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영적 갱신을 위한 기도회, 1월 8일 플로리다서 개최
미국의 국가 갱신을 위한 기도회가 내년 1월 8일 플로리다주 플랜트 시티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갱신(Renewal)’을 주제로 하나님과 미국의 언약 관계의 회복, 회개와 예언 사역에 초점을 둘 전망이다. 주요 연사로는 미국 베… 송구영신예배 위한 ‘2022 내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 어플 출시
한국침례신학대학교(김선배 총장)와 소셜미디어 채널 교회친구다모여가 지난 21일 온라인 참가자들의 송구영신예배 말씀 뽑기를 위한 ‘2022 내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2022 내게 주신 하나님의 말… 221년 된 美 펜실베이니아 교회, 성도수 감소로 문 닫아
221년 역사를 가진, 펜실베이니아주의 한 교회가 성도수 감소로 문을 닫게 됐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자치구와 거의 동일한 역사를 지닌 벨폰트제일장로교회는 2세기가 넘게 다양한 세대를 맞이해 왔으나, 성도수가 줄면서 … 목회자 700여 명이 신천지 계시록 세미나에 참석했다?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최근 신천지의 계시록 세미나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한 교계 인사에 따르면, 현장 목회자 700여 명이 신천지예수교회의 계시록세미나에 말씀 교류라는 명분으로 참석했다고 한다. 또 … 미국인 절반 가량 “매일 기도”…10년 전 비해 10% 감소
미국 기독교 계열 여론조사기관인 퓨리서치 센터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미국 성인의 45%가 매일 기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5년 전에 비해 6%, 10년 전보다 10% 감소한 수치다. 창살 뒤 형제들에게도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애틀랜타연합장로교회(담임 손정훈 목사) 코리안프리즌미니스트리(대표 박동진 선교사)와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 선교사)에서 웨어스테이트프리즌 측에 깜짝 선물을 전달했다. 지난 8일, 연합장로교회 앞 마당에서 한인들… 美 2030 세대 중 절반, 기독교와 성경에 ‘호의적’
미국의 밀레니얼 세대의 절반 가량이 기독교와 성경에 호의적이나, 기독교 활동에 참여하는 비중은 가장 낮다고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스가 최근 보도했다. 미국 애리조나크리스천대학교(ACU)의 문화연구센터(CRC)가 발표한 세 … 조지아센추럴대학교, 제 28회 학위수여식 거행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조지아센추럴대학교(Georgia Central University, 총장 김창환 박사) 28회 졸업식이 11일(토) 오후 6시 본교에서 거행됐다. 신학학사(B.A. in Theological Studies) 13명, 신학석사(Master of Divinity) 7명, 신학박사(Doctor of Ministry) 1명, 철학박사(Doctor of … “한복만 입어도 전도되는, 도시선교 대수확의 시대”
K팝과 K드라마 등 연일 계속되는 한국 문화 콘텐츠의 세계적인 흥행으로 인해 도시선교의 큰 문이 열렸다고 국제도시선교회(ICM) 대표 김호성 목사가 11월 사역보고를 통해 강조했다. 김 목사는 보고를 통해 최근 선교활동 중 한… 팬데믹에도 지역사회위해 애쓰는 공무원들에 성금과 격려 전달한 중앙교회
중앙장로교회(담임 한병철 목사)에서 팬데믹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고 있는 공무원들을 직접 찾아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격려했다. 29일 오전 11시 30분, 교회가 위치한 디캡 카운티 소방본부를 찾은 한병철 … 트루워십퍼스12, 성탄절 앞두고 중앙장로교회에서 15일 공연
트루워십퍼스12(True Worshipers 12, 리더 추길호 목사) 공연이 내달 15일(수) 오후 7시 30분, 중앙장로교회(담임 한병철 목사)에서 열린다. 트루워십퍼스12는 전 세계 700만 한인 디아스포라 가운데 퍼져 있는 6천여 이민교회의 예배회복… 애틀랜타원로목사회, 총회 15일 중앙교회에서
애틀랜타원로목사회 총회가 내달 15일(수) 오전 11시, 애틀랜타중앙교회(담임 한병철 목사)에서 열린다. 예배 이후에는 친교가 준비되어 있다. 한인들의 사랑, 한인사회 넘어 어려운 이웃, 고마운 이들과 풍성히 나눠
지난 12년동안 애틀랜타 한인들의 사랑의 손길을 전달해온 비영리 순수한인단체인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 선교사)는 겨울을 앞두고 지난 달 ‘사랑의 점퍼’ 모금을 시작한 이후, 한인 사회 곳곳에서 답지하는 후원의 손길… 조지아센추럴대학교(GCU), 특별강좌 시리즈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극복 방안 나눈다
조지아센추럴대학교(총장 김창환 박사)에서 애틀랜타 지역사회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들은 물론 전 세계 성도들에게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할 수 있는 귀한 강좌를 본교와 실시간 중계를 통해 무료로 제공한다. 최근 … 교협, 김상민 신임회장-이문규 신임부회장 선출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 신임 회장에 김상민 목사(훼이트빌 제일침례교회 담임)가 선출됐다. 교협은 18일(목) 오전 11시 예수소망교회(담임 박대웅 목사)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사항을 결정했다. 부회장은 정관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