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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10월 29일 북한기아를 위해 단식투쟁하고 중국 후진타오 주석에서 보내는 항의서한 서명을 받고 있다.(가운데) 오클라호마 털사에서 단식투쟁을 주도한 정나리 학생.

    한인 2세가 주도한 단식투쟁, 북한기아기금 3300불 모금

    10월 29일 오클라호마 털사의 반스앤노블 서점에서 온종일 개최된 단식투쟁에는 후원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오클라호마 한인2세 정나리양이 주도한 24시간 단식행사에 정 양의 홀랜드홀 학교에
  • ‘2012년도 재외동포사회 지원사업’ 수요조사

  • 광야교회 유희동 담임목사.

    성경 공부하면서, 혼돈이 생겨요

    저는 남자 대학생입니다.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주말이면 집에 돌아와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목회자 자녀이기도 한 저는, 힘들지만 이런 생활에 만족하며 기쁨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학교에 선배가 있습니다. 그 선…
  • 원로성직자

    뉴욕지역 두 원로단체 연합예배 드리기로

    대뉴욕지구원로성직자회(회장 김전 목사)와 대뉴욕지구원로목사회(회장 박기태 목사)가 11월 감사절 예배를 함께 드린다. 이는 두 단체가 하나 되기 위한 시발점이 될 전망이다. 11월 16일 오전 11시 금강산에서 열릴 예배는 대뉴…
  • 뉴욕교협 38회기의 핵심 집행부 구성이 발표됐다. 왼쪽부터 현영갑 서기, 이희선 총무, 양승호 회장, 김원기 전 회장, 이대연 전 회계, 허윤준 전 총무

    총무 이희선 목사, 서기 현영갑 목사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승호 목사) 38회기 집행부 구성이 발표됐다. 양승호 회장은 이날 집행부 인선결과 총무 이희선 목사, 서기 현영갑 목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뉴욕교협 신구 집행부는 2일 오전 교협 사무실에…
  • 소외된 이웃을 위한 교회, 세상을 바꾼다

    애틀랜타 다운타운에 노숙자들을 위한 교회 ‘애틀랜타 사랑의 집’이 세워진다. 시카고 기도의 집(담임 김광수 목사)을 모델로 세워지는 이 교회는 유영문 전도사가 전임 사역자로 섬기게 예정이다. 이에 본지는 유영문 전도…
  • 워싱턴지역 여선교회연합회 제 29차 정기총회

    워싱턴지역 여선교회연합회(이사장 김환희, 회장 김정숙) 제 29차 정기총회가 오는 11월 6일(주일) 오후 5시 인터내셔널갈보리교회(담임 이성자 목사)에서 열린다.
  • SPLOST 교육 갱신 위원회 마이클 레블긋 공동대표(좌)와 션 머피 공동대표(우)가 법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자녀 교육 위해 투표에 참여해 주세요

    귀넷카운티 교육을 위한 지역 소비세((Special Purpose Local Option Sales Tax, 이하 SPLOST) 법안 연장을 위한 주민투표가 오는 8일(화) 실시된다.
  • 안인권 목사.

    [안인권 칼럼]버려진 인생이 버리지 못할 인생으로

    그는 “자수성가한 천재”로 알려졌으며 그의 이야기는 경이적입니다. 6세 때까지 그는 중국 시골의 목수인 아버지로부터 버림받고 고아로 자랐습니다. 당시에 누구도 그 아이가 나중에 세계에 대혁명을
  • 이승우 목사.

    [이승우 칼럼]“송 장로님의 마지막 고백”

    지난 9월 30일, 한국에서 집회를 마치고 다시 워싱톤으로 돌아오기 바로 전날에 송건수 장로님으로부터 온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이메일 제목이 “하나님과 담임목사님을 의지하며, 영민 전의 수속절차
  • 워싱턴침례대학교가 10월 31일과 11월 1일 가을학기 교내 부흥회를 열었다.

    “무엇을 보느냐가 미래를 결정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역에 175인종들이 살고 있다고 한다. 주님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고 하셨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아직도 들어보지 못한 곳을 ‘땅 끝’이라고 한다면 ‘땅 끝’은
  • 양승호 회장 “모든 대화 채널 열어둘 것”

    새 회기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뉴욕교협 신임회장이 교연 추진위가 결성되는 등 현재 뉴욕교계의 상황과 관련, “모든 채널을 열어두고 대화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양승호 회장은 2일 뉴욕교협 사무실에서 가진 37-38…
  • 뉴욕교협 38회기의 핵심 집행부 구성이 발표됐다. 왼쪽부터 현영갑 서기, 김희선 총무, 양승호 회장, 김원기 전 회장, 허윤준 전 총무

    뉴욕교협 38회기 집행부 구성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승호 목사) 38회기 집행부 구성이 발표됐다. 양승호 회장은 이날 집행부 인선결과 총무 이희선 목사, 서기 현영갑 목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뉴욕교협 신구 집행부는 2일 오전 교협 사무실에…
  • 최종천 목사

    최종천 목사, 사회법서도 결백 입증

    지난 10월 10일 소속 노회에서 6개월간 조사 끝에 당회장권 회복이 결의된 분당중앙교회 최종천 목사(예장 합동 평양노회)가, 이번에는 검찰과 외부 회계법인 조사결과에서도 각각 ‘무혐의’와 ‘적격 판정’을 받았다. 교회법…
  • “청소년센터 통합논의 계속 진행 중”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승호 목사) 산하에 양립해 있는 청소년센터의 통합 논의와 관련, 양측의 중재를 맡고 있는 한재홍 목사(뉴욕신광교회)는 “정기총회 결과와 상관없이 양측이 통합한다는 전제 하에 대화가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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