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장애인 선교 후원 위한 일일찻집 열린다
아틀란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가 오는 10월 5일 오전 10시부터 7시까지 밀알선교센터를 오픈해 ‘일일찻집’을 마련한다. 
훼이스교회와학교, 탁구교실 오픈...초보자에게는 개인레슨 제공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리에타 지역사회를 섬기고 있는 훼이스교회와학교(한국인 담당 조성일 목사)가 탁구교실을 연다. [현장이야기] 두란노 아버지학교 수료소감문(2)
이 땅의 아버지들을 위로하고 올바른 역할과 사명을 일깨워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일에 앞장서온 <두란노 아버지학교>. 그간 미주에서도 아버지학교를 통해 수많은 가족들이 용서와 치유, 사랑과 신뢰를 회복하고 이 사회에 건…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기, 부부 갈등 해결의 첫 걸음
결혼한 지 31년째에 들어선 그는, 본격적인 강의에 들어가기 앞서 피아니스트였던 자신이 MBTI 강사로 서게 된 사연을 털어놓았다."결혼에 대한 기대와 달리, 하루 하루를 울지 않고는 살 수 없었다"고 고백했다. 결국 어느 날 그… 
맥클린한인장로교회, 창립 36주년 기념 부흥사경회
맥클린한인장로교회(담임 임철성 목사)가 창립 36주년을 맞아 9월 13일(금)부터 15일(주일)까지 기념 부흥사경회를 열고 마지막날인 15일에는 임직식을 갖는다. 임철성 목사는 "존립자체를 보장하지 못하던 시절을 뛰어 넘어 여기… 
예수잔치, 첫 기도모임 갖고 본격 준비 들어가
23년 전통의 조지아한인침례교회 대축제 예수잔치를 위한 첫 번째 기도모임이 5일(목) 오전 10시 30분 조지아침례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기도모임에는 40여명의 침례교 관계자들이 모여 집회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을 나… 
메시야평생교육원 2013 가을학기 개강
메시야평생교육원이 9월 4일(수) 2013년 가을학기를 개강했다. 개강예배는 한세영 목사의 사회, 이경주 장로의 기도, 합창반의 축송, 한세영 목사의 설교, 문경원 목사의 축도로 진행됐다. 메시야평생교육원은 7학기째를 맞아 임… [독자 신앙간증] 살아계신 하나님의 능력
뇌출혈로 2주 이상 생사의 갈림길에서 방황하던 이기옥 권사님에 대한 글입니다. 권사님께서는 이전에도 한두 번 쓰러질 때가 있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회복 
새소망교회 영어권 부흥회, '구원, 각성, 화해'를 비전으로!
부흥회의 비전은 구원(Salvation), 각성(Awakening), 화해(Reconciliation)다. 새소망교회 영어권 담당 사역자인 안지영 목사는 "첫번째는 본 부흥회를 참석하는 모든 이들의 구원이다. 영혼구원이야 말로 우리 모두가 소원하는 결과이다. … 
한미기독교회관 건립 위한 일일식당 10월에 재추진
그동안 주춤했던 한미기독교회관 건립을 위한 기금마련이 다시 추진되고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 이운영 목사)는 3일 오후에 한미장로교회에서 기자회견 
연합장로교회, 국내선교 위한 바자회 개최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 국내선교위원회가 1일(주일) 교도소 및 노숙자, 만남 선교 사역을 위한 바자회를 열었다. 가족성장 상담자학교, 빌립보교회에서 진행
빌립보교회 평생교육원에서 9월 6일(금)부터 12주 동안 가족성장 상담자학교가 진행된다. 오전반은 9월 6일부터 11월 22일까지 12주에 걸쳐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향기나는 인격만들기'(6주)와 '성격유형(MBTI) 상담'(6… 
워싱턴밀알선교단, 장애아동 사랑의교실 가을학기 시작!
워싱턴밀알선교단(단장 정택정 목사) 장애아동 사랑의교실 가을학기가 9월 7일(토)부터 12월 21일(토)까지 진행된다. 지난 8월 31일(토)에는 가을학기 준비모임을 가졌다. 워싱턴밀알선교단이 장애인들에게 하나님을 전하는 목표… 
고승희 목사의 중보기도 세미나
중보기도의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기도에 대해 배우는 ‘중보기도 세미나’가 지난 23일 본보 사무실에서 열렸다. 강사로는 아름다운교회 고승희 목사가 나섰다. 고승희 목사는 이날 세미나에서 중보기도의 개념에 대해 ▷결렬… [독자 신앙간증 주는 정 받는 정] 눈물 흘리던 엿장사
거지란 본디 밑바닥 생활을 하는 불쌍한 사람들이다. 아무리 잘 살다가도 전쟁에 휘말려 나라가 망하고 의지할 곳이 없으면 누구나 거지 신세를 면할 수 없다는 것을 피난민 시절 절실히 실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