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 땅을 사라
“나봇이 아합에게 말하되 내 조상의 유산(포도밭)을 왕에게 주기를 여호와께서 금하실지로다 하니....” (열왕기상 21:3) 세계 강대국은 넒은 영토를 가진 나라입니다. 그러나 많은 땅을 가지고 있다 해도, 그것이 쓸모 있는 … 여호수아 세대의 7가지 강력한 특징
미국에서 최근 목회자들의 자신감이 증가했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발표된 가운데, 크리스천포스트 칼럼니스트인 조셉 마테라 박사가 ‘여호수아 세대의 7가지 강력한 특징’에 대해 소개했다. ‘여호수아 세대’는 이스라엘의… [강준민 칼럼] 반복하면 돌파하게 됩니다!
제가 반복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말씀 묵상을 통해서입니다.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 [진유철 칼럼] 새 역사의 시작은 감사입니다
지난 주일과 월요일에 참으로 귀한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연합기도회’와 ‘목사안수식’과 ‘교회 설립 50주년 희년 감사예배’를 하나님의 큰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그 은혜를 되새김질 할 때 마음에 계속하여 드… 가슴으로 읽는 성경 (9) 회개하라
예수님도 세례 요한처럼 회개를 선포하셨다. 그런데 중요한 차이점이 있다. 방향이 다르다. 세례 요한은 다가오는 천국을 땅에서 바라보며 말했다. 가슴으로 읽는 성경 (10) 산상수훈, 첫 번째 복
거꾸로 가면 위험하다. 비행기가 뒤집어진 채 배면비행(背面飛行)을 하면 큰 사고가 일어난다. 더구나 그런 일이 밤중에 일어나면 끔찍한일이 벌어질 것이다. 인생을 거꾸로 사는 사람들이 있다. 사사건건 고집을 부리고 아무하… [구봉주 칼럼] 솔제니친
저는 간혹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께 영광이 되어지는 그런 삶을 살았던 하나님의 사람들을 소개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시리즈로 그런 분들, 또는 그런 기관 혹은 단체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솔제니친이라는 사람이… [김한요 칼럼] 파도를 타기 위해
새들백 교회의 은퇴 목사 릭 워렌은 그의 책[목적이 이끄는 삶]에서 하나님의 부흥을 파도에 비교했습니다. 파도는 인위적으로 만들 수 없는 것처럼 부흥은 인위적으로 만들어 낼 수 없습니다. 파도가 밀려오듯이 부흥은 하나님… [김귀보 목사의 본문이 이끄는 설교] 입고 싶은 옷, 어울리는 옷
옷을 잘 입는 사람들을 패셔니스타(Fashionista)라고 부른다. 반면에 옷을 잘 못 입는 사람들을 패션 테러리스트(Fashion Terrorist)라고 부른다. 자기가 입고 싶은 옷을 입는 사람들은 패션 테러리스트가 될 확율이 높다. 패셔니스타가 … [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 생육하고 번성하라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창세기 1: 28) 하나님께서는 천지를 창조하신 후에 마지막 날, 인간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셨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께서 금하신 선악과를 따먹은 죄로 세상으로 … [영혼을 살찌우는 신앙 명시 산책] 내 믿음의 부활절 / 유안진
내 믿음의 부활절 / 유안진 지난겨울 얼어죽은 그루터기에도 새싹이 돕습니다 말라 죽은 가지 끝 굳은 티눈에서도 분홍 꽃잎 눈부시게 피어납니다 성경 100번 읽은 후 깨닫게 된 10가지 사실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있는 뱅가드교회(Vanguard Church)를 25년 이상 동안 이끌고 있는 켈리 윌리엄스(Kelly Williams) 목사가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목회자로서 성경 100번을 읽은 후 깨닫게 된 10가지 사실'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 [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 교회와 예배당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마태복음 18:20) 관광객들이 L.A.에 오면 꼭 들리는 명소 몇이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즈니랜드를 비롯해서 영화 촬영을 어떻게 하는지 보여 주는 … 전화상담을 통해 나타난 동포들의 애환
생명의전화의 탄생은 실의와 고민 끝에 자살 직전에 걸려온 한통의 전화 때문이었습니다. 한 목사가 심야에 경청한 전화의 메아리가 온 세계에 퍼져서 생명의 절규를 진지하게 듣고 질의하게 됐다는 것은 '천하보다 귀한 생명'… [김형태 칼럼] 세수하러 왔다가 물도 먹게 해주자
깊은 산 속 옹달샘에는 산토끼들이 찾아온다. 세수하러 왔으면 물도 먹게 해주고, 물 먹으러 왔으면 세수도 하게 해주자. 이름하여 다목적 샘물이 되어야겠다. 여러 동기로 교회를 찾아왔을 때 그들의 세상적 욕구(need)도 채워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