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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청소년 리더십 수상자들. (왼쪽부터)이정환, 조우성, 임이슬, 오주은, 이민하.

    한인 2세 청소년 리더십 키운다

    구호 사역 전문기관인 헬핑 핸드 미션 네트웍(대표 조항석 목사, Helping Hands Mission Network)은 지난 9일 오후 5시 2010 주니어 리더십 시상식을 뉴저지늘푸른장로교회(담임 조항석 목사)에서 진행했다.
  • 이날 예배에는 교계 및 한인사회, 각 한인 언론 및 미국 언론들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혼수상태에서 비친 눈물, ‘훈아 천국에서 다시 보자’

    혼수 상태에 빠진 훈이를 붙잡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 때 훈이의 눈가에 눈물이 맺혔습니다. 다음날 제가 경찰서에 있을 때도 아내는 계속해서 복음을 전했고 훈이는 계속해서 눈물을 흘렸 습니다. 훈이가 죽는 순간. 어느 때…
  • 이날 예배에는 교계 및 한인사회, 각 한인 언론 및 미국 언론들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혼수상태서 비친 눈물, "훈아 천국에서 다시 보자"

    혼수 상태에 빠진 훈이를 붙잡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 때 훈이의 눈가에 눈물이 맺혔습니다. 다음날 제가 경찰서에 있을 때도 아내는 계속해서 복음을 전했고 훈이는 계속해서 눈물을 흘렸 습니다‥
  • 벨뷰사랑의교회 가을 부흥성회를 인도하는 남가주 복음장로교회 김상덕 목사ⓒBrian Kim

    “인생의 저녁을 걷고 계십니까?”

    벨뷰사랑의교회(담임 조영훈 목사)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전 미주한인예수교장로교회(KAPC) 증경총회장인 김상덕 목사(남가주 복음장로교회)를 강사로 가을 부흥성회를 개최했다. 김상덕 목사는 “주님의 사랑을 받으며 사는 …
  • 새들백교회 릭 워렌 목사 ⓒ본사 DB

    릭 워렌 목사 “10년의 축복을 준비하라”

    남가주에 위치한 새들백교회(담임 릭 워렌 목사, Saddle Back Church)가 지난 주일 교회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의 축복의 샤워를 경험하게 하는 “운명의 10년(Decade of Destiny)”을 선포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지가 보도했다.
  • 한기총 인권위가 인권침해 용어를 자제할 것을 기독교에 요청하며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왼쪽부터 한기총 인권위 부위원장 박상구 목사, 사단법인 한국복지협회 인권위 김영호 이사, 한기총 인권위 위원장 김양원 목사,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 정권 목사, 예장 합동총신 증경 총회장 이준원 목사. ⓒ김진영 기자

    “문둥병 아닌 한센병… 성경 용어 개칭하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 위원장 김양원 목사)는 7일 오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기독교가 공식명칭인 한센병을 ‘문둥병자’라는 부정적 용어로 부르지 말 것을 요청했다.
  •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 영화 ‘버스’

    교회가 만든 영화 ‘버스’, 부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한국교회 최초로 설립한 영화사 ‘아이즈 필름(Eyes Film)’의 처녀작으로 지난 5월 대학로에서 상영돼 세간의 큰 화제를 모은바 있는 영화 ‘버스(BUS)’가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단편영화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 온누리교회 창립 25주년 감사예배가 4만여 명의 성도들이 운집한 가운데 10일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김진영 기자

    “온누리교회 25주년, 자랑만 할 일은 아니다”

    온누리교회가 교회 창립 25주년을 맞아 ‘더 나은 세상’을 주제로 1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감사예배를 드렸다.
  • 英 젊은이들, 부모 세대보다 종교에 더 우호적

    영국 젊은이들 대부분은 기독교를 그들의 삶과는 상관이 없는 것으로 간주하고 있지만, 부모 세대보다는 종교에 대체로 더 우호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 황장엽 전 비서. ⓒ크리스천투데이 DB

    황장엽 전 노동당 비서, 숨진 채 발견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87)가 10일 오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 닉 부이치치. ⓒ크리스천투데이DB

    팔다리 없는 그가 전하는 메시지, “포기하지 마세요”

    “여러분은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습니다. 믿음을 갖고 ‘희망’을 찾아보세요..”
  • 故 김민기 군 추모예배

    [포토]故 김민기 군 추모예배

    고 케빈 김(한국명 민기) 군(향년 25세)의 추모예배가 지난 8일 커클랜드 소재 시티 처치에서 열렸다. 추모예배에는 35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죽음을 애도했다.
  • 故 김민기 군 추모예배

    [포토] 故 김민기 군 추모예배

    고 케빈 김(한국명 민기) 군(향년 25세)의 추모예배가 지난 8일 커클랜드 소재 시티 처치에서 열렸다. 추모예배에는 35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죽음을 애도했다.
  • 장례 예배를 집례하는 장윤기 목사

    故 김민기 군 장례예배 드려

    지난달 26일 하와이에서 발생한 익사 사고로 한인사회에 안타까움을 주었던 고 케빈 김(한국명 민기) 군(향년 25세)의 장례예배가 장윤기 목사(시애틀 연합장로교회) 집례로 지난 9일 아카시아 장지에서 열렸다.
  • ▲닉 부이치치. ⓒ크리스천투데이DB

    팔다리 없는 그가 전하는 메시지, “포기하지 마세요”

    팔, 다리 없는 희망전도사 닉 부이치치가 ‘닉 부이치치의 허그’(HUG) 출간을 기념하여 지난 7일 방한했다. 8일 기자회견에서 닉 부이치치는 자신이 체험한 무조건적인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간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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