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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교회 김성진 담임목사

    열 한 번의 가출과 방황의 끝에 그를 기다리고 있던 '부르심'

    "요셉은 부모도 형제도 없는 이방 땅에 노예로 잡혀가 최악의 환경에 살았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꿈과 비전을 붙들었기에 성공할 수 있었어요. 청소년들이 방황할 때 누구 한 명이라도 잡아주는 교사나 어른이 있다면 그 아이는…
  • (좌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강제철 M.Div 졸업자, 박찬미 M.Div 졸업자, 이현우 M.Div 졸업자, 한승희 M.Div 졸업자, 양형구 MATS 졸업자, 이수광 MATS 졸업자, 문요한 MAPT 졸업자, 김영현 Th.M 졸업자

    콜럼비아신학대학원 한인 9명 졸업...3명 특별상 수상

    미국 장로교단(PCUSA)내 남동부 지역 대표적인 목회자 배출 학교인 애틀랜타 디케이터에 있는 콜럼비아 신학대학원(CTS)에서 지난 18일 애틀랜타 피치츄리 장로교회에서 열린 졸업식에서 한국계 학생 9명이 졸업했다.
  • 한국 기장 목회원박사원 목사 9명 콜럼비아신학대학원 방문

    한국 기독교 장로회(기장) 목회학 박사원에서 목회학 박사과정에 재학중인 현장 목회자 등 10명이 미국 신학계 및 교계 현장 방문 수업의 일환으로 21일 콜럼비아 신학대학원을 방문했다.
  • 애틀랜타맨즈앙상블 이봉협 단장

    애틀랜타 곳곳에 남성들의 굵고 깊은 우렁찬 노래가 울려 퍼진다

    애틀랜타 곳곳에 남성 성악가들의 굵고 깊은 노래가 우렁차게 울려 퍼진다. 지난해 9월 창단돼, 복음화 대회 헌금찬양을 시작으로 십여 개 교회와 단체를 찾아 특별찬양 및 찬양의 밤을 선보이며 활발한 보폭을 내딛고 있는 '애…
  • 토네이도 피해를 입은 오클라호마 지역에 NAMB 구조요원이 피해자를 위해 함께 기도하고 있다.

    기독교 기관들, '최소 51명 사망' 오클라호마 토네이도 구호 활발

    월요일, 시속 200마일로 몰아친 토네이도로 다수의 어린이들을 포함해 최소 51명이 사망하는 피해를 낸 오클라호마의 무어지역에 속속 도움의 손길이 닿고 있다. 토네이도가 직접적으로 통과하는 길에 위치해 큰 피해를 입은 플…
  • 대애틀랜타한인목사회, 애틀랜타한인원로목사회, 애틀랜타사모회 연합 야외 예배

    목회자 여름 가족 수양회, 원로목사회와 사모회도 함께한다

    애틀랜타한인목사회(회장 최중찬 목사)와 애틀랜타한인원로목사회(회장 강지현 목사), 애틀랜타사모회(회장 김한나 사모)가 연합야외예배가 20일(월) 오전 11시 존스브릿지파크에서 열렸다. 화창한 날씨 속에 진행된 이날 모임…
  • 늘푸른장로교회 PTA 기금마련 행사

    늘푸른장로교회, PTA 기금마련 행사

    늘푸른장로교회(담임 김기주 목사)가 지난 18일(토) 인근 태권도 시합장에서 PTA 기금마련 행사를 진행했다.
  • (왼쪽부터) 2대 최상선 목사, 1대 김대기 목사, 4대 황일하 목사가 기념케잌을 자르고 있다.

    창립 25주년 맞은 성약장로교회, 예배와 차세대, 선교의 3대 비전 선포

    성약장로교회(담임 황일하 목사)가 창립 25주년을 맞았다. 1987년 김대기 목사에 의해 개척된 이래 2대 최상선 목사와 3대 심호섭 목사와 함께 예배당과 교육관을 건축한 교회는 현 담임목사인 황일하 목사와 함께 건강하게 성…
  • 박재욱 전도사

    친밀하고 좋으신 하나님...'삶의 예배'로 찬양한다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주께 가까이' 등과 같이 서정적이고 주를 향한 친밀한 고백이 담긴 남미지역의 찬양곡들을 소개해 온 '남미워십찬양팀(Latin America Mission and Praise, LAMP)'의 디렉터이자 워십 리더인 박재욱 전도사가 …
  • 미국 내 많은 호텔과 모텔 등 숙박시설에 비치돼 있는 기드온 성경.

    나단 딜 주지사 "국립공원 객실에 성경 다시 돌려 놔라"

    조지아 국립공원 랏지와 캐빈 등 숙박시설에서 성경을 당분간 치우겠다는 국립공원측의 결정에 대해 나단 딜 주지사가 공식적으로 성경을 그대로 비치하라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어제(15일) 국립공원측은 한 손님이 객실에 성…
  • 염광장로교회 김경판 담임목사

    '목회'가 숙명인 목사, 갈급하게 기다리던 양떼 만나다

    뷰포드시 아름답고 고즈넉한 언덕 위에 자리잡은 염광장로교회가 지난 해 크고 작은 어려움을 겪으며 갈급한 심령으로 목자를 기다리다, 12월 마지막 날 부임한 김경판 목사와 함께 회복의 길을 걷고 있다. '목회할 수 있어 이것…
  • 미국 내 많은 호텔과 모텔 등 숙박시설에 비치돼 있는 기드온 성경.

    조지아 국립공원 내 숙박시설에서 '성경 치워라'

    전통적으로 조지아 국립공원 내 숙박시설에 비치돼 있던 '성경'이 사라진다. 팍스 뉴스는 15일 공원 측 관계자 말을 인용해 "시민들의 우려가 있어 이 문제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신중한 결정을 내리기 전까지 공원 내 랏지나 캐…
  •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어버이 주일 행사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어버이 주일 기념 행사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가 지난 12일(주일) 어버이 주일을 맞아 교회 하나로 광장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벌였다.
  • 아틀란타 콜라보레이션에 참가한 IMPACT

    아틀란타 KCCC 5월 기도편지

    그 동안 평안하셨는지요? 어느새 봄인가 했더니 벌써 여름이 가까워 옵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아틀란타새교회 심수영 담임목사

    세대간 장벽을 넘을 수 있는 길, '그리스도의 십자가'

    미국 내 한인 교회들이 당면한 가장 시급하고도 중요한 문제를 꼽으라면 단연 '다음 세대의 신앙유전'이다. 타지에서의 외로움과 설움을 뜨거운 신앙 하나만 붙들고 이겨내 온 1세대들이 '모세'와 같은 진취적인 개척자들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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