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김병규 칼럼]어려운 고난도 이겨 내라고 있는 것입니다.
2009년 9월에 한국을 방문했다가 신종 플루 때문에 고생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만난 의사에 의하면 한국에서 신종 플루 감염자가 가장 많은 곳이 강남 부자 동네라고 했습니다.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환경… [김만식 컬럼]떠나는 결단을 해야
주님을 따라가려면 지금까지 나를 붙잡아두고 있던 것들을 버리고 새출발하는 결단을 해야 한다. 가령 세상 재물과 성공을 우선시하는 부모 밑에서 살고 있다면 거기서 떠나는 결단을 해야 주님을 따라갈 수 있다. 이것은 아브… 훼드럴웨이 새교회 장학금 수여식
훼드럴웨이 새교회(담임 원 호 목사)는 오는 8월 8일(주일) 오후 4시 30분에 장학금 수여식을 가질 예정이다. 평안교회 이웃초청 잔치
평안교회(담임 강성림 목사)는 오는 24일(토) 오전 11시 부터 이웃 초청잔치를 개최한다. 이번 이웃초청 장치는 어번으로 교회를 이전한 평안교회가 어번 City 관계자 및 지역 목회자, 교회주변 이웃 등을 초청해 감사의 인사를 전… [문창선 칼럼]미국의 기도 회복을 위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오늘은 미국이 독립을 선언한지 234년이 되는 날입니다. 미국은 영국의 식민지였으나 1776년 7월 4일에‘식민지 의회’는 독립을 선언했습니다. 독립선업은 모든 사람은“동등하게 창조되었으며”양도할 수 없는 권리를 창조주… “미국의 4차 대각성은 이미 시작됐다”
지난 6월 29일부터 3박 4일간 진행됐던 JAMA 중보기도 컨퍼런스가 마지막 날 저녁 하늘 보좌를 흔드는 기도집회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한국교회의 강점, 세계와 연결시키고 싶다”
지난 1월 김상복 목사가 원로 목사로 추대된 후 할렐루야교회 후임자로 누가 올 것인지가 큰 화제였다. 그리고 그 후임자가 남가주사랑의교회 김승욱 목사로 발표되면서 세간의 이목은 더욱 집중됐다. 대형교회의 후임이라는 … 평생 친구로 남는 멘토링 사역, 이민교회도 필요
[미국교회 이런 사역!]그 두 번째로 아틀랜타 지역에 있는 프리미터 처치(Perimeter Church, 담임 목사 Randy Pope)를 찾았다. 한인교회와 미국교회 프로그램의 차이와 이를 한인교회에 적용시켰을 때 효과를 볼 수 있거나 그 필요성이 … 퀸즈칼리지콜든센터 올해가 20번째
7월 9일부터 시작되는 할렐루야2010대뉴욕복음화대회(이하 할렐루야대회)를 앞두고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신현택 목사, 이하 뉴욕교협) 20여 명의 준비위원 목회자들은 오전 10시 뉴욕교협 사무실에서 모여 준비 모임을… 새생명교회, 창립 19주년 및 임직식 11일 열려
한국 학생들 방문에 큰 기대
서울 성동구 고등학생 25명이 초청되는 ‘2010 Summer Intensive English and Culture Program’에 관한 기자회견이 6일(화) 오후 2시부터 차타후치기술대학(총장 샌포드 챈들러 박사)에서 진행됐다. 동양선교교회, 새 담임으로 홍민기 목사 결정
동양선교교회는 지난 4일 당회에서 홍 목사를 청빙하기로 결정했다고 교인들에게 알렸다. 또한 교회는 홍민기 목사 청빙을 위해 7월 1일부터 25일까지 특별금식기도 기간을 가진다며 성도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동양선교교회의 … 작은교회 목회자의 이웃 섬김이 지역 발전으로...
교회 연합과 작은교회를 살리기 위한 ‘나눔과 기쁨’ 설명회가 오는 7월 15일(목) 오후3시 30분, 빛과소금교회(이정현 목사), 16일(금) 오전 10시, 베델한인교회(손인식 목사)에서 개최된다. [기고]스타 vs 부름받은 자
세상은 최첨단 비활자계(非活字系) 도구인 컴퓨터와 핸드폰 등으로 의사소통이 더 빠르고 편리해졌지만 갈수록 인간다움을 나타내는 ‘공동체의 소속감’과 ‘자기정체성’은 더 희미해져 가고 있다. 이 문제에 대하여 기독교… 방지일 목사, 신앙의 본 보이는 것도 ‘봉사’
방지일 목사는 지난 3일 한소망교회(담임 이승준 목사) 제직수련회 말씀을 ‘역군의 일’(엡 4:12)이라는 제목으로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