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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환 교회음악 박사

    김명환 박사 "찬양의 관점으로 성경을 보자"

    애틀랜타한인교회음악협회(회장 안태환) 교회음악세미나가 지난 29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비전교회(담임 정경성 목사)에서 개최됐다. 새찬양후원회 설립자로 '찬양의 성전', '종소리 화성', '어린이 찬송가 피아노 교…
  • 말씀을 전하는 김정중 목사

    김정중 전 광신대 이사장, 피 토하며 죽어가던 나를 살리신 이유는~

    새하늘장로교회(담임 양진영 목사) '2013 말씀 사경회'가 지난 28일(금)부터 30일(주일)까지 '건강한 교회'를 주제로 열렸다. 이번 말씀 사경회의 강사로는 한국 영광대교회 원로목사이자 전 광신대 이사장인 김정중 목사가 나섰다.…
  • 가득 채우심

    나오기 전까지 아무도 믿지 못했던 앨범 <가득 채우심>

    청년들과 함께 앨범을 준비한 조근상 예배담당 목사는 "첫 앨범을 봉헌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올려드리고자 한다. 앨범의 모든 곡은 교회 유아방을 녹음실로 꾸며 작업했다. 녹음작업 역시 전혀 경험이 없던 형제에게 컴퓨터 …
  • 새교회 아웃리치 팀

    세대가 하나되어 형제교회를 섬기는 아름다운 현장

    '세대와 세대가 하나되어' 형제 교회를 섬기는 아름다운 현장. 아틀란타새교회(담임 심수영 목사)에서 7월 14일부터 20일까지 탬파열린교회(담임 주명식 목사)를 찾아 지역사회에서 처음으로 '섬머 아카데믹 캠프'를 개최한다.막…
  • 한인교계, 결혼보호법 위헌 판결에 실망..."성경 진리 지켜야"

    연방대법원이 26일 "결혼은 한 남성과 한 여성의 결합"이라고 규정한 결혼보호법을 위헌이라고 판결한 것에 대해 교계는 단호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결혼보호법이 위헌으로 판결됐지만 결코 진리는 변하지 않는 다는 것. 애틀…
  • 2013 섬머 하베스트.

    지상명령과는 반대... 세례부터 받고 성경공부 하다 가려면 너무 '늦는다'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2013 섬머 하베스트'의 열기가 뜨겁다. 이번 집회는 1.5세, 2세 청년들을 훈련해 직접 전도의 현장으로 보내고자 하는 목적으로 화요일(25일)부터 토요일(29일)까지 조지아크리스찬대학(총장 김창환 목사)에…
  • 정성현 목사와 박정미 사모(가운데)

    바로 내 이웃에 있는 히스패닉들, 어떻게 전도할 것인가?

    미국 통계국에 따르면 2004년 기준으로 미국 내 히스패닉 인구는 4천 130만 명으로 전체 인구 2억 9천 370만 명의 약 14%를 차지하고 있다. 머지않은 미래에 스페인어가 영어와 함께 미국의 공용어가 될 것이라는 예측이 있을 정도로 …
  • 주님과동행하는교회 유에녹 담임목사

    6학년 남학생 셋이 뭉쳐 교회 부흥 이끈다? 비전있는 아이는 다르다!

    "학생부 수련회에서 '너도 아버지처럼 목사가 되라'는 음성을 듣고, 비전을 갖게 됐어요. 열세 살에 이민 와서 학교에 둘 뿐인 동양사람인데다 영어도 잘 못하니 지나가다 툭툭 치기도 하고, 인종차별도 당하고, 특히 체육시간에…
  • 염광장로교회 중보기도학교 수료식

    염광장로교회 중보기도학교 수료식

    염광장로교회(담임 김경판 목사) 제1회 중보기도학교 수료식이 열렸다.
  • 24일, 프라미스 백팩 500개가 실로암한인교회로 모여졌다.

    성도들 사랑 담은 백팩 500개, 캄보디아로 전달된다

    전세계 곳곳에서 매일 죽어가는 5살 이하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프라미스 백팩'(Promise Packs) 보내기 운동이 6.25 기념주일인 지난 주일(23일) 애틀랜타 곳곳에서 펼쳐졌다. 월드비전동남부운영위원회가 주도한 이번 캠페인에는 비…
  • 사건이 발생한 아시아침례교회

    목사 사퇴 놓고 다투던 교회 집사 아들, 교회서 총격 사망

    담임 목사 사퇴를 놓고 다투던 교회에서 교회 집사의 26살 아들이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사망하는 불미스런 사건이 일어났다. 피해자는 차에서 권총을 꺼내 허공으로 공포탄을 발사했으며, 경찰 측은 그에게 무기 내려놓길 권고…
  • 크리스탈한인교회 아이티 단기선교팀이 일용직 근로자들을 섬기고 있다.

    무더위와 열악한 환경 아이티 선교 현장의 가장 큰 열매는?

    교회의 첫 단기선교, 목적지는 아이티. 여전히 끔찍한 가난과 대지진의 잔해로 고통 받고 있는 이들에게 소망은 오직 '그리스도' 뿐임을 뼛속 깊이 체험할 수 있었다. 청년들 중심으로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아이티에 다녀온 열…
  • 금요일 오전 진행된 스텝 훈련

    교회에서 자란 2세들 더 배울 게 없다..이제 나가 전해야

    하와이 열방대학에서 만난 애틀랜타 본토박이 2세 목회자인 이은진 전도사(한빛장로교회)와 노스캐롤라이나 하베스트쳐치 아놀드 오 목사, 그리고 캔사스시티 YWAM의 박선오 선교사가 의기투합해 다음주 화요일(25일)부터 토요…
  • (왼쪽부터) 김다중, 안진영, 남연식, 윤나영 학생

    애틀랜타 청년 사역자들, 한달간의 서부 비전트립 준비

    애틀랜타 청년 복음화를 위해 사역중인 네 명의 청년들이 7월 11일부터 8월 7일까지 27박 28일간 서부 비전트립을 준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애틀랜타 한국대학생선교회(KCCC, 대표 이상일 목사)에서 학생선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
  • &#039;킹덤 매인테넌스&#039; 전계영 안수집사

    매일 교회로 출근하는 사장님? 사업도 청지기 처럼

    매일 교회로 출근하는 '사장님'이 계시다. 돈을 받는 것도 아닌데,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교회가 내 집 같고 교회 일을 해야 마음이 편하기 때문이란다. 주인공은 비지니스 이름을 보고 당장 전화를 걸어 인터뷰를 요청한 '킹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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