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한인교회

  • 지난해 주예수교회 한국음식문화축제 자료사진.

    “비빔밥, 김치 한류 중심에 교회가 섰다”

    리치몬드 소재 ‘주예수교회(담임 배현찬 목사)’가 오는 8일(토) 한국 음식 문화 축제를 열고 전통음식을 미 주류사회에 소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매년 6~700명 가량의 미국인들이 참석해 한국 음식과 맛과 독특…
  • 지난해 주예수교회 한국음식문화축제 자료사진.

    “비빔밥, 김치 한류의 중심에 교회가 섰다”

    리치몬드 소재 ‘주예수교회(담임 배현찬 목사)’가 오는 8일(토) 한국 음식 문화 축제를 열고 전통음식을 미 주류사회에 소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매년 6~700명 가량의 미국인들이 참석해 한국 음식과 맛과 독특…
  • 김의석 후보가 청년들과 만남을 갖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사진제공: 김의석 후보 선거본부_

    청년들 “한인사회, 이렇게 만들어 주세요”

    제30대 한인회장선거 기호 1번 김의석 후보가 지난 4일 Georgia Perimeter College(이하 GPC) 학생 및 지역 청년들과 만남을 갖고 다양한 고충과 의견을 수렴했다.
  • 美 법원 “기독NGO 기독교인만 채용, 합법”

    기독교 정신에 입각해 세워진 구호기관이 기독교인만 채용하는 것이 합법이라는 판결이 미국에서 나왔다.
  • 두 후보가 화해의 악수를 하고 있다.(왼쪽부터 기호 1번 김의석 후보, 김백규 선관위원장, 기호 2번 김창환 후보)

    선관위 합의 도출, 두 후보 ‘화해’

    서로에 대한 불법선거운동 이의 제기로 과열양상을 띄던 제30대 한인회장선거가 일단락 되는 분위기다.
  • 빈상석 목사

    성가대가 있는 새벽기도, 뉴욕동양제일교회

    뉴욕동양제일교회(담임 빈상석 목사)는 새벽기도 때도 매일 성가대가 선다. 새벽기도 참석인원이 주일예배 출석인원의 1/3에 이르는데다.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새벽기도를 주일예배와 동일하게 거룩하게 드리기 원하는 열망이 …
  • 최윤환 목사.

    [軒鏡 최윤환] 하이델베르흐 언덕

    넥카 강 구비 돌아, 하이델베르흐 독일 중남단 도시 안에 들어섰습니다. 분수 광장을 직행하여, 거대한 흐레데릭 고궁의 건물들은 껍데기만 우뚝 살아있는 죽은 건물로 둘러서 있습니다.
  • 리처드 도킨스, 기독교 변증학자와 토론 거부

    ‘만들어진 신(The God Illusion)’의 저자 리처드 도킨스(Dawkins)가 기독교 변증학자와의 토론을 또다시 거절한 데 따라 무신론자 진영으로부터도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고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 4일 이란대사관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나다르카니 목사의 사형집행 중단을 호소하고 있다. ⓒ기독교사회책임 제공

    “개종 이유로 사형선고, 코란에도 위배되는 것”

    기독교사회책임과 선민네트워크는 4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이란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란에서 기독교로 개종해 사형선고를 받은 유세프 나다르카니 목사에 대한 사형집행 중단을 촉구했다.
  • 기도하고 있는 닉 부이치치.

    닉 부이치치, “무서운 것은 마음의 장애…” 밀알의 밤 대성황

    팔, 다리 없는 희망전도사 닉 부이치치(사지 없는 인생(Life without Limbs) 대표)가 남가주밀알선교단(단장 이영선 목사)에서 주최하는 ‘밀알의 밤’에서 한인들에게 용기와 소망을 전했다.
  • 이번 세미나에는 북미주전역에서 50여명의 목회자가 참석했다.

    강해설교, 주석 아닌 성경을 관찰하라

    북미주한인침례교회 ‘2011 전국목회자세미나’가 지난 3일부터 오는 5일까지 생명나무침례교회(담임 임연수 목사)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세미나의 강사로는 달라스신학교 성서강해를 전공(Th.M, Ph.D 과정 수료)하고 리버티 신학…
  • 목양장로교회 송병기 목사

    송병기 목사 “가정교회, 목회자의 절대적 기도 필요”

    목양장로교회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47차 ‘목회자를 위한 가정교회 컨퍼런스’에서 사례발표자로 참여한 송병기 목사는 가정교회의 정착 과정에서 목회자의 절대적인 노력과 기도가 성패를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송병기 목사…
  • 가정교회 컨퍼런스에 참석한 목회자와 사모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47차 가정교회 컨퍼런스 목회자 150명 참여

    제47차 목회자를 위한 가정교회 컨퍼런스가 3일부터 뉴욕목양장로교회(담임 송병기 목사)에서 진행되고 있다. 가정교회사역원(원장 최영기 목사) 주최로 오는 6일까지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전도가 살아있는 초대교회의 모습…
  • AARC와 RCI 관계자들이 협약서를 교환했다.

    간병으로 겪는 우울증, AARC가 돕는다

    아시안어메리칸센터(대표 지수예, 이하 AARC)가 오늘(4일) 오전 11시 고려사이버대학교 한국 로잘린카터 케어기빙 연구소(소장 이서원, 이하 RCI-Korea)와 협약을 체결, 보다 전문화된 케어기빙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 대속죄일 모습.

    하나님의 긍휼을 기다리는 유대인의 대속죄일

    2011년 9월 28일, 해질 때부터 유대인의 새해는 시작되었다. 성경에 나팔절로 기록된 이 날부터 10일 후의 대속죄일까지는 일년 중 가장 경건한 날에 속한다. 10일 (아싸랏 여메이 테슈바) 중에서도 특히 중요한 날은 대속죄일이다. …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