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9회 국가를 위한 기도의 날(National Day Prayer)인 지난 6일 오후 7시 30분 주님의영광교회(담임 신승훈 목사)에서 열린 연합 기도회에서 남가주 한인 크리스천들이 국가와 교회, 가정 등을 위해 기도했다.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지용덕 목사), 자마(대표 김춘근 장로), 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 이정현 목사)가 주최한 이번 기도회는 지용덕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회개하며 돌이키는 그 때’라는 제목으로 이정현 목사가 설교한 후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