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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창립 8주년 감사소감을 전하는 김미성 목사ⓒ김브라이언 기자

    한마음교회 창립 8주년 기념 및 임직 감사예배

    창립 8주년을 맞은 한마음 장로교회(담임 김미성 목사)는 지난 2일 창립 감사예배 및 임직예배를 드리고 13명의 직분자를 세웠다.
  • 콜롬비아한인침례교회 최인환 목사 10주년 근속 감사 및 안수집사 임직예배가 10월 2일 주일 오전 11시 30분에 드려졌다

    최인환 목사 10년 근속 및 임직예배

    콜롬비아한인침례교회 최인환 목사 10주년 근속 감사 및 안수집사 임직예배가 10월 2일 주일 오전 11시 30분에 드려졌다. 최인환 목사는 2001년 담임목사로 초청돼 취임후 10년 간 근속함으로서 주변 목회자와 교인들의 축하를 받았…
  •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을 강화한다는 방침을 성도들 앞에서 밝히고 있는 문석호 목사

    효신교회, 미래세대 집중교육 선언

    최근 교육문화관을 완공한 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 문석호 목사)가 앞으로 어른중심의 교육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어린이 중심의 교육으로 교회의 교육방침을 대폭 변경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현재 이민교회가 겪고 있는 2세 교…
  • 충성을 다짐하는 임직자들

    30년을 한결같이

    이날 임직식에서는 장로 5명, 안수집사 12명, 권사 16명등 총 33명이 임직받았다. 김득해 목사(동부한미노회 사무총장)는 "임직자들에게는 충성할 의무와 책임이 있다"며 "의무와 책임을 다하여 충성해 주님께서 부르시는 날까지 …
  • 조원태 목사는 매일 새벽기도 말씀을 주일설교를 전하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새벽기도를 주일예배와 같이, 뉴욕우리교회

    뉴욕 매스패스에 위치한 뉴욕우리교회 (구 포레스트믿음장로교회). 약 1년 전 이 교회에 담임으로 부임한 조원태 목사는 매일 주일설교를 준비하는 자세로 새벽기도 말씀을 선포하고 있다. 목회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
  • 뉴욕교협 주최 사랑의찬양제에는 8개 팀이 참여해 공연을 펼쳤다.

    뉴욕교계에 은혜로운 찬양의 비 내리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원기 목사)가 주최하는 ‘사랑의찬양제’가 2일 퀸즈한인교회(담임 이규섭 목사)에서 개최됐다. 사랑의찬양제는 뉴욕교협이 매년 이웃사랑을 직접 실천하는 기관을 돕기 위해 개최하는 것으…
  • 뉴욕교협 주최 사랑의찬양제에는 8개 팀이 참여해 공연을 펼쳤다.

    뉴욕에 은혜로운 찬양의 비 내리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원기 목사)가 주최하는 ‘사랑의찬양제’가 2일 퀸즈한인교회(담임 이규섭 목사)에서 개최됐다. 사랑의찬양제는 뉴욕교협이 매년 이웃사랑을 직접 실천하는 기관을 돕기 위해 개최하는 것으…
  • 떠나는 청년들 “배타적인 교회는 싫어요”

    15세 이상의 젊은 기독교인 중 4명의 3명 꼴로 교회를 떠나고 있는 것이 작금 미국의 현실이다. 왜 일까? 최근 미 교회 전문 리서치 기관인 바나 그룹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유는 크게 6가지로 나뉜다. 최근 바나 그룹은 청소년, 청…
  • 워싱턴 예비역 기독군인연합회 10월 조찬기도회. ⓒ정진기 장로

    워싱턴 예비역 기독군인연합회 10월 조찬기도회

    워싱턴 예비역 기독군인연합회(회장 김용돈 목사)가 10월 1일(토) 오전 7시 30분 애난데일 소재 메시야 장로교회(담임 한세영 목사)에서 조찬 기도회를 가졌다.
  • 제2회 한마음 탁구대회.(원 속은 엄주성 버지니아 선수단장이 전종준 협회장과 함께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다) ⓒkttcw.org

    제 2회 한마음 탁구대회 성료

    워싱턴한인탁구협회가 주관한 제2회 버지니아 대 메릴랜드 탁구대회(이하 제2회 한마음 탁구대회)에서 버지니아팀이 우승컵을 안았다
  • 그래함의 저서

    야구선수 꿈꿨던 그래함의 저서 ‘홈을 앞두고’

    개신교계의 세계적 지도자인 빌리 그래함 목사의 원래 꿈은 야구스타였다. 야구공을 담장 밖으로 넘긴 타자가 베이스를 돌고 의기양양하게 홈으로 들어오는 홈런타자가 어릴 적 장래희망이었다.
  • 그래함의 저서

    야구선수 꿈꿨던 그래함의 저서

    개신교계의 세계적 지도자인 빌리 그래함 목사의 원래 꿈은 야구스타였다. 야구공을 담장 밖으로 넘긴 타자가 베이스를 돌고 의기양양하게 홈으로 들어오는 홈런타자가 어릴 적 장래희망이었다.
  • 최창섭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예수잔치 2011, 복음을 왕성케 하다

    조지아한인침례교인들의 대축제 ‘예수잔치 2011’이 지난 23일부터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 최봉수 목사)에서 열리고 있다. 미주남례회 한인교회 총회장 최창섭 목사가 강사로 나선 이번 대회는 ‘복음을 왕성케 하라’는 주제…
  • [홍보 영상] 제30대 한인회장 선거 기호 1번 김의석 후보

    [홍보 영상] 제30대 한인회장 선거 기호 1번 김의석 후보
  • 장세규 목사.

    [장세규 칼럼]다시 만날 기약

    지난 주일 예배를 드리고 오후에 박경진 집사님이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57세 생을 하루 남기고 가셨습니다. 주일 예배를 드리고 평상시와 같이 본당에서 나오는 길에 그날따라 앞으로 나오셔서 평상 같이 장난기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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