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부르심교회, 창립예배로 새싹 틔웠다
애틀랜타부르심교회(담임 나용호 목사) 창립감사예배가 지난 주일(14일) 오후 5시 드려졌다. 이날 예배에는 교단 관계자를 비롯한 지역교회 목회자와 축하객들이 모여 교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으며 특별히 나용호 목사와 정… 3천여 목사·장로·여성, ‘북송반대’ 목소리 낸다
‘탈북난민북한구원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김삼환 목사, 이하 탈북교연)이 3천명의 목사, 장로, 여성지도자를 모아 북송반대 등 ‘북한인권’을 위한 운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슈퍼스타K
한국에 슈퍼스타K라는 쇼프로그램이 있다.전국 곳곳에서 노래 잘하는 사람들이 다 모였다.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을 비롯한 외국에서 온 참가자들도 많이 눈에 띤다. 지역예선을 통해서 서울결선에 오르고 다시 치열한 경쟁을 … 한인침례교 대축제 예수잔치 2012 성료
조지아한인침례교회협의회(회장 황영호 목사)가 주최하고 조지아침례교주총회가 후원한 ‘예수잔치 2012’가 지난 12일(금)부터 14일(주일)까지 새생명교회(담임 유영익 목사)에서 열렸다. ‘복음으로 가정과 사회를 세우자’를 … [특별기고] 성은 양의 생명의 메세지
성은아! 너는 하나님이 만드신 걸작품이야. 주님의 사랑으로 일어나 빛을 발하거라. 주님 안에 거하거라. 너는 지금도 축복의 통로다. 너희 집안의 막둥이이고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 주님은 “너는 나의 사랑하는 내 딸”… 메트로폴리탄교회, 맨하탄 130년 성전 인수
메트로폴리탄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 한영숙 목사)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130년 전통의 맨하탄 성전을 인수받고, 14일 오후 교회창립 30주년 감사예배 및 성전 봉헌예배를 드렸다. 맨하탄 62가에 위치한 메트로폴리탄한인연합감리… [김영한 시론] 교회의 윤리, 세상의 윤리보다 더 엄격해야
한국선교 130년 만에 개신교는 한국사회에서 기득권의 종교가 되고 제도적으로 자리잡은 종교가 되었다. 청교도적 윤리를 통하여 사회를 개화하고 근대화에 앞장서고 독재정권을 타도하고 민주화와 산업화를 주도하는 종교가 … 케냐, 수류탄 폭발로 주일학교 어린이 사망·부상
케냐 나이로비 주자주 성공회 소속 폴리캅교회에서 폭탄이 폭발, 어린이 1명이 즉사하고 9명이 부상을 입었다. 괴한은 어린이들을 겨냥하여 혼자 성경공부반에 폭탄을 투척했다. 시민들과 정치 지도자들은 이 일로 분노하고 있… “아동들에게까지 동성애 교육을 강요하려 하나”
대선을 두 달여 앞두고, 서울지역 학부모와 교직원, 시민단체와 종교계 인사들이 다시 분노하고 있다. 서울시의회가 엄청난 비난 가운데 통과시킨 ‘학생인권조례’로도 모자라, ‘어린이·청소년 인권조례안’을 또다시 통과… 호흡이 다하는 그날까지 하나님을 찬양하리라
찬양을 통한 선교 비젼을 가지고 창단한 ‘워싱턴주 장로 성가단’(단장 서정길 장로, 지휘 김대한 집사)의 제 12회 정기 연주회가 지난 14일 훼더럴웨이 새교회(담임 원 호 목사)에서 개최됐다. 워싱턴주 장로 성가단, 호흡이 다하는 그날까지 하나님을 찬양하리라
찬양을 통한 선교 비젼을 가지고 창단한 ‘워싱턴주 장로 성가단’(단장 서정길 장로, 지휘 김대한 집사)의 제 12회 정기 연주회가 지난 14일 훼더럴웨이 새교회(담임 원 호 목사)에서 개최됐다. 은혜장로교회 이전 감사예배
은혜장로교회(담임 손기성 목사)가 3년간의 던로링(Dunn Loring) 시대를 뒤로하고 예배 처소를 챈틀리(Chantilly) 지역으로 이전했다. [박석규 칼럼]이젠 걱정 없다
하박국 3장에 보면 무화과 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 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다. [손기성 칼럼]구부러지고 휘어진 곳을 펴주십니다.
얼마 전 옆집에서 불이나 우리 집이 괜한 피해를 입는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소방서에서 출동하여 과잉 대응한 듯이 보여 불평도 했습니다. 집 사이딩을 뜯어놓아 보기 흉하고 집에 구멍을 내서 [한의준 칼럼]세계 성만찬 주일
지난 주일은 세계 성만찬 주일이었습니다.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이 주님의 성찬에 참가함으로써 하나됨을 확인하는 주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