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언론회, “김정은 국무위원장 답방 무조건 환영 못해, 먼저는 북한 주민 인권 개선과 종교 자유”
한국교회언론회가 '김정은 국무위원장 답방, 무조건 환영 못한다'는 제목의 논평을 4일 발표했다. 교역자 사모들, 힘 모아 불우이웃 돕기 성금 전달
애틀란타 교역자 사모회(회장 김그레이스)는 지난 11월 26일(월) 정기 월례회에서 아시안 어메리칸 센터(AARC) 지수예 대표에게 불우이웃 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사모회는 매 월 열리는 정기 모임을 통해 사랑과 교제를 나눌 뿐 아… 미국 유명 CCM 가수 로렌 데이글 “동성애 죄인지 잘 몰라… 난 하나님 아냐” 발언 논란
그래미상 후보에 오른 미국의 유명 CCM 가수 로렌 데이글(Lauren Daigle)의 동성애 관련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존 맥아더 목사 “공격적이지 않은 기독교는 기독교 아냐, 동성애, 죄라는 사실 말해야”
미국 선밸리에 소재한 그레이스커뮤니티교회 담임이자 매스터즈신학교 학장인 존 맥아더 목사가 "'공격적'이지 않은 기독교(inoffensive Christianity)는 더 이상 프란치스코 교황 “동성애 성향 가진 자들 사제 되어선 안 돼”
프란치스코(Francis) 교황이 "동성애 성향을 가진 이들은 처음부터 사제의 길에 들어서면 안 되며, 이미 성직자가 된 동성애자는 이중적 생활을 하는 것보다 떠 인도서 죽은 워싱턴주 선교사 존 앨런 차우의 마지막 노트 “죽고 싶지 않아…그러나 주님 알리는 것이 의미”
인도의 노스 센티넬(North Sentinel) 섬 원주민을 전도 하려다 살해된 것으로 추정되는 20대 청년 존 앨런 차우(John Allen Chau)에 따른 반응이 비판과 애도로 2018년 GSM 선한목자선교회 선교의 밤 성황리 개최, 워싱턴주 대표하는 세계 선교기관으로 발돋움
후원자와 선교사를 일대일로 연결하고 후원금 전액을 선교사에게 보내는 GSM 선한목자선교회(대표 황선규 목사, 이하 GSM)가 지난 1일, 미국 워싱턴주 시택 공항 힐튼호텔에서 '2018 GSM 선교의 밤'을 개최했다. 올해 GSM 선교의 밤에… 2018년 훼드럴웨이 교회연합 성탄 찬양제, 은혜와 기쁨 넘쳐
훼드럴웨이 교회연합회 및 목사회는 지난 2일, 훼드럴웨이 중앙장로교회(담임 장홍석 목사)에서 회원 교회 성도들과 목회자 및 각 교회 성가대원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성탄 연합 찬양제를 개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과 구… 남가주밀알, 제 34회 사랑의 축제 성황리에
12월 1일(토) 남가주밀알이 주최하는 "제34회 사랑의 축제"가 남성영락교회에서 남가주 발달장애인들과 가족들, 봉사자들 총 700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너무 큰 ‘자기 확신’이 크리스천의 가장 큰 고질병
수아 사람 빌닷의 두 번째 변론입니다. 그는 첫 번째 변론에서 공의의 하나님이 욥을 징벌했다고 했습니다. 오늘 말씀은 더욱 강하게 악인이 받을 심판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그는 자기 확신이 지나쳐서, 자신의 생각만 옳다는 … “술 마십니까?” 美 루터교인 75% “맞다”
라이프웨이 연구소(Lifeway Research)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개신교인들 중 루터교인들이 가장 술을 많이 마시는 걸로, 오순절교인들은 가장 술을 적게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30일(현지… 교회 내 그루밍 성폭력 근절, 선교 보다 앞서야
성폭력 없는 교회를 위한 토론회가 27일 오후 3시 서울 YWCA 4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드러냄, 샬롬의 공동체를 꿈꾸며'라는 제목으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감신대 논란 속 퀴어신학 비판 세미나 개최, 무지개 감신은 강연 반발하는 피켓 시위로 대응
감리교신학대학교 성경해석학 연구모임이 제1회 성경적 세계관 세미나 '감히 변화를(Dear to Change)'을 지난달 29일 저녁 감리교신학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중 자살 시도 남성 구한 기독교인 여성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이 잘 될 것”
자살을 결심하고 다리 위에 서 있던 남성이 처음 만난 한 여성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듣고 자살을 포기한 사연이 화제다. 그녀와 한 남성의 이런 이야기는 지난달 달라스 세미한교회 최병락 목사, 12월 30일부터 강남중앙침례교회 담임 부임
피영민 목사의 후임으로 강남중앙침례교회 제3대 담임목사가 된 최병락 목사가 오는 12월 30일 주일 이 교회에 공식 부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