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차이나반도 권역 소승불교권역 베트남, 태국,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 선교 과제는 주류종족, 거점 도시 복음화
1. 라오스는 2020년까지 세계 최빈국 탈출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와 관련해 현재 라오스의 가장 큰 국정 과제는 국가 건설을 위한 인적 자원 양성이다. 1975년 “예수 사랑하심은 거룩하신 말일세”
장애우사랑교회에서 어르신 찬송가 암송 경연대회가 열렸다. 장애우사랑교회(오진형 목사)가 어르신 찬송가 암송 경연대회를 지난 15일 오전 10시 중앙양로병원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18년째 열리는 찬송가 암송 경연대회는… 남가주교협·남가주목사회 임원들 협력 다짐
남가주교협과 남가주목사회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력을 모색했다. 미주디아스포라 대결집 복음통일 세미나 열린다
지금의 선교상황들이 추방과 제재, 위반 등으로 매우 힘들고, 혼란하고 애매하기까지 하죠. 특별히 한국과 미주지역의 성도님들이 고국의 상황에 다들 민감하고 예민합니다. 복음의 소리가 들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은 보이질 … 2018년 그레이스미션대학교(GMU) 후원의 밤
12월 13일 목요일 플러턴에 위치한 맥켄털러 문화센터에서 그레이스미션대학교 (이하 GMU) 후원의 밤이 열렸다. 90여명의 후원자들과 동문들과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규남 총장은 이번 후원의 밤의 의미를 전하며 “인본… 한인소망교회 "선교지에서 드리는 성탄예배"
한인소망장로교회(윤목 목사)에서는 성탄절을 맞아 12월 25에 "선교지에서 드리는 성탄예배"를 드린다. 성탄 당일 오전 9시에 오병이어 선교회 LA'아버지 창고'에 모여 함께 예배를 드린후 A팀은 그곳에 남아 노숙자들을 섬길 예… "성장통을 경험하면서 성숙한 선교를 지향하는 노력하게 돼"
"지금까지 저희 선교사 멤버케어는 동료 선교사와의 갈등, 건강 문제, 탈진, 추방 위기, 후원교회와의 단절 등 문제가 일어난 후 케어하는 측면이 80%, 문제를 예방하는 측면이 20% 정도 되었습니다. 앞으로 멤버케어의 원리에 따… 선교사와 크리스천 위한 기독교 항공사
세계 최초로 선교사와 크리스천들을 위한 기독교 항공사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1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유다1'(Judah1)이라 불리는 이 항공사는 수하물 요금 부과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찬양사역자 김석균 목사 "생명 다할 때까지 나의 사역은 입술로 하나님 찬양하는 것"
복음성가 찬양사역자 김석균 목사가 워싱턴주 지역 한인 교회를 방문해 찬양 간증집회를 인도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고 있다. 지난 13일(목) 평안교회(담임 강성림 목사)에서 김 목사는 약 2시간에 걸쳐 자신의 신앙고백으로 …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 2019년 임원진 확정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제선 목사) 임원진이 확정됐다. 2019년을 이끌어 갈 차기 임원진은 회장 이제선 목사(애틀랜타은혜교회), 부회장 남궁전 목사(베다니감리교회), 평신도부회장 이석주 장로(제일장로교회), 총무 권… 에스더기도운동본부 이용희 대표 고발 사건, 검찰 "구체적 사유나 정황 충분하지 않아"
김선경 민중당 공동대표가 에스더기도운동본부(이하 에스더) 이용희 대표를 국가정보원법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사건에서 검찰이 19일 이를 각하했다 100여 명 체포하며 기독교 단속 나선 중국, 이번에는 크리스마스 금지령… 종교 통제 심화
최근 가장 큰 지하교회인 추위성약교회 목회자와 성도 100여 명을 체포하며 기독교 단속에 나선 중국 당국이 이번에는 '크리스마스 금지령'을 내렸다고 연합뉴스가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를 인용해 19일 보도했다. GBS 시애틀 글로벌 복음방송 송년기도회 개최
2018년 GBS 시애틀 글로벌 복음방송의 송년기도회 모임이 지난 13일 글로벌 방송 사역자들과 자원봉사자 그리고 각 지역의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타코마 방송국에서 진행됐다. 이상진 대표는 "한 해 동안 글로벌 복음방송을 통… 무신론 단체 대형 십자가 조형물 철거 움직임에 주민들 반발로 취소
미국 미주리주 오자크 카운티가 크리스마스 조형물로 설치된 십자가 조명을 철거하기로 했다가 주민들의 반발로 이를 취소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최 “김치선 목사, ‘민족 복음화’라는 용어 처음 들고 나오신 분”
매달 교계 지도자들과 대담을 통해 신앙의 선배들을 추모하고 있는 김명혁 목사(강변교회 원로, 한복협 명예회장)가 12월에는 최복규 목사(한국중앙교회 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