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민회 패밀리센터에 성금 전달
강원도민회(회장 박정원)가 지난 12일(월) 불우이웃 돕기 모금을 통해 마련된 성금 591불을 패밀리센터(소장 이순희)에 전달했다. 
동화대회로 상상력과 이해력 키워요
애틀랜타한국학교(교장 심승재) 주최 제15회 동화대회가 지난 11일(토) 개최됐다. 
“우리는 오늘 지역 사회를 위해 달린다”
지역사회를 위한 미 주류사회 모금 행사 중 하나인 ‘The Hunger Walk/Run’이 지난 11일(주일) 터너필드에서 개최됐다. 
동남부 한인 복지 위한 나눔 상조회 출범
애틀랜타 한인들의 복지를 위한 '나눔 상조회'가 출범됐다. 12일 오전 11시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패밀리센터(소장 이순희) 심우철 이사장은 "수 년 전부터 상조회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한인들의 의견이 있어… 
연합교회, 차세대 소망 담은 비전센터 건축
창립 35주년을 맞은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가 차세대를 향한 소망을 담은 ‘여호수아비전센터’를 건축한다. 11일, 창립 기념주일을 맞아 말씀을 전한 정인수 목사는 “유년부에서 대학부에 이르는 차세대가 8… 미국 이민자 3/4이 기독교인
미국이 기독교도와 불교도 이민자가 가장 선호하는 국가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여론조사기관인 퓨리서치센터가 세계적인 이민자 현황을 종교별로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010년 현재 기독교도 3천200만명과 불교도 170만명 등 … 
서세원 목사 “아내 헌금 못하게 교회 쫓아가기도”
개그맨에서 목회자가 된 서세원 목사(솔라그라티아교회)가 6년만에 TV토크쇼에 등장했다. 
“든든한 기둥이 되겠습니다” 주님의영광교회 임직식 가져
주님의영광교회(담임 이흥식 목사) 임직감사예배가 11일 오후 5시 개최됐다. 교단 관계자 및 축하객들이 가득 찬 이날 예배에서는 명예장로 2명(신피터, 이요셉), 장로 2명(송현목, 조동안), 안수집사 2명(이영동, 김영화), 권사 7명… 돌아서면 잊는 성경공부? 예수님의 방법이 최고
지식만을 전달하는 성경공부는 3시간이면 다 잊혀진다. 이런 교육방식이 2천년간 이어졌지만 효과를 보지 못했다. 최근 교육학에서는 예수님이 사용하셨던 이야기식 성경공부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모임에서는 이야기식 성… 
오는 주일 섬머타임 시작 ‘주일예배 늦지마세요’
올해 일광절약시간제(섬머타임)가 오는 3월 11(주일)부터 시작된다. 일광절약 시간이 시작되면 11일 새벽 2시에서 3시로 한시간 앞당겨 놓아야 한다. 
생명력있는 사랑의 교제에 동참하세요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가 지난 주일(4일) 하나로 광장에서 가정공동체 프로모션 데이를 갖고 등록된 정보의 수정이 필요하거나 안내가 필요한 교인들을 도왔다. 동성애 반대 단체 후원하니 우리 학교는 못 들어 온다?
칙필레의 창립자 트루엣 캐시가 '뼈 없는 닭 가슴살 프라이 샌드위치'를 1946년 처음 선보였을 때, 그는 66년 후에 테일러 코터를 포함한 대학생들이 자신의 식당을 캠퍼스에서 쫓아내고 싶어할 것이라고는 생각지 못했을 것이다. 
[한병철 목사 칼럼] 삶의 새로운 활력을 회복합시다
현대인들은 만성적인 피로를 경험하며 삽니다. 피로는 우리로 하여금 질병에 저항할 힘을 잃어버리게 합니다. 또한 우리들의 인간관계를 파괴하고 행동반경을 제약하여 인생의 좋은 기회들을 놓치게 만듭니다. 피로에는 육체… 
한인단체들 반 이민법 폐지 위해 한 목소리
반 이민법 폐지를 위한 대행진에 한인단체들이 동참,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는 미국 민권 운동의 꽃으로 꼽히는 1965년 알라바마 셀마에서 몽고메리까지의 행진 재현에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이하 CPACS)를 비롯해 시카고한인… 
첨단 시설 갖춘 리더십 센터 문 열었다
리더십 센터는 기숙사로 사용되던 시몬스-로 건물을 리모델한 것으로 총 3만 스퀘어피트 규모에 최첨단 시설을 갖췄다. 건축된 지 80년이 됐던 이 건물은 신개축을 통해 최첨단 프로젝트와 강의 시설이 구비된 75석 강의실 3개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