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교회

베네수엘라 복음주의 지도자들, 마두로 체포에 "신중한 기도 요청"
미국이 3일 오전 베네수엘라에서 독재자 니콜라스 마두로(Nicolás Maduro)와 그의 아내 실리아 플로레스(Cilia Flores)를 체포한 것과 관련, 베네수엘라 복음주의 지도자들은 신중한 태도로 상황을 지켜보며 기도를 요청했다. 베네수… 
"4억 1,700만 명 아동, 생활 필수 영역 중 두 가지 이상 결핍"
지난 10년간 전 세계적으로 갈등 지역 내에서 무력 충돌의 수가 급증했다. 2026년에도 갈등 지역 7곳의 상황이 엄중하고, 대규모 무력 충돌로 이어질지 우려된다. 기아 종식에 필요한 비용, 지난 10년간 사용된 군사비의 1%에도 … 
스페인 복음주의 교회 4,763곳으로 증가
스페인 내 복음주의 공동체가 지속적으로 외형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교다원주의 관측소(Observatory of Religious Pluralism)가 최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스페인 전역의 복음주의 교회 수는 4,763곳… 
WCC, 새해 발생한 스위스 화재 참사에 애도
스위스 크랑몬타나의 한 스키 리조트에서 새해 축하 행사 도중 대형 화재로 최소 40명이 숨지고 115명이 부상당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부상자 가운데 상당수가 중상인 것으로 알려져, 희생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발레… 
우크라군 복무 중인 선교사, 전쟁 속 신앙과 양심 증언
우크라이나군에서 복무 중인 전직 선교사가 전쟁의 참혹한 현실 속에서도 신앙을 지키며 조국을 수호하는 삶을 증언했다. 미하일로 후시예프(Mykhailo Husiev)는 약 20년간 국제복음주의학생회(International Fellowship of Evangelical Student… 
노트르담 대성당 스테인드글라스 교체 논란...반대 청원 33만 명 돌파
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에 새 스테인드글라스 창을 설치하는 계획에 반대하는 청원이 33만 명을 넘어서는 서명을 모았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노트르담 대성당은 2019년 대형 화재로 큰 피해를 입었으며… 
인도 힌두 극단주의자들, 기독교인 폭행하고 성경 불태울 것 강요
인도 북부 하리아나주 티톨리 마을에서 힌두 극단주의 폭도가 기독교인 부부 두 쌍과 변호사를 수 시간 동안 폭행하고 인질로 잡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들은 강제 개종 혐의로 고발당했으며, 성경을 불태우도록 강요받았다… 
中 법원, 가정교회 지도자에 징역 6개월형... '불법 집회 조직' 혐의
중국 남서부 윈난성 법원이 가정교회 지도자에게 '불법 집회 조직' 혐의를 적용해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 국제 인권단체 차이나에이드(Chian Aid)에 따르면, 윈난성 솽바이현 인민법원은 2025년 12월 17일 1심에서 기독교 신자 비… 
"가자지구 교회에 400여 명 대피 중... 대부분 기독교인"
가자지구 성가족(Holy Family) 교구에 머무는 기독교인들에게 올해 크리스마스는 여전히 도움이 필요한 시기로 다가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 지역은 2년째 전력이 끊겨 있어 본당은 발전기와 태양광 패널을 통… 
인도네시아서 무슬림들이 기독교인 성탄예배 저지
인도네시아 서자바주에서 기독교인들의 크리스마스 예배가 무슬림 주민들에 의해 저지되는 사건이 발생해 종교의 자유 침해 논란이 일고 있다. 모닝스타뉴스(MSN)에 따르면, 지난 12월 14일 자카르타 인근 베카시군 세랑바루 … 
中, 수감 중 목회자에게 '전례 없는' 성경 소지 허가
중국 시온교회(Zion Church)의 에즈라 진(김명일) 목사가 최근 감옥에서 성경을 소지할 수 있도록 허가를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한국순교자의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 이하 한국VOM)와 미국의 '차이나에이드'(China Aid)는 이 같은 소… 
“온라인 예배까지 겨냥한 중국의 종교 통제… 시온교회 목회자 잇단 구금”
중국 당국이 최근 수년간 보기 드문 대규모 단속을 벌이며 기독교 지하교회 지도자들과 신도들을 무더기로 체포한 사실이 알려졌다. 뉴욕타임스는 중국 공안이 지난 10월 초 전국 여러 지역에서 비공식 개신교 교회인 시온교회… 
'세계 최장 근무 주일학교 교사' 87세 英 여성, 기네스 등재
영국 리버풀의 87세 여성 팸 놀스(Pam Knowles)가 '가장 오래 근무한 주일학교 교사'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됐다. 팸 놀스는 13세였던 1951년 에이그버스에 위치한 세인트 앤 교회(St Anne's Church) 주일학교에서 처음 교사의 길을 … 
집안에서의 기도도 범죄가 될 수 있나?... 스코틀랜드 '완충구역법' 논란
스코틀랜드에서 낙태시설 주변 '완충구역'법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이 법은 낙태시설 200m 이내에서 '영향력 행사'를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로 인해 집 창가에서 기도하는 것조차 범죄로 간주될 수 있다는 가… 
中, 저장성 작은 마을에 공권력 1천여 명 투입... 기독교인 수백 명 체포
지난 12월 15일 저녁, 중국 저장성 웬저우시 타이순현 와양 마을의 정부 광장에서 이례적인 대규모 불꽃놀이가 펼쳐졌다. 이날은 전통적인 축제일도 공식적인 기념일도 아니었으며, 불꽃놀이에 사용된 비용은 100만 위안(약 2억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