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성결교회, 오는 5일 권사임직 감사예배
애틀랜타성결교회(담임 김종민 목사)에서 오는 5일(주일) 오후 5시 30분 ‘권사임직 감사예배’를 드린다.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꾼이 되었노라(에베소… 바울의 전초기지 ‘안타키아’, 지금은 기독교인 0.2% 불과
튀르키예(터키)·시리아 강진은 하타이주 안타키아에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가 설립한 ‘안디옥 개신교회’도 일순간에 무너뜨렸다. 안타키아 최초의 개신교회로 알려진 이 교회의 붕괴 소식은 튀르키예 선교와 이 교회의… 美 슈퍼볼 우승·MVP “신앙이 내게 큰 영향”
미국 NFL 팀인 캔자스시티 치프스(Kansas City Chiefs) 쿼터백(quarterback) 선수인 패트릭 마홈스(Patrick Mahomes·27)가 필라델피아 이글스와의 슈퍼볼 챔피언 결정전을 앞두고 자신의 기독교 신앙에 대해 간증했다. 12일 캔자스시티는 필라… 美 복음주의 단체, 슈퍼볼에 기독교 광고 노출
미국에서 가장 많이 시청되는 스포츠 이벤트에 기독교 광고가 노출될 예정이다.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에 따르면, 이 광고를 진행한 업체는 2월 12일 진행되는 열리는 제57회 슈퍼볼 캔자스시티 대 필라델피아 경기에 해당 광고… 굿네이버스, ‘튀르키예 지진’에 100만 달러 규모 구호 활동
굿네이버스는 규모 7.8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아동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 100만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펼친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난 6일(현지시각) 새벽 튀르키예 남부 도시 가지안테프(Gaziantep)에… 스와니순복음교회 제 4대 담임목사 취임...'새로이 도약하는 한 해를 삼겠다' 다짐
올해로 창립 37주년을 맞이하는 스와니순복음교회에 제4대 담임목사로 정용훈 목사가 부임해 5일(일) 취임예배를 드렸다. 정베드로 목사에 의해 세워진 스와니순복음교회는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지교회로 2대 백요셉 목사, 3대 … '집단 이기주의'에 빠지거나 '세속화'에 매몰되지 않도록...진리의 복음만 외치는 강단 되길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 짐이라’ 고린도후서 12장 9절 말씀을 인용해 34년의 미국에서의 삶과 29년의 목회 여정을 돌아본 박민찬 목사는 “다른 것은 몰라도 진리의 말… 교협, 사업총회 갖고 임원단 및 사업계획 확정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이하 교협, 회장 이문규 목사)가 2013년을 이끌 임원단과 사업계획안을 확정했다. 31일(화) 오전 11시 30분 주님과동행하는교회(담임 유에녹 목사)에서 사업총회를 가진 교협은 2013년을 이끌 임원으로 회장… 베다니장로교회 청년부 겨울 수련회, 뜨겁게!
베다니장로교회(담임 최병호 목사) 청년부 겨울 수련회가 지난 13일(금)부터 15일(주일)까지 노스캐롤라이나 카탈루치 스키장에서 열렸다. 청년들은 말씀과 친교를 통해 신앙의 깊이를 다지는 귀한 시간을 보냈다. 작년 연합감리교단 탈퇴 교회, 1800곳 넘어서
연합감리교뉴스(UMnews)가 발표한 최근 보고서에서 연합감리교단(UMC)이 동성애와 관련된 분열로 인해 2022년에 1800개 이상의 교회를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회 탈퇴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총 1825개 회원교회가 탈퇴를 위한 교… 미국 한인교회, 코로나 기간 한국교회보다 신앙 강해져
목회데이터연구소가 지난 코로나 기간 중 미국 한인교회가 한국교회보다 신앙이 더 강해졌음을 보여주는 설문조사 결과를 17일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CTS America'는 지난해 9월 23일부터 10월 7일까지 미국의 뉴욕, 애틀랜타, LA 지… “北서 기독 미디어 시청자 처형과 비밀 예배 공격 사례 확인”
한국오픈도어선교회가 18일 '2023 WWL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북한은 코로나 사태를 빌미로 방역을 정권의 안정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활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협, 1월 사업총회 소집 공고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문규 목사)가 오는 26일(목) 오전 11시 베다니감리교회(담임 남궁전 목사)에서 2023년 사업총회를 개최한다. 총회는 각 회원 교회에서 파송된 담임목회자와 평신도 대표 1인으로 구성되며, 1월 사업… “미국 성인 3명 중 1명 종교예배 참석”
미국 성인의 3명 중 1명이 종교 예배에 참석하고 있지만 유년 시절에 비해 절반 이상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갤럽(Gallup)이 작년 7월과 8월 18세 팀 켈러 “암 투병 중 불안, 시편과 운동으로 극복”
미국 복음주의 기독교 변증가이며 뉴욕시 리디머 장로교회 설립자인 팀 켈러(72) 목사가 암 투병 중에 기도 생활과 시편이 어떻게 그를 지탱해 주었는지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