는 오는 주일(26일) 김도준 전도사의 목사 안수식을 실시간 방송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윌로우크릭 교회, 빌 하이벨스 목사 후임 발표
설립자인 빌 하이벨스 목사의 성추문 의혹으로 내홍을 겪었던 윌로우크릭 교회가 새로운 담임목사를 내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