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예수잔치 강사로 피영민 목사 확정
조지아 한인 침례교인들의 대축제 '예수잔치 2013' 강사로 한국 강남중앙침례교회 피영민 목사가 확정됐다. 강사 피영민 목사는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1979년 회심한 그는 목회자의 소명을 받아 침례신학… 
북한문제, 목소리를 내지 않으면 아무 것도 되지 않는다!
"목소리를 내지 않으면 아무 것도 되지 않습니다. 'No Voice is Nothing!'"지난달 16-17일, 워싱턴D.C.에서 진행된 '제 2차 크리스천 북한포럼 및 통곡기도회'에 12명의 청년, 청소년들과 참석한 베다니장로교회 최병호 목사를 만났다. 교… 
박요셉 교수와 함께하는 무료 벨칸토 발성교실
쉐퍼드예술선교단을 통해 뉴욕과 뉴저지, 필라델피아 등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요셉 교수가 메릴랜드와 버지니아 지역에서 8월 10일부터 3주 과정의 무료 벨칸토 발성교실을 진행한다. 
그레이스라이프한인교회, 토요한글학교 가을학기 개강
그레이스라이프한인교회가 9월 7일(토)부터 12월 7일(토)까지 14주 동안 가을학기 토요한글학교를 진행한다. 남가주교협 ‘광복절 68주년 연합감사예배’ 드린다
남가주교협(회장 진유철 목사)이 ‘광복절 68주년 연합감사예배’를 14일(수) 오후 7시 30분에 나성순복음교회에서 개최한다.감사예배는 사회 박효우 목사(수석부회장), 대표기도 홍순헌 장로(남가주장로협 회장), 설교 진유철 목…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목사, 애틀랜타 온다
작은 지하실 개척교회로 시작해 한국 최대의 연세중앙교회를 부흥시킨 윤석전 목사가 애틀랜타를 방문, <미스바 대각성 집회 및 목회자와 사명자 성회>를 인도한다. 
훼이스교회와학교 피크닉 '누구나 환영 합니다'
훼이스교회와학교(한국인 담당 조성일 목사)에서 오는 주일(11일) 교회 캠퍼스 내에서 피크닉과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한인들을 초청하고 있다. 마리에타 2111 Lower Roswell Rd에 위치한 훼이스교회와학교는 오랜 전… 
LA필그림남성합창단, 대대적으로 단원 모집중
1993년부터 LA한인타운에서 활동중인 LA필그림남성합창단이 이번에 대대적으로 단원을 모집 중에 있다. 
애틀랜타 교회들, 백투스쿨 기도회
백투스쿨을 앞둔 지난 주말,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 아틀란타새교회(담임 심수영 목사), 중앙장로교회(담임 한병철 목사) 등 많은 교회들이 백투스쿨을 앞둔 자녀들을 위한 기도회를 갖고 축복하는 시간을 가 
소망소사이어티, ‘시신기증’ 방법 자세히 알린다
소망소사이어티는 오는 19일(월)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나성동산교회에서 UC어바인 시신기증 프로그램 디렉터인 마크 브룩스(Mark Brooks)와 UCLA 시신기증 프로그램 스페셜리스트인 트레비스 시엠스(Travis Siems)를 초청해 
교회 사역 구조 혁신과 목회 리더십 개발이 필요하다면?
변화와 비전의 목회 리더십으로의 성숙, 새 시대의 목회 패러다임으로의 혁신, 말씀과 성령 목회를 통한 교회의 부흥, 선교적인 교회를 꿈꾸는 목회자들을 위한 <2013 목회자 리더십 및 비전 컨퍼런스>가 오는 10월 7일(월)부터 9일… 
목사회, ‘가나안의 나눔’ 주제로 세미나
뉴욕목사회(회장 최예식 목사)가 주최하는 목회자세미나가 6일 오전 뉴욕순복음연합교회(담임 양승호 목사)에서 ‘가나안의 나눔’이라는 주제로 광시감리교회 담임 고용민 목사를 초청한 가운데 개최됐다. 오는 10월 목회자말… 
교회는 선교 위해 존재, "성장이 존재 목적 아니다"
'교회의 존재 목적이 교회 성장과 부흥으로 변질되고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는 가운데, '기독교가 교회됨을 회복해야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도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교회의 목적은 교회 자체가 되어서는 안 되며, 교회는… 
소문난 '싸움꾼'에서 못말리는 '전도자' 되고 목 놓아 외치는 것
기아 자동차 공장과 함께 모여드는 한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소망으로 2010년 라그랜지 지역에서 첫 예배를 드렸던 참사랑한인교회(담임 문창옥 목사)가 창립 3주년을 앞두고 '기적과 같은 은혜'로 조지아주와 경계한 알… 
북한사람이 가장 알고 싶어하는 소식은?
북한사람이 가장 알고 싶어하는 것이 같은 동족인 남조선과 탈북자 소식입니다. 그 점을 참작하여 남조선과 이곳에 온 탈북자의 한 사람으로서 썼습니다. 문법에 관계없이 간략하게 처리한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