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한인교회

  • 여성문학회 정기총회

    여성문학회, 올해 활동은 ‘성공적’

    애틀랜타여성문학회(회장 최정선) 정기총회 및 월례모임이 19일 오후 5시 카페 유빌라테에서 열렸다.
  • 장세규 목사.

    [장세규 칼럼] 결혼식 주례하러 오셨어요?

    한국에 며칠 있었습니다. 이번 여행은 사실 결혼식 주례로 시작되었습니다. 한국에서 결혼하는 교우의 결혼식에 주례를 하려고 일정을 잡았습니다. 일정이 잡힌 후 집회도 하나 정해졌습니다. 지난 연초에 오셔서 집회를 해 주…
  • 목사회 김승희 회장-최예식 부회장 당선

    회장 투표 결과 총 112표 중 찬성 79표로 김승희 부회장이 회장 당선을 확정지었다. 회장 투표 결과와 관련해 특별한 이견은 없었으며 순조롭게 부회장 선거로 이어졌다. 부회장은 최예식 목사가 62표를 얻어 당선됐다. 김영환 목…
  • [이은애의 식품영양 칼럼] 혈압 낮추고 뇌졸중 예방하는 샐러리

    아삭아삭한 식감이 특징인 채소 샐러리(Celery)는 남유럽 스웨덴이 원산지인데, 16세기경에 네덜란드에서 신경계통과 혈액순환 개선에 효력이 있다는 연구가 보고되면서 약용식물로 재배됐다. 본래 야생 샐러리는 쓴맛이 강한데 …
  • <혈압 낮추고 뇌졸중 예방하는 샐러리>

    아삭아삭한 식감이 특징인 채소 샐러리(Celery)는 남유럽 스웨덴이 원산지인데, 16세기경에 네덜란드에서 신경계통과 혈액순환 개선에 효력이 있다는 연구가 보고되면서 약용식물로 재배됐다. 본래 야생 샐러리는 쓴맛이 강한데 …
  • 유도열 회장

    “한의학, EHB에 꼭 포함돼 의료혜택 받아야”

    지난해 미 연방의회에서 미국의 건강의료제도를 개혁할 Affordable Care Act(실질 의료법)를 통과시켰다. 이 법은 더 많은 사람들이 건강의료 보험의 혜택 속에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많은 변화를 가져올
  • 아름다운교회 임성택 목사

    [임성택 컬럼]기억하는 은혜, 까먹는 축복.

    가끔 기억력이 좋은 사람들을 만나면 너무나 부러울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어쩌면 그렇게 기억력이 좋으시냐고 물으면 가끔 어떻게 그것을 기억을 못하냐고 반문을 들을 때도 있습니다.
  • 무슬림들과 함께 한 감사주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방암에 이어 뇌종양, 폐암으로 이어져 수십번의 키모테라피와의 싸움에도 저는 하나님을 깊이 만나게 된 것에 감사합니다. 여전히 암과 싸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시 이전으로 돌아가 나에게 암이 있는 인생과 없는 인생…
  • 난민교회 부흥됐지만 장소 마련에 고충

    클락스톤 난민선교를 펼치고 있는 ‘시티 호프(City Hope, 대표 김로리 사모)’가 지난 2009년 중순부터 후원해 온 ‘임마누엘인터내셔날부탄난민교회’가 성전 이전을 위한 기금을 모금하고 있다.
  • 난민교회 부흥됐지만 장소 없어 고충

    클락스톤 난민선교를 펼치고 있는 ‘시티 호프(City Hope, 대표 김로리 사모)’가 지난 2009년 중순부터 후원해 온 ‘임마누엘인터내셔날부탄난민교회’가 성전 이전을 위한 기금을 모금하고 있다.
  • 애틀랜타기독남성합창단 제 7회 정기연주회

    기독남성합창단 정기 연주회 성료

    애틀랜타기독남성합창단(단장 강석원) 제 7회 정기연주회가 지난 20일(주일) 오후 6시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에서 개최됐다.
  • 한인기독실업인회 스와니 지회 창립 행사

    한인기독실업인회 스와니 지회 창립

    북미주 한인 기독실업인회(CBMC) 스와니 지회 창립행사가 지난 19일 오후 7시 귀넷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렸다. 2년 전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스와니 오리엔탈 뷔페식당에서 조찬모임을 가져온 스와니 지회 회원은 12가정이며 …
  • 제자들의교회 유스부 아이들이 홈리스들에게 나눠줄 라면에 따뜻한 물을 붓고 있다.

    추수감사절, 훈훈한 제자들의교회 홈리스 사역

    날씨가 제법 쌀쌀해지고, 가족들, 지인들과 만나 따뜻한 시간을 보내는 추수감사절이 다가오고 있다. 그러나 가족이나 직장을 잃고 거리에서 외로운 잠을 청하는 홈리스들에게는 추워진 날씨 만큼 살을 에는 외로움이 잦아드는…
  • 제자들의교회 유스부 아이들이 홈리스들에게 나눠줄 라면에 따뜻한 물을 붓고 있다.

    홈리스의 얼굴에서 예수님 얼굴을 보다

    날씨가 제법 쌀쌀해지고, 가족들, 지인들과 만나 따뜻한 시간을 보내는 추수감사절이 다가오고 있다. 그러나 가족이나 직장을 잃고 거리에서 외로운 잠을 청하는 홈리스들에게는 추워진 날씨 만큼 살을 에는 외로움이 잦아드는…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