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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미숙에서 완숙의 단계로...진통겪은 기감 미주연회

    한기형 감독은 “제가 초대감독으로 일하면서 전체적으로 처음 하는 일들이 많아 미숙한 점이 있었지만 한 단계 완숙한 연회로 나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한국 감리교사태로 둘로 나눠져 어려움을 겪는 와중에서 법원으…
  • [포토] 국가기도의 날 LA지역 한인 연합 기도회

    제59회 국가를 위한 기도의 날(National Day Prayer)인 지난 6일 오후 7시 30분 주님의영광교회(담임 신승훈 목사)에서 열린 연합 기도회에서 남가주 한인 크리스천들이 국가와 교회, 가정 등을 위해 기도했다.
  • 최악의 경제위기...지금은 미국 위해 기도할 때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역대하 7장 14절) 국가를 위한 기도의 날인 6일 오후 7시 30분…
  • 예장 대신, ‘모든 상호 소송 취하’ 화합의 길 간다

    지난해 총무 직무정지와 부총회장 낙마와 잇따른 맞고소 등으로 분쟁을 겪던 예장 대신 교단의 모든 갈등이 당사자들이 한 발씩 양보하면서 최근 극적 타결됐다.
  • 역사 속에서 찾는 한인교회의 좌표는 어디인가

    목회와 신학의 유리 현상은 한인교회 전반에 걸쳐 과거부터 깊게 제기되어 온 문제다. 한 극단에서는 신학적 지성이 목회 현장의 영성을 제한하는 방해 요소로 취급되기도 하고 또 다른 극단에서는 목회적 열성이 신학 없이 표…
  • 역사 속에서 찾는 한인교회의 좌표는 어디인가- 한동수 목사

    다섯번째 인터뷰는 트리니티신학교에서 역사신학을 공부 중인 한동수 목사다. 한 목사는 연세대 법학과를 다니던 중 4학년 때 소명을 받고 총신대신학대학원으로 진학해 M.Div.를 마치고 목사로 안수받았다. 그는 부목사로 목회…
  • [방동섭 칼럼] 자녀교육에 성공하라

    한국에서는 지난 5월5일을 어린이 날로 지키며 자녀 교육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날로 지키고 있다. 10년을 내다보는 사람은 사업을 하고, 100년을 내다보는 사람은 교육에 투자를 한다는 말이 있다. 그래서 ‘교육은 백년대계’라…
  • “교육의 목적, 황제의 성공인가 예수의 성공인가”

    교육은 우리 사회의 가장 큰 화두 중 하나다. 그러나 그토록 많은 이들이 교육을 연구하고 교육에 열을 올리지만 아직도 우리 교육은 갈 바를 찾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다.
  • www.koreanumc.org 메인화면 캡쳐.

    KUMC, 목회소스와 네트워킹 위한 웹사이트 라운치

    연합감리교회 총회에서 매일 이메일로 발송되는 UNMS Daily Digest 5월 6일자에서 한인연합감리교회(KUMC)의 웹사이트의 라운치 소식을 비중 있게 소개했다.
  • 울타리선교회, 성전 이전 감사 예배

    울타리선교회(대표 나주옥 목사)가 오는 15일 오전 10시 30분 나성한인연합장로교회에서 성전 이전 감사 예배를 드린다. 엘에이 지역 홈리스들을 위해 급식을 나누며 예배를 드려온 울타리선교회는 몰려드는 교인들을 감당치 못…
  • 스노호미쉬 노인회 초청 어버이날 기념잔치

    [포토]당신을 사랑합니다

    지난 6일 시애틀 큰사랑교회(담임 변인복 목사)에서는 시애틀한인회(회장 이광술)와 대한부인회(회장 박보경)가 주최한 스노호미쉬 노인회 초청 어버이날 기념잔치가 열렸다.
  • 미국교회 빌려 쓰며 몽골교회 돕다 성전 구매

    글렌뷰한인교회가 그동안 렌트해서 사용하고 있던 글렌뷰 소재 700 Greenwood의 건물을 지난 4월말 최종 구매하며 자체 성전을 보유한 교회로 발돋움했다...
  • 매주 화요일 네일업에 종사하는 뉴욕장로교회 성도 및 한인교회 성도 4명이 장애우의 발을 씻어준다.

    "예수님처럼 발 닦아드립니다"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 뉴욕장로교회(담임 안민성 목사) 러브미션부 교실에서는 뜻깊은 만남이 진행된다.
  • 백 순 장로

    [백 순 칼럼]우리가 빚진 자로되

    개인이나 회사나 국가나 빚을지지 않고 이 세상을 살아 갈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진 빚의 정도와 내용이 어떠하느냐에 따라 빚진자의 파멸을 가져 올 수 있고, 더 나아가 빚진자 자신의 파멸로
  • 홍원기 목사

    홍원기 목사 LA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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