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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밀알3

  • 밀알2

  • 신동철 집사

    “가까운 사람에게 먼저…그 다음 열방 향해”

    Crover 대표 신동철 집사(미주비전교회), Crover은 Cross와 Clover의 합성어로 십자가의 행복을 의미한다. 철자가 틀린 것으로 생각되기 쉽지만 그 안에서 깊은 의미가 담겨 있다. 이 회사 수익금 일부는 선교에 쓰여지고 있다. 신 집사…
  • C.C.S.

    워싱톤밀알선교단 설립 20주년 기념 감사예배

    워싱톤밀알선교단(단장 정택정 목사) 설립 20주년 기념 감사예배가 11월 5일(토) 오후 6시 워싱턴지구촌교회(담임 김만풍 목사)에서 열렸다. 감사예배 전에는 C.C.S(Christian Classical Singers)가
  • 교회언론회 “음란사이트, 규제와 경고 필요”

    한국교회언론회가 음란사이트에 대한 규제와 경고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교회언론회는 “한국 기독교는 선한 행실을 주도해온 좋은 전통을 갖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교회언론회에 따르면 기독교계는 구한말 중국이 아…
  • 이영훈 목사ⓒ기독일보 DB

    이영훈 목사, 조그련에 “‘조용기 심장병원’ 건축 재개”

    이영훈(여의도순복음교회)·김영주(NCCK 총무)·유정성(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 목사 등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소속 교단 대표들이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북한 평양을 방문했다.
  • 워싱턴 DC 열린문교회 2세 성장 비결, 소통에서 찾다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간다는 것은 쉽지 않다. 좁힐 수 없을 것 같던 1세와 2세 사역의 갈등의 골을 좁히고, 함께 가는 상호의존 모델로 성장하고 있는 열린문장로교회는 그래서 더 주목받고 있는 지 모른다. 어느새 미주에서도 …
  • 베다니교회 창립 30주년 임직 감사예배에서 설교하는 박영희 목사ⓒ김브라이언 기자

    베다니교회, 교회 창립 30주년 감사 임직예배 드려

    지난 6일 베다니교회(담임 최창효 목사)는 창립 30주년 감사 임직예배를 드리고 장로, 권사, 안수 집사 등 총 11명의 직분자를 세웠다.
  • 6일 헌당예배 이후 새 교육관 현관에서 커팅식이 진행됐다.

    베이사이드장로교회 새교육관 헌당예배 드려

    베이사이드장로교회(담임 이종식 목사)가 차세대 교육과 지역사회 봉사를 위한 새 교육관을 최근 완공하고 6일 오후 헌당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는 교단 및 교계 관계자, 성도 2백 여명이 참석해 교육관 완공을 축하하고 하…
  • 김상태 목사

    [외부기고]교협안에 경쟁자들의 아름다운 끝마무리

    본지는 현재 뉴욕교계의 갈등상황에 대한 해법과 주장을 담은 외부기고를 자유롭게 게재해 보다 건설적인 토론 및 소통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외부기고에 대한 반론이 있다면 언제든지 동일한 위치에 게재할 방침입니…
  • Rochester'11 대회 후원의 밤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미주청년 5천명 결단하는 역사 기대”

    미주 청년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고, 헌신된 미전도 종족 사역자로 결단케 하는 대회인 Rochester'11이 2달 여 앞으로 다가왔다. 전 미주의 청년들이 대규모로 참여하는 집회인 Rochester'11은 해가 갈수록 더 많은 청년들이 참여해 선…
  • Rochester'11 대회 후원의 밤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5천 명 미주청년을 헌신된 사역자로 인도할 터”

    미주 청년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고, 헌신된 미전도 종족 사역자로 결단케 하는 대회인 Rochester'11이 2달 여 앞으로 다가왔다. 전 미주의 청년들이 대규모로 참여하는 집회인 Rochester'11은 해가 갈수록 더 많은 청년들이 참여해 선…
  • 중재인물 “김명옥 목사에게 모든 사실 전달”

    교연 추진위 김명옥 목사가 뉴욕교협측으로부터 대화와 관련한 직접적 요청을 받지 못했다고 밝힌 가운데 뉴욕교협 양승호 회장과 김명옥 목사간의 대화를 주선했던 중재 당사자가 “김명옥 목사에게 양승호 회장과 만날 것을…
  • 탈북자 선교사 윤요한 목사

    [기고]북한 동족과 독재자는 동일시 할 수 없습니다

    “북한이 자급자족 하고 편안하게 살도록 하는 것이 나의 목적!” 이라는 글을 인터넷 신문에서 읽었습니다.
  • 결혼 75주년 기념 감사예배에서 인사하는 영하 정용철 목사와 정필규 사모ⓒ김브라이언 기자

    零下 정용철 목사 정필규 사모, 결혼 75주년 기념예배 드려

    한국 기독교계의 산 증인이자 이민 교계의 거목(巨木)인 영하 (零下)정용철 목사와 정필규 사모의 결혼 75주년 기념 감사 예배가 지난 5일 평안교회(담임 강성림 목사)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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