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강단> 행복한교회, 아틀란타순복음교회
애틀랜타기독일보에서 매주 몇몇 지역교회 목회자들의 최근 설교문을 요약 정리해서 소개하는 <주일강단>을 시작합니다. 척박한 이민사회에서 눈물로 말씀의 씨앗을 뿌리고 있는 목회자들을 통해 전달되는 말씀이 갈급한 심령… 
갈급한 마음에 시원한 생수 같은 ‘성경의 맥’ 잡아보자
늘푸른장로교회(담임 김기주 목사)는 7월 31일(화)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총 8주 과정으로 여성강좌 “성경의 맥 잡기”를 진행하고 있다. 강사인 김기주 목사는 여성을 위한 강좌를 개설하게 된 이유에 … 
CEO 매력학
이번 호에는 동양인이며 대만 사람으로서, 대만의 사범대학을 나왔고, 미국 트루먼 대학에서 행정관리를 전공했던 청스창이 쓴 “CEO 매력학”(태웅 출판사 발행, 452 PP, 이예원 옮김, 2007년) 울 읽고 난 후에 느낀 점을 정리한다. ‘나꼼수’ 김용민 씨, 이번에는 ‘벙커1교회’ 개척
막말과 기독교 폄하 논란으로 파문을 일으켰던, ‘나는꼼수다’(나꼼수) 김용민 씨가 최근 ‘벙커1교회’를 개척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 성백창 씨 살인범, 종신형 선고 받아
2년 전 미국 애틀랜타 흑인사회에 충격을 줬던 한인 슈퍼마켓 업주 살해범에게 종신형이 선고됐다. 조지아주 풀턴카운티 항소법원은 11일(현지시간) 2010년 7월 애틀랜타 도심의 한 슈퍼마켓에 들어가 업주인 한인 성백창(당시 조지아크리스찬대학교, 가을학기 학생 모집
조지아크리스찬대학교(총장 김창환)가 2012학년 가을학기 학생을 모집한다. 
파라과이 정글 속 하나님 나라를 꿈꾼다
남미 내륙에 위치한 파라과이는 한반도의 2배 면적, 인구 약 600만을 가진 나라로 의식화된 카톨릭과 해방신학의 영향으로 복음을 통한 개혁이 시급한 선교지 가운데 하나다. 복음주의교회가 상륙한지 백여 년이 지났지만 기독… 
도미니카를 위해 기도하며
오는 7월 10일(화)부터 17일(화)까지 도미니카 선교를 앞두고 있는 베다니장로교회(담임 최병호 목사) 영어권 청년부가 지난 주 선교 훈련차 스톤마운틴 파크를 올랐다. 
제자교회, 2주째 야외에서 양측 따로 예배드려
주일인 10일, 제자교회 비대위측과 반대파측은 2주째 각각 교회 앞 주차장과 출입구로 나뉘어 주일예배를 드렸다. 현재 본당을 비롯한 교회 건물은 봉쇄된 상태이며, 양측은 교회 건물 모서리를 중심으로 양쪽으로 나뉘어 예배… 주안장로교회 청빙위, 차기 담임 후보 4명 압축
주안장로교회 청빙위원회가 나겸일 목사에 이어 차기 담임으로 청빙할 최종 후보를 4명으로 압축했다. 
하인혁 교수 여름학기 강의차 한국 방문
본지에 [신앙과 경제]를 기고하고 있는 칼럼리스트 하인혁 교수(Western Carolina University)가 본국 이화여자대학교 여름학기 강의차 6월 14일부터 8월 2일까지 한국을 방문한다. 
조지아 대형교회 목사, 십대 자녀 목조른 혐의로 체포돼 구설수
풀톤 카운티의 대형교회 목회자가 자신의 딸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돼 구설수에 올랐다. 월드체이져스교회를 개척해 대형교회로 키운 크레플로 달러(Creflo Dollar, 50) Jr. 목사는 지난 금요일 오후, 파티에 가려는 15살 된 딸과 말다… 
[선교의 새 패러다임] 수직적 선교 (1)
일반적인 개념에서 선교란 타 민족에서 복음을 전하여 예수그리스도의 제자를 삼는 것을 말한다. 필자도 1976년 부터 30년간 인도네시아의 정글에서 시작해 싱가폴의 국제도시에서 선교사역에 이르기까지 일반 선교를 해 온 경… 
단기선교 후 사랑의 열병에 빠졌어요
두, 세평 남짓한 조그마한 양철 집 지붕아래 온 가족과 개, 고양이가 함께 사는 곳. 지독히도 덥고 습한 날씨에도 샤워라는 단어는 사치라고 말할 수 밖에 없는 그 곳. 니카라과에 성령의 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 5월 27일부터 6월 … 스톤마운틴시서 장례예배 드리다 총격전 2명 더 죽어
애틀랜타의 한 교회에서 총격으로 2명이 죽고 2명이 다치는 끔찍한 사건이 일어났다. 8일 애틀랜타저널(AJC)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날 오후 애틀랜타 동쪽 스톤마운틴 시에 있는 `빅토리 월드' 교회에서 장례 예배 중에 총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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