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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진유철 목사(나성순복음교회)

    미스바 대성회, 하나님의 흐름을 타야합니다

    2002년, 제가 남미에서 사역할 때 한일 월드컵 경기가 있었는데, 한국 사람들이 뜨거운 마음으로 질서 있게 응원하는 모습을 보고 남미 사람들의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너무나 많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우리 스스로도 한국 사람…
  • 신약성경필사본연구센터의 다니엘 B. 월리스와 폴 휘틀리 (제공:Facebook/Center for the Study of New Testament Manuscripts)

    신학교수, "성경 사본 추적은 인디애나 존스와 달라"

    달라스 신학대학의 다니엘 B. 월리스(Daniel B. Wallace) 교수는 매우 바쁜 삶을 살고 있다. 월리스는 크리스천포스트와 성경 번역 시리즈에 관한 최근 인터뷰에서 "우리 인생은 한번 뿐이고, 주를 위해 생산적으로 살아야 한다"고 말
  • 파노라마2

  • 21세기 성경 파노라마 제 6차 세미나

    21세기 성경 파노라마(World Bible G.P.S 성경 길잡이)’ 성경 12시대 고급반 제 6차 세미나가 2월 18일(월) 센터빌한인장로교회(담임 차용호 목사)에서 열렸다.
  • 기자회견을 진행 중인 에릭 폴리 목사(좌)와 그의 아내 현숙 폴리 사모(우). 폴리 목사는 “북한교회를 돕기 위한 실질적인 방법은 탈북자들을 훈련시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강혜진 기자

    北 지하교인 순교자, 2000년 부터 10년동안 10만명

    이 책을 출간한 에릭 폴리 목사(서울USA 대표이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 책은 북한에서 3대째 신앙을 이어 온 배씨 가족이 어떻게 신앙의 견고한 터 위에 서서 이웃을 돕고 복음을 증거해 왔는지 생생히 들려주고 있다”며 …
  • 기자회견을 진행 중인 에릭 폴리 목사(좌)와 그의 아내 현숙 폴리 사모(우). 폴리 목사는 “북한교회를 돕기 위한 실질적인 방법은 탈북자들을 훈련시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강혜진 기자

    北 지하교인 순교자, 10년동안 10만명

    이 책을 출간한 에릭 폴리 목사(서울USA 대표이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 책은 북한에서 3대째 신앙을 이어 온 배씨 가족이 어떻게 신앙의 견고한 터 위에 서서 이웃을 돕고 복음을 증거해 왔는지 생생히 들려주고 있다”며 …
  • 비대위의 ‘제97회 속회 총회’가 진행되고 있다.

    합동 ‘수정된’ 합의문, 속회 적법성 등 여전히 ‘불씨’

    예장 합동총회(총회장 정준모 목사)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서창수 목사, 이하 비대위)가 19일 대전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전체 총대수 1,537명 중 798명이 참석(비대위 산정)한 가운데 ‘제97회 속회 총회’(이하 속회)를 열고…
  • 북핵 문제 해법과 대북방송의 역할을 두고 토론회가 열렸다. ⓒ이동윤 기자

    “대북방송, 북한 집권층에게는 핵보다 두려운 것”

    대북방송협회와 새누리당 하태경 국회의원은 20일(수) 오후 3시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토론회를 통해 북한 문제의 새로운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결신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모습. 마사야 공설야구장이 가득 찼다.

    기적을 낳은 마사야 선교대회

    해외한인장로교회(KPCA) 뉴욕노회(노회장 노성보 목사)가 현지시각 15일과 16일 이틀간 니카라과 마사야 공설야구장에서 ‘마사야전도대회’를 열고 역대 가장 많은 결신자를 배출했다.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취소 위기까지 …
  • 최바울

  • 여전히 마음이 추운 이들을 위해 청소년들과 여선교회에서 섬겼다.(사진 베다니감리교회 홈페이지)

    따스한 날씨에 꽃은 폈지만...

    베다니감리교회(담임 남궁전 목사)에서 디딤돌선교회(대표 송요셉 목사)와 함께 지난 토요일(16일) 다운타운에서 홈리스 선교를 다녀왔다.
  • 마영애 대표

    미주탈북자선교회 마영애 대표, 북한 핵실험 규탄

    미주탈북자선교회 마영애 대표가 2월 19일(화) 애난데일 소재 팰리스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의 3차 핵실험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 코네티컷 초등학교 총기범 “더 많이 죽이려” 범행 동기 자백

    코네티컷 샌디훅 초등학교 총기난사범 애덤 란자(20)가 이 학교에서 일하는 어머니에 대한 불만을 품고 학교를 찾아가 총기를 난사했다는 범행동기에 새로운 사실이 추가됐다.
  • 유영익 목사.

    유영익 목사, 20-22일 출타

    새생명교회 유영익 목사가 20일부터 22일까지 한인침례교 교육부 이사회 참석차 출타한다.
  • 일일 성경통독세미나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주님의식탁선교회 일일 성경통독 세미나

    주님의식탁선교회(대표 이종선 목사)가 18일 휴일인 대통령의날을 맞아 일일 성경통독 세미나를 플러싱 파슨대로변에 위치한 선교회 사무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쌀쌀한 날씨 가운데서도 25명의 성도들이 참석해 성경통독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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