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유태웅 찬양칼럼]문화로 부르는 노래

‘뉴욕의 청년들이여 일어나자’
한국 최대규모 청년집회로 자리잡고 있는 라이즈업코리아 사역이 뉴욕에서도 열린다. 오는 10월15일에 뉴욕 콜든센터에서 
교협 제 32회기 정기총회 10월23일에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병홍 회장) 제32회기 정기총회가 10월 23일(월) 오전 10시에 순복음뉴욕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열린다. 총회 회비는 120불이며 신규가입 교회는 
뉴욕전도대학교 2006 가을학기 개강예배 드려
김일광 목사는 ‘하나님의 열심으로’(본문 고후11:1-4)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목사는 “하나님께 부르짖고 겸손하고 주님만 의지하는 자에게 권능을 주신다. 말씀과 능력 신학교육에 평생 바쳐온 최영치 목사
"조직신학 원서 하나하나 맞추면서 다시 번역하고 덩어리화해서 하나로 묶었죠" 이제는 60세 중반을 바라보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빌로크 루이스의 조직신학(1991)을 강의하면서 
“혈맹 지켜달라” 한국교계, 美 대사에 호소
한국교회 목사와 장로 3만여명을 대상으로 전시작전통제권 단독행사에 반대하는 서명을 받아낸 ‘국가안보를 위한 기독교긴급행동(이하 기독교긴급행동)’이 서명지를 주한 미국 대사관에 
뉴욕소망성결교회 창립 10주년 기념예배 및 임직식 가져
뉴욕소망성결교회는 1996년 9월1일 황하균 목사 가정 5명과 6명의 성도가 모여 창립예배를 드림으로 시작됐다. 뉴욕소망성결교회는 한인들 거주율이 적은 퀸즈빌리지에 위치하고 
CCCNY 선정, 김남수 목사 올해의 목회자상 수상

[송흥용 칼럼] 미국 주류 교단들이 사활을 건 정책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한 평신도협이 되길 소망’
2기 미동부한인기독교평신도협의회(의장 이종미 집사)가 지난달 말에 출범한 후 간담회를 통해 사업계획을 밝혔다. 평신도협은 7일 오후 7시에 금강산(플러싱) 식당에서 
퀸즈중앙장로교회, 정명자 권사 찬양간증집회

[유태웅 찬양칼럼] 저러고도 찬양할 수 있나?
프로골퍼 최경주, 기아대책에 4천만원 기부
기아대책 홍보대사 프로골퍼 최경주 선수가 10년지나면..'2세 사역에 따라 교회 판도 바뀔 것'
이동진 목사(새 소망 침례교회)는 이번 대회에서 북가주 7개 각 교회협의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한인교회들이 하루빨리 2세를 키워내고 한인 교회들이 이들을 지도할 역량을 갖추고 준비되야한다는 것이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제 5차 임실행위원회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병홍 목사) 제 5차 임실행위원회가 7일 오전 10시30분에 뉴욕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임원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경건회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