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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밝아오는 새해 새 아침

    사랑의 하나님! 밝아오는 새해 새 아침 주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가 찬란하게 떠오르고 있음을 바라봅니다. 하늘의 빛을 흠뻑 받아드려 아름다운 빛의 열매를 맺고 그 빛으로 세상의 어둠을 밝혀 가도록 함께 하여 주옵소서. 지…
  • ▲유해석 선교사.

    [유해석 칼럼] 유럽에서 이슬람 인구 증가로 나타난 다양한 문제들

    유럽에 이슬람 인구의 증가로 인하여 나타나는 문제들이 심상치 않다. 유럽의 정치 지도자들은 다문화는 실패했다고 공언하였다. 앙겔라 메르켈(Angela Merkel) 독일 총리는 2010년 10월에 "다문화 사회를 건설해 공존하자는 접근법…
  • 장재효 목사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즐거움(베드로전서 4:12-19)

    그러므로 13절에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고 하십니다. 아무 잘못한 일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핍박을 받는다면 이를 즐거워하고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나와 같은 죄인에게도 예수님의 고난에 참여할 …
  • 김충렬 박사

    가정환경 정상적일수록 아이들 성격도 원만하다

    아동상담에서 다루는 일반적인 문제는 아동의 발달적인 시기와 관련되어 일어나는 특성이 있다. 아동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일반적인 문제들이기 때문이다. 다만 이런 문제들이 잘 처리되지 못하는 경우 큰 문제로 변…
  • 정기정 목사

    [정기정 칼럼] 연말엔 부대를 점검합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성공적인 인생의 원리를 주셨고, 동시에 개인이나 나라가 실패하는 이유를 분명하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역사는 그 말씀의 참됨을 확증하고 있습니다.
  • 김영길 목사

    [김영길 칼럼] 인생에 철이 들 때 나타나는 현상들

    "철들다"라는 말은 사전적인 의미로 "사리를 분별하여 판단하는 힘이 생기다"라는 뜻입니다. 자기만 생각하던 아이가 성장하여 옳고 그름을 객관적으로 구별할 수 있게 되었을 때에 철이 들었다고 말합니다. 어렵고 힘들지만 당…
  • 김한요 목사(베델한인교회)

    [김한요 칼럼] 동부와 서부의 차이

    10년 전 제가 동부에서 서부로 이사 오면서 제일 많이 듣던 질문이 “동부와 서부 목회 차이가 무엇입니까?”였습니다. 저의 대답은 항상 “목회가 목회이죠”였습니다. 제가 속해 있던 교단이 총회로 모이면 서부에서 목회하시…
  • 민종기 목사(충현선교교회 원로목사)

    [민종기 칼럼]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은 모세의 수모

    모세는 그리스도가 탄생하기 전 1,500경에 살던 사람입니다. 레위 지파의 예언자, 이집트에서 노예로 사는 히브리인을 해방시킨 지도자입니다. 히브리서의 믿음장에서 지도자 모세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
  • 크릭사이드 교회 김칠곤 목사

    [김칠곤 칼럼]삶은 영원하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의 문화와 언어는 너무나 다양하고 독특하다. 그리고 그들이 가지고 있는 문화적인 유산은 소중한 것이다. 그래서 타 문화를 알고 그들을 이해 할 수 있다는 것은 다른 세계를 경험할 수 있기에 정말로 …
  • 내부자운동 신자들, 결국 무슬림으로 돌아가게 될 것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하고 복음을 전하는 기독교와 달리, 이슬람은 정교일치의 종교이고 그들의 모스크는 예배·정치·경제·사회·교육·사법 등 모든 삶의 중심이다. 그러므로 내부자운동 지도자들이 모스크를 기독교의 교…
  • 송재호 목사(할렐루야한인교회)

    [송재호 칼럼] 다문화 사회변화와 교회

    현 시대에 존재하는 교회들에게 다문화 사회와 민족의 이해는 시급한 과제이며 사명이라고 할수 있다. 우리는 지금 의도적이든 의도적이지 않든 민족과 문화의 변화를 경험하며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문화를 가진 세계 속에…
  • 김인수 교수(전 미주장신대 총장)

    [김인수 칼럼] 1907년 평양 대부흥운동(5)

    1907년 평양에서 일어났던 대부흥운동의 결과 중 마지막은 네째는 에큐메니컬 정신의 구현이다. 대부흥운동을 통해 한국교회 지도자들과 선교사들 간의 갈등이 해소되고 형제 의식이 굳어지게 됐다. 그 동안 선교사들은 그들이 …
  • 정우성 목사.

    [정우성 칼럼] 연말 연시 하나님을 기쁘게 하라

    연말연시가 되면 자기도 모르게 웬그런지 바쁘다. 정리해야 할 일도 있고 앞으로의 계획도 준비하느라 시간이 빨리 간다. 지는 해, 뜨는 태양 아래 환경은 변하는 것 같지만 우리는 진실로 변화 될 수 있을까? 달력 한 장 넘기고 …
  • ▲유해석 선교사.

    [유해석 칼럼] 유럽과 이슬람의 불편한 역사

    역사적으로 기독교가 성장했던 곳에서 내리막길을 걸을 때, 성장해 왔던 종교가 이슬람이다. 과거 중동은 전체 인구의 95%가 교회에 출석하던, 비잔틴 기독교가 있던 곳이다. 지금은 인구의 대부분이 이슬람인 국가들로 바뀌었…
  • 채영삼 교수

    [채영삼 칼럼] 성탄절은 위험한 날

    성탄절은 위험한 날이었습니다. 로마의 압제가 심해져가던 때에, 황제는 인구조사를 시작했습니다. 불의한 법이라도 따르지 않을 수 없었기에, 요셉과 마리아, 식민지 백성의 가난한 부부는 마굿간에서 자신들의 첫째 아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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