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한인교회

  • [엄영민 칼럼]영적 용광로 오렌지카운티

    우리 교회가 있고 우리 성도들 대부분이 살고 있는 오렌지카운티가 살기 좋은 동네라는 것은 이미 정평이 나 있다. 주거환경이 좋고 교육환경이 좋고 무엇보다도 세계적으로 드물게 좋은 날씨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미국에서 …
  • [한의준 칼럼]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한 마을에 아름다운 아내와 사랑스런 자녀를 둔 화가가 살았습니다. 그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어느날 그림의 소재를 찾아 가족을 남겨 두고 먼 길을 떠났습니다. 뜨거운 햇살에 몸이 지칠…
  • [고태형 칼럼]은혜를 잊지 않고

    얼마 전에 교회의 노인 어른들을 모시고 2박 3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모두들 아이같이 즐거워 하셨습니다. 김밥을 한 줄씩 손에 들고 버스에 올라 “맛있다! 맛있다!”를 연발하며 여행을 출발했습니다.
  • [손인식 칼럼]도도히 흐르는 기도의 강물

    황해도에서 내려온 피난민이었던 제 부친께서 전쟁 후 자리 잡은 천호동은 광나루 바로 북쪽의 높은 아차산 절벽이 한강의 흐름을 가로막는 광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입니다.
  • 장보철 목사.

    [장보철 칼럼]가정에서 가족사이에 용서가 가능한가?

    사회나 교회에서 해마다 5월이 되면 어김없이 이야기하는 주제가 있다. 바로 가정과 가족이다. 아마 어린이주일이나 어버이주일을 지키지 않는 교회는 한 군데도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래서
  • 백 순 장로.

    [백순 장로의 순종의 삶 11]성경적 가정경제의 삶(1)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어린이날과 어머니날이 5월에 있기 때문입니다. 일반사회에서는 어린아이를 잘 보살피고 우리를 키워 주신 어머니를 잘 봉양해야 한다고 하는 정신에서 그러한 날이 정해 졌고,
  • 오픈도어선교회 칼 몰러 회장.

    “기독교, 전세계에서 가장 핍박받는 종교”

    오픈도어선교회 칼 몰러 회장은 최근 “기독교는 여전히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핍박을 받는 종교”라면서 “국제 경찰의 역할을 감당하는 미국이 수백만의 생명을 억압과 옥살이, 심지어 죽음의 위협에서 건져내는 역할을 감…
  • 권철신 박사.

    권철신 박사 초청 목회자 세미나 열린다

    지역 목회자 및 사역자를 대상으로 한 권철신 박사(소망교회 장로) 초청 세미나가 오는 21일(월) 오후 2시30분 워싱턴평강장로교회(담임 서보창 목사)에서 개최된다.
  • 15일(화) 오전 11시 ‘위안부 추모비 설치를 위한 모임’에서 (왼쪽부터) 최정범 워싱턴지구한인연합회장, 정신대문제대책위원회 김광자 회장, 이문형 공동이사장.

    워싱턴 위안부 추모비 설치 본격화 “한인 힘 모아달라”

    15일(화) 오전 11시 ‘위안부 추모비 설치를 위한 모임’을 위한 기자회견이 워싱톤지구한인연합회관에서 개최됐다. 정신대문제대책위원회(이하 정대위)를 중심으로 조직된 추모비건립위원회(위원장 황원균)에 한인 단체장들도…
  • 15일(화) 오전 11시 ‘위안부 추모비 설치를 위한 모임’에서 (왼쪽부터) 최정범 워싱턴지구한인연합회장, 정신대문제대책위원회 김광자 회장, 이문형 공동이사장.

    워싱턴 위안부 추모비 설치, “한인 힘 모아달라”

    15일(화) 오전 11시 ‘위안부 추모비 설치를 위한 모임’을 위한 기자회견이 워싱톤지구한인연합회관에서 개최됐다. 정신대문제대책위원회(이하 정대위)를 중심으로 조직된 추모비건립위원회(위원장 황원균)에 한인 단체장들도…
  • 시애틀 형제교회 권 준 목사

    [권 준 컬럼]어머니날을 맞으며

    5월에 들어오면서 시애틀의 아름다운 하늘이 보이는 날이 자주 있습니다. 이 맛에 긴 겨울의 비와 구름을 견딜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눈이 시리도록 푸른 하늘을 바라보며 다음 겨울을 견뎌낼 새 힘을 얻습니다. 주일예배를 통…
  • 피터 릴백 총장(미 웨스트민스터신학교).

    “WCC 총회는 자유지만, 우리는 진리를 선포해야”

    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교 피터 릴백 총장이 합동측의 총회 설립 100주년 기념 전국목사장로대회에 참석, 15일 오전 ‘21세기 선교의 새로운 지평’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 <본죽> 최복이 대표.

    “죽 한 그릇에 영혼을 담았습니다”… <본죽> 최복이 대표

    새벽 6시부터 새벽 1시까지 가장 맛있는 죽을 만들기 위해 일인다역(一人多役)을 마다 않는 <본죽> 최복이 대표. 그는 아동문학평론 신인상, 현대시문학가 출신답게 따뜻한 미소와 차분한 말씨를 지녔다.
  • 김영진 담임 목사가 Sidney A. Katz(위)게이더스버그 시장과 소방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이웃주민 9백명 한인교회로 몰려온 까닭

    게이더스버그에 위치한 베다니장로교회(담임 김영진 목사)는 지난 12일(토) 4개월 간 준비했던 커뮤니티 행사 대단원의 막을 올렸다. 지역 주민만 900여명이 참석했고, 메릴랜드 시장, 소방서장, 경찰서장 등이 자리해 감사패 전…
  • 김영진 담임 목사가 Sidney A. Katz(위)게이더스버그 시장과 소방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커뮤니티에 “받은 축복 돌려드립니다”

    게이더스버그에 위치한 베다니장로교회(담임 김영진 목사)는 지난 12일(토) 4개월 간 준비했던 커뮤니티 행사 대단원의 막을 올렸다. 지역 주민만 900여명이 참석했고, 메릴랜드 시장, 소방서장, 경찰서장 등이 자리해 감사패 전…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