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메릴랜드제일장로교회 심령부흥회
주님의영광교회는 1999년 작은 교회 3개가 합쳐져 세워졌다. 100여명으로 시작했던 교회는 창립 3년만에 2,000명이 넘는 대형교회로 성장했다. 2009년부터 제2기 도약의 발판으로 두날개시스템을 시작했다 주위에 교회도움 필요한 곳 의의로 많아..
임마누엘장로교회 30주년 기념행사를 총책임맡은 준비위원장 유택종 장로는 "뜨거운 마음을 가지고 초대 목회자들과 나가있던 선교사님들도 함께 모여 축하해줘서 감사하다. 30주년을 기점으로 지역사회를 돌보는 교회가 되려… [김만식 컬럼]꿈이 미래를 만든다
뭐가 되고 싶든, 뭘 하고 싶든지 그런 꿈이 있어야 만들어 갈 미래가 생긴다. 꿈이 없으면 계획도 할 수 없고 목적도 목표도 전략도 나올 수 없다. 꿈이 없는 사람은 환경을 탓하며 불평꾼이 되거나 그나마 성격좋으면 순응하며 … [김만식 컬럼] 꿈이 미래를 만든다
뭐가 되고 싶든, 뭘 하고 싶든지 그런 꿈이 있어야 만들어 갈 미래가 생긴다. 꿈이 없으면 계획도 할 수 없고 목적도 목표도 전략도 나올 수 없다. 꿈이 없는 사람은 환경을 탓하며 불평꾼이 되거나 그나마‥ [문창선 칼럼]한국의 배추 파동을 보며
몇 년 전에 일본은 자신들이 김치(기무치)의 원조라고‘세계 음식협회’(?)에 제소했습니다. 그런데 세계 음식협회는 한국이 김치의 원조라는 올바른 판정을 내린 적이 있습니다. 두 나라의 역사를 조금만 공부해 보면, 옛날에… 한국의 배추 파동을 보며
몇 년 전 일본은 자기네들이 김치(기무치)의 원조라며 국제식품규격위원회에 기무치라는 이름을 등록하고 일본이 김치의 종주국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제식품규격위원회는 김치의 원조는 한국이라며 올바른 판정… [임성택 칼럼]0.03초
벌써 10월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화살과 같고 흐르는 물 같다는 말이 해가 거듭할수록 피부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떠하신지요? 아마 모르긴 해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신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사람들… [임성택 칼럼] 0.03초
벌써 10월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화살과 같고 흐르는 물 같다는 말이 해가 거듭할수록 피부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떠하신지요? 아마 모르긴 해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신 분들이‥ 김용의 선교사 초청 말씀 축제
시애틀 형제교회는 순회선교단(www.wmm119.co.kr) 대표, 김용의 선교사를 시애틀 형제교회 임직예배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는 오는 17일(주일) 오후 4시 장로 권사, 안수집사 임직예배를 갖는다. 2010 임직자는 총 53명이다. 시애틀형제교회 안수집사 임직예배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는 오는 17일(주일) 오후 4시 장로 권사, 안수집사 임직예배를 갖는다. 2010 임직자는 총 53명이다. 원호 목사의 로마서 강해 [69]
우리가 환난을 능히 이겨낼 수 있는 두 번째 근거는 기도의 힘이 우리를 뒷받침해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을 기록한 사도 바울을 예로 들어서 생각해 보십시다. 그가 2차 전도여행 중에 빌립보에 이르렀을 때였습니다.… [포토]은성이의 그림
북한 동족선교 및 구호 기관인 샘 의료복지 재단 시애틀지부(지부장 박상원 목사)에 어린아이가 가슴 따뜻한 정성을 보내왔다. “북한 내 또래 아이들 돕고 싶다” 은성 군
북한 동족선교 및 구호 기관인 샘 의료복지 재단 시애틀지부(지부장 박상원 목사)에 어린아이가 가슴 따뜻한 정성을 보내왔다. 동산교회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