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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이 사건의 범인 삼형제

    클리브랜드 세 여성 납치: 벌거벗긴 채 쇠사슬 묶여 10년 감금, 성폭행, 출산과 유산

    기타를 치며 동네 아이들에게 오토바이를 태워 주던 평범한 아저씨. 그것도 자기 친구의 아버지가 자신을 납치할 줄 상상이나 할 수 있었을까? 오하이오 주 클리브랜드에서 발생한 세 명 여성 납치, 감금, 폭행 사건의 전말이 …
  • 팀 램버시스

    헤비메탈 밴드 보컬 아내 청부 살인하려다 체포

    헤비메탈 밴드의 리드 보컬이 아내를 청부살인 하려다 적발돼 체포됐다. 임종의자리에서(As I Lay Dying)란 밴드의 리더인 팀 램버시스는 지난 화요일 해변에서 쇼핑을 즐기던 중 체포됐다. 그는 별거 중이던 아내를 살해하기 …
  • 코카콜라가 비만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비만의 주범 코카콜라 "비만과의 전쟁" 선포

    코카콜라가 전세계에 공급되는 모든 제품의 포장에 칼로리 표기를 의무화 하기로 했다. 현재까진 미국 등 법으로 칼로리를 밝히도록 규정한 곳에서만 이것이 시행되어 왔다. 그동안 코카콜라는 비만의 주범이라는 오명을 써…
  • 부모에게 "돈 좀 주세요"보다 더 어려운 말은 바로!

    대학생들은 평소 "돈 주세요"보다 "사랑해요"라는 말을 더욱 부모님께 하기 어려워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잡코리아가 최근 어버이날을 앞두고 대학생 64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 알바몬이 실시…
  • 인형 뽑기 기계

    무서운 인형 뽑기 기계 "밤에 보면 후덜덜"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무서운 인형 뽑기 기계"라는 포스팅이 올라와 주목받고 있다. 이 기계는 동전을 넣고 인형을 뽑는 평범한 기계일 뿐이다. 그러나 수많은 인형들이 섞이며 다소 기괴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성폭력방지 담당 군인이 성범죄로 체포, 미군 망신

    미군 내 성범죄가 다시 논란의 도마에 오르고 있다. 칼 레빈 상원의원은 미군이 2년 마다 발간하는 성범죄 보고서를 인용해 7일 "하루 평균 70건의 성범죄가 발생한다"고 발표했다.
  • 13억 대 도박 벌인 김용만에 징역 1년 구형돼

    13억원 대의 상습 도박을 벌인 방송인 김용만 씨에게 검찰이 1년 징역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7일 서울 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서 "김 씨가 반성하고 있긴 하나 도박의 액수가 13억원에 달하는 점으로 1년을 구형했다"고 밝혔…
  • 아멘다 베리, 조지아나 디지저스

    10년 전 실종된 여성 3명 모두 구출... 범인은 이웃 동네 삼형제

    10년 전 실종된 여성 3명이 모두 구출됐다. 오하이오 주 클리브랜드에서 발생한 이 연쇄 납치극의 범인은 인근 동네에 거주하는 평범한 주민으로 밝혀져 전 미국이 경악하고 있다. 사건 당시 17살이었던 아멘다 베리는 파트타…
  • 기도 없이 태어난 아이 해나

    '기도 없이 태어난 아이' 시민들 사랑이 살렸다

    비영리문화단체 사랑밭 새벽편지(www.m-letter.or.kr)의 후원으로 수술에 성공한 '기도 없이 태어난 아이' 해나의 사연이 6일 밤 MBC TV '휴먼다큐-사랑'을 통해 방영되어 전 국민의 가슴을 울렸다. 사랑밭 새벽편지가 해나의 안타까운 …
  • HD 헬스영상 무료어플 최성우의 4주몸짱만들기와 이지아의 홈트레이닝

    스마트폰으로 몸짱되는 법 강의 "4주면 OK"

    시간은 없고 피트니스는 가고 싶다. 피트니스는 가는데 어떻게 해야 몸짱이 되는지 모르겠다. 결코 남 이야기가 아니다. 이런 가운데 HD헬스영상으로 제작된 운동어플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개발사 바디웨이 엔터테인먼트는…
  • "일하러 출근했어? 제발 이런 옷은 입지 마"

    요즘 직장인 10명 중 8명은 동료의 부적절한 출근복장 때문에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모르는 민망한 순간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남녀직장인 36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0.5%가 회사…
  • 샌프란시스코 리무진 화염으로 5명 숨져, 원인은?

    예비 신부와 독신 파티를 즐기려던 친구 4명이 숨졌다. 또 다른 친구 4명은 가까스로 생명을 건졌다. 수사당국은 지난 토요일 독신 파티 장소로 리무진을 타고 향하던 여성들이 샌프란시스코 베이브리지 위에서 리무진에 붙…
  • [동정] 허철 주시카고 총영사 본국 귀국

    허철 주 시카고총영사가 2주 후 본국으로 귀국한다. 이와 관련 5월 16일(목) 경 이임 리셉션을 개최, 행사 시적 전 언론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 버포드 로저스

    미네소타 테러 시도 남성 검거, 연방법원 쑥대밭될 뻔

    다량의 폭탄과 총기를 갖고 테러를 감행하려던 미네소타의 남성이 범행을 앞두고 금요일 검거됐다. 연방수사국(FBI)은 버포드 로저스의 집에서 이런 테러 물품들을 압수하고 그를 체포했다. 그는 다음주 월요일 오후에 연방법…
  • 데릭 언스트 선수

    랭킹 1207위 외눈 골퍼 데릭 언스트, PGA 우승 기적

    세계 랭킹 1207위의 외눈 골퍼가 땜방으로 출전했다가 PGA에서 우승하는 기적을 낳았다. 6일 데릭 언스트(23) 선수는 미국프로골프 웰스파고 챔피언십에 출전해 데이빗 린과 동타를 이룬 뒤, 연장전까지 가서 승리를 거머 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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