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시애틀 목사회 2011년 정기총회
시애틀 목사회(회장 백현수 목사)는 오는 20일(월) 오후 6시 시애틀형제교회 정기 총회를 개최한다. 12월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
12월‘열방을 품는 기도성회’가 오는 16일(목) 오후 7시 30분 타코마 삼일교회(담임 정태근 목사)에서 개최된다.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는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세계 열방을 위해 기도하고자 하는 이들의 동참을 기다린다. 훼드럴웨이 교회 연합회 및 목사회 정기총회
훼드럴웨이 교회 연합회 및 목사회(회장 원호 목사 이하 훼드럴웨이 교협)는 2010년도 정기 총회 일정을 밝히고 회원 교회 목사들의 참여를 요청했다. 
윤형주, 김세환의 노래이야기
70~80년대 한국의 가요계를 이끌었던 윤영주, 김세환이 시애틀을 찾는다. 
정통 클래식 편안한 분위기에서 만나보세요
전문 크리스천 음악인으로 구성된 글로리아 챔버 앙상블의 크리스마스 연주회가 오는 18일(토) 오후 7시 시애틀 형제교회에서 열린다. 
글로리아 챔버 앙상블, 크리스마스 콘서트
시애틀 형제교회에서는 오는 18일(토) 오후 7시 글로리아 챔버 앙상블의 크리스마스 콘서트가 열린다. 시애틀 형제교회 신년 말씀사경회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는 내년 1월 3일(월)부터 7일(금)까지 신년 말씀 사경회를 개최한다. 북가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협의회 정기모임 개최
북가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협의회(회장 홍흥산 목사) 정기모임이 14일 오전 11시에 산호세주님의침례교회(송춘섭 목사)에서 열린다. 
[현순호 칼럼] 고향 생각
60년대에 미국에 와서 고향 타령을 한다는 것은 좀 모자라는 사람같다. 그러나 실개천에서 태어난 새끼 연어가 북 태평양에서 크게 자라면 자신이 태어났던 그 곳을 찾아가 산란을 하고 죽는다는 것을 생각해볼 왜 지금, 한인교회가 난민에 주목해야 하는가
미국에 거주하는 난민들은 복음을 영접시키고 미전도종족을 복음화시키는 새로운 루트가 되고 있다. 방주교회(박동서 목사)는 새크라멘토에 거주하는 오갈데 없는 네팔계난민들에게 2년간 복음을 전해왔고, 이중에 지금까지 이민교회 소명.. 다른 민족 섬기기 위한 것
2011년 1월 29일 오후 5시부터 더블린 섀논 커뮤니티 센터(Shannon Community Ctr. 11600 Shannon Ave. Dublin, Ca94568)에서 제 1회 One Voice 소수민족 사역축제가 열린다. 노래하는 은사로 희망과 은혜, 사랑 나누고자
12월 9일 열릴 아시안암환우회 송년 콘서트에서 노래하는 조하문 목사가 콘서트 전날 노스브룩의 한 식당에서 암환우회의 대표 손경미 사모와 자원봉사자들과... “교회서 졸업식 열지 말라” 고등학교들 고소 위협 직면
비용 절감을 위해 지역 대형교회를 빌려 고등학교 졸업식을 열던 애틀랜타 많은 고등학교들이 최근 정교분리를 주장하는 한 단체의 고소 위협에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고 4일 AJC신문이 보도했다. 막힌 대북사업을 국내로 돌리면 어떨까!
북한 주민들을 위한 대북 지원이 중단된 상태이다. 북한이 지난 3월 26일 천안함을 침몰시켰고, 11월 23일에는 연평도에 민간인 마을까지 무차별 포격을 가했기 때문이다. 한국 정부와 민간단체에서는 지난 1990년대부터 인도적 차… 
[포토]북한은 전쟁을 포기하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애틀협의회(회장 이영조, 이하 시애틀 평통)는 지난 6일 오전 11시 시애틀 다운타운 인근 대전공원 팔각정에서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을 규탄하는 서북미 결의 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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