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교회와신앙의 억대 로비 요구 의혹, 노회에도 커넥션 있나
‘교회와신앙’ 남광현 전 편집국장(통합측 빛과소금교회 장로)이 한 목회자에게 예장 통합 내에서의 문제 해결을 명목으로 억대 로비를 요구했다는 폭로가 터져나온 가운데, 동 교단 서울서북노회 내에서도 남 전 국장과 커넥… 장신대 동문회, 서정운 전 총장과 특별 대담 가져
장로회신학대학교 애틀랜타 동문회(회장 고재동 목사) 정기모임이 3일(월) 오전 11시 한빛장로교회(담임 이문규 목사)에서 열렸다. 전통에 뿌리 두고 새순 돋아 나는 차타누가한인장로교회
전통과 변화는 동전의 양면과 같다. 긴 세월 동안 흔들림 없이 그 자리에서 지켜온 34년의 '전통'을 고목나무의 든든한 뿌리로 비유한다면, '변화'는 그 나무 가지 끝에서 새롭게 피어나는 새순이 아닐까? 뿌리가 없이는 새순이 … 어떻게 하면 계속 성령이 충만할 수 있나요?
Q) 전에 부흥회 때 기도하다가 성령 충만을 받았는데요, 얼마 가지 않아서 받은 바 은혜를 다 잃어 버린 것 같습니다. 신앙생활에 힘도 없고 죄의 유혹을 피할 능력도 없어진 것 같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하면 받은 바 은혜를 지… 야곱을 통해 보는 예정론과 신정론, 절대주권과 자유의지
양화진문화원(원장 박흥식 교수) 목요강좌가 지난달 29일 이어령 박사(명예원장)와 이재철 목사(100주년기념교회)의 ‘성서 스토리텔링: 야곱’을 끝으로 올해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대담에서 두 사람은 먼저 야곱의 ‘스토리’… 제 20회 오레곤, 벤쿠버 한인교회연합회 성가찬양제 개최
오레곤, 벤쿠버 한인교회 연합회(회장 양성환목사)주최 제 20회 연합성가합창제가 지난 12월 1일 오레곤 선교교회 본당에서 500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말씀의 향기" <"지금은 아니지만...">
우리는 주님의 재림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성경에 확실하게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지금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창고에 양식과 물을 쌓아 두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옹기장이 찬양선교단, 워싱턴주 청년들과 찬양의 호흡 맞춰
옹기장이 찬양선교단은 지난달 20일(화)부터 지난 2일까지 서북미 각 지역에서 콘서트를 열고 하나님의 은혜가 담긴 아름다운 찬양을 선사했다. 각 집회마다 앵콜요청이 쇄도할 만큼 옹기장이는 참석자들로 부터 높은 음악성과 … [KCTS 선교 후원을 위한 찬양의 밤]
[뉴욕색소폰동호회앙상블 2012 크리스마스콘서트]
[낙원장로교회 불우이웃돕기 자선음악회]
[뉴욕목사회 이취임식 안내]
뉴욕청소년센터 이대연 이사장-최예식 대표
뉴욕청소년센터 이사회가 3일 저녁 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이사장에 이대연 장로, 대표에는 최예식 목사를 선출했다. 직전 이사장은 이수일 박사였으며, 최예식 목사는 연임된 것이다. 이날 이사… 열방교회, 재난 가운데서도 감사의 한달
지난 11월은 초강력 허리케인 샌디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뉴욕일원의 한인교회와 성도들에게는 혹독한 한 달이었다. 전기와 물공급 중단에 이은 기름대란으로 교회들은 예배 집례에 어려움을 겪었고 성도들은 각자 생업에 큰 … 한-히스패닉 연합…“성령 충만을 받아 작은 예수되자”
한국어와 영어가 아니었다. 보기 드문 모습으로 한국어와 스패니시가 성전 안을 가득 메우며 쩌렁쩌렁 울렸다. 한국인과 히스패닉이 한자리에 모여 모처럼 성령 안에서 하나가 됐다. 한인과 히스패닉 연합 부흥대성회가 2~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