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많을 때에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세 가지 이유
종종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로 인해 우리는 흔들린다. 문제가 생길 때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일에 대해 걱정하기 쉽다. 깨달아야 할 것은 하나님이 선하시고 이러한 시련의 시기가 올 때 신뢰할 수 있다는 것이다. 힙합은 사탄 문화? “NO!” 복음 전파에 유용한 이유 2가지
힙합이 지금은 많이 대중화됐지만, 처음 이 장르의 음악이 세상에 알려졌을 때만 해도 적지 않은 이들이 이에 대해 거부감을 갖고 있었다. 그렇다면 힙합이 복음을 전달하는 도구가 되기에는 적절할까? 물론 우리는 이미 최근 … 연방대법원, 트럼프 '여행금지명령' 허용.. 그 의미는?
연방대법원은 지난 26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른바 '여행금지' 행정명령의 부분적 이행을 허용하며 그동안의 논란을 잠재웠다. 8개월 된 아기에게 성별이 '미정' 표시된 신분증 발급.."세계최초사례 "
캐나다에서 생물학적으로 여성인 생후 8개월 된 어린이에게 성별(性別)이 '알지 못함'이라고 표시된 건강보험카드가 발급됐다고 영국 BBC, 캐나다의 글로벌 뉴스가 보도했다. 교황청,성 범죄 이어 마약 복용 난교파티까지...'충격'
프란치스코 교황의 최측근이자 최고위급 성직자인 교황청 재정국장 조지 펠(76) 추기경이 1970년대 모국인 호주에서 아동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프란치스코 교황 주요 보좌진의 비서가 마약 혐의로 지난 5일(현지… 데이빗 김 전 C2 대표 조지아주 7지역구 연방하원 출마
조지아주 7지역구 연방하원에 출마를 공식선언하는 C2에듀케이션 데이빗 김 전 대표에 대한 후원의 밤 행사가 지난달 28일에 열렸다. "예수님도 동성결혼 축하 케이크 만들지 않았을 것"
동성 결혼 예식을 축하하는 케이크를 제공하는 것을 거절한 케이크샵 주인인 잭 필립스가 'The View'에 출연해 "예수님 또한 동성결혼을 축하하는 케이크를 만들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팀 켈러가 말하는 혼외성관계와 포르노
“포르노와 혼외성관계는 왜 파괴적인가?” 혁신적인 신학자이자 교회 지도자인 팀 켈러 목사(미국 리디머장로교회)가 최근 처치리더스닷컴에 게재한 동영상을 통해 이 질문에 답했다. 켈러 목사는 먼저 “포르노는 파괴적… '성경적 원칙'으로 경영한다 "美 크리스천기업 10곳"
미국 대형 공예품 도매 회사인 하비 라비(Hobby Lobby)는 미국 41개 주 500여개의 지점을 두고 있고 25,000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으며 지난해 4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올해 72세의 David Green 회장은 지난해 미국 400대 부자 중 79위로 … 종교의 자유와 차별금지법 준수, 무엇이 먼저인가?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그레이스 커뮤니티 처치의 존 맥아더(John MacArther) 목사가 기독교인이 운영하는 제과점이나 화원에서 동성 결혼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죄가 되는지 여부에 대한 질문에 "죄가 되지 않는다"고 대답… 중동서 가장 큰 교회, 이라크 쿠르디스탄에 세워져
중동에서 가장 큰 교회 중 하나가 이라크 쿠르디스탄 지역에 세워졌다. 쿠르드계 아랍 언론인 루다우(Rudaw) 뉴스는 "최근 아인카와 지역에 약 1,000명 규모의 교회가 세워졌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틸러슨 美 국무 "UN 안보리에서 더 강력한 대북 조치 취할 것"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은 4일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페이스북 저커버그, 훌륭한 기업가이나 목사는 될 수 없다”
최근 호주 멜버른에 위치한 리들리 칼리지(Ridley College)의 신학 교수인 마이클 버드(Michael Bird) 목사가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가 목사가 될 수 없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글을 게재했다. 페이스북 “이모티콘, 동성애는 Yes 십자가는 No”
페이스북이 동성애를 상징하는 '무지개' 이모티콘은 추가하면서도 '십자가' 이모티콘은 추가하기를 거절했다. 윤두준(하이라이트), 5년째 잠비아 아동들 위해 ‘숨은 선행’
7월 4일이 생일인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윤두준 씨가 5년째 잠비아 아동들을 위해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윤두준은 2012년 5월부터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을 통해 잠비아 교육센터를 매달 20만 원씩 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