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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USA 애틀랜타 지역 교회들 한미노회로 이명 준비

    ‘PCUSA 2012 목회자 계속 교육’이 지난 2월 6일부터 7일까지 애틀랜타 소재 베다니장로교회(담임 최병호 목사)에서 열린 가운데, 대서양한미노회(노회장 김규형 목사) 관계자들은 남대서양대회 소속 한인교회 관계자들을 만나 노…
  • 선교대회 포스터

    차세대 위한 대규모 선교대회 애틀랜타서

    ‘2009년 뉴욕에서 시작된 4/14 창(Window)운동은 선교의 영이신 성령의 바람을 타고 요원의 불길처럼 퍼져나가 전 세계 교회들로 번지고 있습니다. 다음 세대 특히 복음의 감수성이 강한 4세에서 14세의 어린이들에게 눈을 돌리지 …
  • 어머니학교 준비모임

    명품 어머니 되는 법? 이곳에서 찾아라

    어머니의 정체성 위기라는 인식아래 아버지를 가정으로 되돌려 보내는 아버지학교 운동에 발맞춰 시작됐다. 성경적인 어머니상을 제시하고 여성성을 회복해 어머니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는 ‘성경적 가정회복 운동’의 일환…
  • 시저 파스트라나(캅카운티경찰 제공)

    유스그룹 락인 행사에서 '몹쓸 짓', 딱 걸렸네

    캅 카운티의 한 교회에서 유스그룹 자원봉사자로 일하던 남성이 십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성추행 혐의로 고소돼 우려를 낳고 있다. 캅 카운티와 액워스 경찰은 여러 건의 아동 성추행 혐의로 케네소에 거주하는 25세의 시저…
  • 압도적인 임재를 갈망하라 / A.W. 토저

    <2월 둘째주 에벤에셀 신간안내>

    하나님의 강렬한 임재 안에서 누리는 권능의 삶『압도적인 임재를 갈망하라』. 이 책은 압도적인 하나님의 임재에 사로잡혀 오직 성령과 말씀으로 사역한 A. W. 토저, 레오나드 레이븐힐, T. 오스틴 스팍스 그리고 덩컨 캠벨의 ‘…
  • 박정수 목사

    박정수 목사 부흥회 인도차 한국 방문

    세계로교회 박정수 담임목사님가 한국 양산 삼양교회 부흥회 인도차 2월 14일부터 3월 2일까지 출타한다.
  • 120 성령의 사람들

    진정한 예배 회복의 꿈, 바로 여기서

    진정한 예배의 회복을 꿈꾸는 워십리더 ‘120 성령의 사람들’ 라이브 워십 콘서트가 12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된다.
  • 케리 욥의 두번째 앨범

    촉망받는 여성 워십리더 케리 욥의 두번째 앨범

    베스트셀링 여성 아티스트이자 게이트웨이 교회의 워십리더로 미국에서 가장 촉망받고 있는 예배인도자인 케리 욥(Kari Jobe)이 두번째 앨범을 발표했다.
  • 감리교 감독회장 재선거무효 최종 확정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재선거무효소송에 대한 대법원 상고가 9일 최종 기각됐다.
  • 아버지학교 미주대회

    하나님의 나라는 믿음의 가정에서부터

    아내는 남편의 거울이다. 아내의 얼굴에서 우리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거울은 먼저 웃는 법이 없다. 내가 먼저 웃음으로 가정의 행복을 가져가자. 더불어 올해 한번은 내 지역에서 한번은 아웃리치로 섬기자. 섬김을 통해 지…
  • 확인하지도 않는 언론의 보도, 목사 호칭 남발로 교회가 피해

    지난 2월 11일 전남 보성 지역에서 발생한 모 종교인이, 자녀들의 죽음을 방치한 사건에 대하여 엉뚱하게도 언론들이 ‘목사’라는 호칭을 신분도 제대로 확인하지도 않은 가운데 사용하여 교회 이미지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
  • 김홍도 목사, 이번엔 “천국과 지옥은 실재하는가?” 광고

    지난해 말 주요 일간지에 ‘신은 존재하는가’ 라는 제목의 전면광고를 게재했던 김홍도 목사(금란교회)가 이번에는 ‘천국과 지옥은 실재하는가’를 주제로 ‘지면 설교’에 나섰다.
  • 홍정길 목사는 예배 후 성도들 한 사람 한 사람과 인사를 나눴다. 홍 목사 뒤에 보이는 사람이 신임 박완철 담임목사. ⓒ이대웅 기자

    홍정길 목사 은퇴, “살던대로…계속 앞으로 나아가겠다”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주님의 머슴 중 상머슴으로. 그리고 저희도 따르겠습니다.”
  • 무리한 확장에 빚더미… ‘건축’에 열 올리는 교회들

    경기도의 A 교회는 수 년 전 새 예배당을 건축했다. 이 교회 담임 B 목사는 건축 전 예산을 약 20여억원으로 정했었고, 완공 후 부채 상환 계획도 미리 세워놨다. 당시 교회 재산은 땅값을 포함해 약 2~3억원 정도, 교인은 2백여명이
  • 애틀랜타 KCCC, 불신자 위해 사역 변화 모색

    가장 혁신적인 것은 open chapel을 open meeting(가명)으로 바꾼 것입니다. 다시 말해 캠퍼스에서 드린던 예배를 불신자들도 참석하여 사랑을 느끼고 궁극적으로는 예수님과의 만남을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는 모임의 전환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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