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2013년, 하나님과 동행하는 좋은 방법이 있다!
매일 큐티를 통해 하나님과 인격적인 만남을 갖고,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능력과 은혜 그리고 다양한 축복을 누리며 살 수 있도록 인도하는 '큐티 세미나'가 성약장로교회(담임 황일하 목사)와 미주두란노 천만큐티운동본부 주… 
전 세계 55개 나라에서 모인 6만명 청년, 자유를 외치다
전 세계 55개 나라 2,200개 이상 대학에서 18세에서 25세 사이 대학생과 청년, 그리고 사역자 6만 명 이상이 운집한 '패션(Passion) 2013' 집회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애틀랜타 다운타운 월드콩그레스센터와 조지아 돔에서 펼쳐졌다.… 
美 일리노이주, 동성결혼 합법화할까?
미국 내 다섯 번째로 큰 주이자, 약 1천 3백만 명의 인구가 있는 일리노이 주가 미국 내 동성결혼을 합법화 한 열 번째 주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투표는 주 의회의 잔여 회기(Lame-duck session)인 다음 주 안에 치러질 것이다. 이 법… 
美 일리노이주, 동성결혼 합법화 될까?
미국 내 다섯 번째로 큰 주이자, 약 1천 3백만 명의 인구가 있는 일리노이 주가 미국 내 동성결혼을 합법화 한 열 번째 주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투표는 주 의회의 잔여 회기(Lame-duck session)인 다음 주 안에 치러질 것이다. 이 법… 
2013년에는 ‘큐티하자’… 도움이 될 만한 신간들
새해를 맞아 매일 묵상이 가능하도록 1년 단위로 기획된 책들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지난달 소개된 존 스토트 목사의 <나의 사랑하는 책(IVP)>에 이어, 지난 2004년 출간돼 미국에서 8년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사라 영의 <지저… 
북한이 다른 공산국가보다 더 기독교 박해하는 이유는
북한이 유독 기독교를 박해하는 이유는 김일성 자신이 만들었던 주체사상과 기독교 교리가 많이 닮았기 때문이라고 최근 국내 한 언론이 보도했다. 
존 파이퍼 목사 마지막 설교, 흥미 위주 예배 비난
존 파이퍼 목사(베들레헴침례교회 담임)가 그의 마지막 설교에서 "번영 목회자들이 예배자들을 진정한 기독교가 아닌, 잘못된 신념 속으로 끌어들인다"고 비난했다. 
워싱턴주 교계, 오리건 관광버스 희생자와 유가족들에 깊은 애도 표해
워싱턴주 각 지역 교계는 지난달 30 일, 오리건 주 동부 펜들턴에서 발생한 관광버스 전복사고 희생자와 유가족들에 대한 깊은 애도를 표했다. 또 각 지역 교계는 교회와 성도들에게 부상당한 부상자의 조속한 쾌유를 위한 기도… 
워싱턴주 교계, 오리건 관광버스 희생자와 유가족들에 깊은 애도
워싱턴주 각 지역 교계는 지난달 30 일, 오리건 주 동부 펜들턴에서 발생한 관광버스 전복사고 희생자와 유가족들에 대한 깊은 애도를 표했다. 또 각 지역 교계는 교회와 성도들에게 부상당한 부상자의 조속한 쾌유를 위한 기도… 목회자 부인, 텍사스 총기 판매점 주차장에서 자살
미국 매체에 따르면, 텍사스 한 목사의 부인이 지난 주말에 텍사스 댈러스 동부에 위치한 맥클레랜드 총기 판매점의 주차장에서, 그녀가 방금 막 구입한 권총을 이용해 자살한 것으로 추정된다. 
제 10차 독서치유 상담자학교
기독교상담/가족상담/독서상담 전문기관인 가족성장 상담센터(소장 오광복 목사)가 2013년 독서치유 상담자학교를 1월부터 버지니아지역, MD 락빌지역, 볼티모어지역 등 세 곳에서 시작한다. 
[이은애 칼럼]미국에 핀 봉선화
우리 민족이 일제 암흑시대에 나라를 잃은 슬픔을, 그리고 그 울분을 달래던 노래다. 이 봉선화로 손톱에 예쁜 물을 들여 아름다움을 뽐냈던 천진난만한 어린 시절의 기억이 아직도 새롭다. 봉선화가 토해 내던 그 붉은 한을 삯… 
“더불어 사는 이 세상, 합하여 선을 이루자”
그동안 꾸준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으로 사랑을 실천한 아름다운여인들의모임(회장 석은옥, 이하 아여모)이 1월 2일(수) 석은옥 회장 댁에서 새해 첫 임원모임을 가졌다. 샌프란시스코 법률센터, “강력한 총기규제, 총기사망률 낮춘다”
샌프란시스코에 기반을 둔 총기 규제 정책 센터가 엄격한 총기법을 지닌 주들에서 총기 관련 사망률이 가장 낮다는 보고서를 제출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가장 많은 총기 관련 사망률을 보인 주들은 총기법이 취약했다. 
워싱톤지구한인연합회 제37대 회장 취임식
워싱톤지구한인연합회(회장 린다 한) 제 37대 회장 취임식 및 신년하례식이 1월 3일(목) 오전 11시 애난데일 소재 워싱톤지구한인연합회관에서 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