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간증 "아무것도 없지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기독교인 탈북 여성의 사연을 공개했다. 희우(가명)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런던 중심가의 프리미어인 호텔 지하 식당에서 영국 크리스천투데이 관계자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다음은 인터뷰의 … 인도의 사두 썬다싱의 말씀묵상 [1]
1926년 썬다싱 전이 처음 나와 수십판을 거듭하며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주었다. 이 책은 썬다싱의 8권의 저서를 전집으로 엮은 것이다. 이 책은 물질문명과 과학 만능과 무신론으로 빛이 가려 짙은 안개에 사는 사람들에게 그리… 주식 중독으로 노숙자 전락... 신앙의 힘으로 다시 대학 교수까지
'이거 실화냐?' 요즘 유행하는 이 문장이 어울리는 책이다. 노숙자 출신이 대학교수가 된 것도 그렇지만, 잘 나가던 학습지 강사가 주식 중독 때문에 노숙자로까 복음주의의 6가지 지배적 확신, 그리고 근본주의와 자유주의
오늘날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자신을 '복음주의'라고 소개할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는 '복음주의자들'은 '순복음'부터 '기장'까지, 전후좌우를 불문한다. "복음주 "아이들은 '좋은 말' 아닌 '좋은 사람들의 말' 들어요"
'청소년 쉬키루(내 새끼)'들의 멘토 '써나쌤' 오선화 작가가 교회학교 교사들을 위한 책 <교사, 진심이면 돼요(좋은씨앗)>를 펴냈다. 머리색부터 옷차림과 성격까지 '찬란한 무지갯빛'인 청소년들을 모아 학년과 상관없는 '비전반… '자녀의 인간관계와 사회적 성공' 결정하는 5가지 아버지 유형
미국의 저명 심리학자이자 대인관계 카운슬러로 지난 24년간 가족관계에 대해 집중 연구한 저자가, 사람들의 인생에 미치는 '아버지'의 영향력을 분석해 '자녀의 인간관계와 사회적 성공을 결정하는 5가지 아버지 유형'을 제시… [신간소개] 율법과 복음
율법과 복음을 이해하지 못하면 하나님을 오해할 수밖에 없다. 속박에서 자유로 가는 신앙 여정을 위한 동행 필독서. 25년차 선교사, ‘A부터 Z까지’ 선교의 모든 것 ‘핵심정리’
고교 3학년 때 선교사로 헌신하고 의과대학을 다니면서도 선교를 가까이 하다 1992년 훈련을 받고 선교지로 출발해 25년간 사역에 동참했던 저자가 자신의 경 짐 카비젤 "영화 속 십자가에 달렸을 때 들었던 주님의 음성..."
할리우드 배우 짐 카비젤이 2004년 개봉된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에서 예수의 역할을 할 때, 하나님으로부터 마음이 찢어지는 메시지를 받았다는 사실을 전하며 "그 때부터 많은 이들을 그리스도께 이끌 수 있다고 생각되… "포기 않는 사랑과 잃어버린 선교의 소명 회복되길"
"사명보다는 사랑인 것 같습니다. 원주민과 완전히 사랑에 빠졌습니다. 이들을 떠나서는 살 수 없을 지경이 되었어요. 가끔 한국에 오면 상사병에 걸린 것처럼 원주민들이 늘 걱정되고 보고 싶습니다."(박철현 선교사) 선예 "십자가 사랑 드러내는 것 부끄럽지 않아"
원더걸스 출신의 선예(민선예)가 4월 1일 부활절을 맞아 십자가 사랑을 전하는 것에 대해 부끄러워하지 않을 것이라고 고백했다. 배우 추상미 씨가 '북한문제'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
다큐멘터리 영화 '폴란드로 간 아이들' 제작자로, 또 북한동포를 위한 활동가로 변신한 배우 추상미 씨를 국민일보가 인터뷰해 지난달 31일 소개했다. 먼저 추상미 씨는 영화 '폴란드로 간 아이들'에 대해 소개했다. 6.25 한국전쟁… “사랑은 자신이 자유를 포기한 만큼, 상대방이 자유로워지는 것”
<빌리 엘리어트(Billy Elliot, 2000)>라는 영화를 보신 적 있는가? 많은 분들이 보셨으리라 생각한다. 만일 보지 못하셨다면, 이번 기회에 꼭 보기를 추천한다. 영화의 배경은 1980년대 영국 탄광촌 '더럼'이다. 주인공은 이곳에 사는 … 예수보다 ‘온전한’ 마리아? 주객이 전도된 영화
성경은 부활 이후의 예수를 만나기 전, 부족한 제자들의 모습을 숨기지 않고 고발한다. 예수의 말에 동문서답 하거나, 예수를 버리고 도망치거나(마26:56, 막14:50), 예수를 부인하고 저주하는(마26:69~75, 막14:66~72, 눅22:54~62, 요18:25~27… '옹알스' 영화화, 차인표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 주고 싶다"
크리스천 배우 차인표가 퍼포먼스팀 '옹알스'의 미국 라스베이거스 진출의 꿈을 담은 영화 <굿펠라스: 옹알스와 이방인(Good Fellas: Ongals and the stranger)>(가제)의 제작과 공동 연출을 동시에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