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북가주 선교대회통해 400명 헌신자 나와'
8월 17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2006 북가주 선교대회에서 실질적인 행사전반을 책임지고 운영해온 민찬식(남침례교단 협의회 회장, 샬롬교회담임) 목사는 "이번 선교대회를 통해 북가주가 선교의 눈을 뜨고 헌신하는 사람들이 나… 
통일교, 점거 과정서 폭력행사 잇따라
22일 약 8백여명의 통일교도들이 충정로 동아일보 사옥과 주변을 8시간 동안 점거하고 시위를 벌인 후 자진 해산했지만 현장에는 아직도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동아일보측은 신도들이 시위 
목회자 아버지 학교, ‘기독교 문화를 만들어 갑시다’
두란노아버지학교(미주본부장 반태효목사)에서 목회자들을 위한 ‘목회자 아버지학교 뉴욕/뉴저지 1기’를 8월21일(월)부터 23일(수)까지 퀸즈한인교회(고성삼목사)에서 개최했다. 
연합 감리교회는 과연 동성연애를 지지하는 교단인가?
알파썸머스쿨, 아이들에게 아쉬운 작별속 마쳐
지난 6월 19일부터 7월 28일까지 6주 동안 상항제일장로교회 주관으로 진행되었던 알파썸머프로그램이 주님의 은혜 가운데 마치게 되었다. 평신도協, 제2기 임원진·사업계획 확정
미동부한인기독교평신도협의회(의장 한창연 장로) 제2기 임원진 및 사업계획이 확정됐다. 평신도협의회는 지난 10일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8월 정기모임을 갖고 수석부의장에 임종규 집사를 
‘이단척결, 신학교 난립, 목사증 발급 등 적극 추진하겠다’
대뉴욕지구 한인목사회에서 21일 오전 10시 30분에 빛과소금교회(담임 정순원 목사)에서 22명 2006 북가주선교, 다양한 선교단체 부스 운영
2006 북가주선교대회에서 27여개 선교단체가 참여해 선교부스를 마련하고 선교정보와 전문선교방법과 사역방향을 소개하고있다. 한국인 선교사, 현지인들에게 어떻게 느껴지나
그러나, "선교를 지원하는 선교사들은 약점을 두려워말고 발전의 기회로 삼고 가길 바란다"며 "수많은 한민족 네트워크가 뛰어난 선교자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선교사는 끊임없이 자신을 돌아보며 배우며 성장해 가… 이동휘 목사, '철저한 현지인선교, 현지언어교육시켜 파송하고있다'
이동휘 목사(바울선교회)는 "철저히 현지인 선교, 철저한 언어교육을 통한 선교사를 양성하고있다"고 말했다. 또한, 바울선교회는 선교사 모금을 믿음으로 구하고있다. 동아시아선교, '인도네시아 무슬림선교의 문이되고있다'
손창남 선교사는 "동아시아는 세계인구의 삼분의 일의 인구수가 있는 선교지로서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곳"이라고 말하면서 특히, "인도네시아가 무슬림 복음화를 위한 문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동휘 목사, '기도로 사단의 화살을 막는 방벽을 만들어야한다'
이동휘 목사(바울선교회 대표, 전 전주안디옥교회 목사)는 2006북가주선교대회에서 "기도는 사단의 화살을 막는 방벽과 같다"고 말하면서 "북가주를 사단의 세력으로부터 탈환하기위해 중보기도팀을 만들어야하고 기도가 필수… 
제 5기 뉴욕, 뉴저지 어머니 학교 시작
제5기 뉴욕, 뉴저지 어머니 학교가 8월19일에 퀸즈한인교회(담임 고성삼 목사) 바울 성전에서 시작됐다. 이번 어머니 학교는 19일(토), 20일(주일), 26일(토), 27일(주일)에 네 번에 걸쳐서 손창남 선교사, '생애 다해 헌신해야할 사명있다'
그는 "보통사람들도 자기에게 마지막으로 부탁한 말에 목숨을 건다. 우린 예수의 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있는지 되새겨봐야한다. 그리스도의 명령에 우리 생애를 다해 헌신할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 김종필선교사, '보스턴서 금세기 최고 대각성 운동 일어날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