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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PCUSA, 동성애 문제 다시 총회로… “대화하자”

    USA장로교회(PCUSA)가 제219회 총회에서 또다시 동성애 문제를 논의할 전망인 가운데, 동성애자들의 포용 쪽으로 기울어졌던 지난 2008년 총회 결과 초래된 보수 회원 대거 탈락 등 일대 혼란에 대한 경계의 목소리가 미리부터 나오…
  • 메릴랜드에서 열린 제 15차 북미주 한인 CBMC 대회

    [포토]제 15차 북미주 한인 CBMC 대회

    제 15차 북미주 한인 CBMC 대회(회장 권정, 이하 KCBMC)가 지난 7월 1일부터 3일까지 메릴랜드에서 열렸다. " 축복의 통로 된 일터"란 주제로 열린 이번대회는 KCBMC 각 연합회장 및 지회장 및 회원들과 한국, 유럽, 중국, 일본 등지에서 …
  • 페이스복음주의 신학대학.대학원 제28회 졸업식 개최

    페이스복음주의 신학대학.대학원(Faith Evangelical College & Seminary)의 제28회 졸업식이 지난 6월 28일 Church for All Nations에서 열렸다.
  • 뉴욕초대교회, 도미니카공화국서 여름 단기선교

    뉴욕초대교회(담임 김승희 목사)는 지난달 28일부터 7월 10일까지 12일 일정으로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여름 단기선교를 진행하고 있다.
  • [진유철 칼럼] 행복과 불

    ‘미하이 칙센트미하이’가 쓴 책, ‘몰입, 미치도록 행복한 나를 만든다.’에 보면 행복은 돈이나 권력으로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행복은
  • 채우심

    나의 비움과 하나님의 채우심에 대한 비밀을 발견한 사람은 이제 새로운 것에 대한 매력을 갖는다. 깨어질 때 하나님이 여시는 길이 보인다.
  • 동양선교교회, 새 담임으로 홍민기 목사 결정

    홍민기 목사가 동양선교교회 새 담임 목사로 결정됐다. 동양선교교회는 지난 4일 주보를 통해 당회에서 홍 목사를 청빙하기로 결정했다고 교인들에게 알렸다. 또한 교회는 목사의 청빙을 위해 7월 1일부터 25일까지 특별금식기…
  • 자녀의 성공적 대학생활은 이렇게

    한인 가정에 자녀의 대학 진학이 갖는 의미는 적지 않다. 한편으론 “자녀 양육에 있어서 그래도 무사히 한 고비를 넘겼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실 어떤 면에서 또 다른 과제가 산재해 있다. 부모 곁을 떠나 성인이 되는 자…
  •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프랭클린 그래함 “군인들과 지도자들 위해 기도하자”

    미국 빌리그래함전도협회(BEGA; Billy Graham Evangelistic Association)가 미국의 독립기념일인 4일(현지시각)을 앞두고 “우리의 자유를 위해 싸우다 희생된 군인들을 생각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갖자”고 제안했다.
  • [리뷰] 평생감사 생명의말씀사 | 225쪽

    아픔과 연단 속에도 감사할 수 있다면…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성경이 만든 사람 백화점 왕 워너메이커』같은 책으로 잘 알려진 전광 목사님은 책『평생감사』의 머리말에서 이런 질문을 합니다.
  • 기독교사회책임 공동대표 서경석 목사. ⓒ크리스천투데이 DB

    “친북좌파 막기 위해 기독교인도 ‘조직화’ 해야”

    6년 전 창립 이래 북한인권과 사학 자율화 등 사회 제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왔던 기독교사회책임이 새출발을 선언했다. 기독교사회책임 공동대표인 서경석 목사는 최근 회원들에게 보낸 서신을 통해 5만 회원 확보, …
  • 구세군, 자메이카 위해 음악회 개최

    구세군메이페어커뮤니티교회가 7월 10일 오후 8시 자메이카 고아원 기금 마련을 위한 한여름 밤의 자선음악회를 연다.
  • 찰스 스탠리 목사

    “미국, 하나님 떠나 사회주의로 가고 있다”

    찰스 스탠리(Charles Stanley) 목사는 미국의 대표적인 목사다. 대형교회인 애틀란타 제일침례교회 담임목사로 미국 최대의 남침례교단 총회장을 2번이나 역임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 등 베스트셀러 저자이기도 하다.
  •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정인수 담임목사

    [정인수 목사 칼럼] 전환기에 서 있는 1.5세 목회자들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에 미국으로 건너와 한국어와 영어를 넘나들며 능숙하게 구사하는 적지않은 1.5세 목회자들이 이민 교계에 몇 년전부터 부상하기 시작하였다. 그들은 젊은 나이에 목회를 시작하여 대형 교회 부목사 혹은 …
  • 광야교회 유희동 담임목사

    큰 아들이 직장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어요

    저는 60 대 중반의 그리스도인이며 이중 문화권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약 40 여년 전 한국에서 미군으로 근무했던 남편을 만나서 미국에 오게 되었는데, 첫째 남자 아이가 세 살 정도 되고, 둘째 남자 아이가 태어나서 얼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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