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연 비판 성명 “안양대 타종교 매각은 가룟 유다의 배교와 같아…즉각 중단해야”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교연)이 최근 안양대학교의 타종교 매각 논란과 관련, 2일 성명을 발표했다. 2019년도 시애틀 형제교회 신년 말씀 사경회 "믿고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라!"
2019년도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 신년 말씀 사경회가 오는 1월 7일(화) 부터 11일(금)까지 형제교회 바셀캠퍼스 빌딩1 본당에서 진행된다. 둥지선교회 노숙자 위한 성탄의 밤 행사로 주님의 사랑 전해
둥지선교회(실행총무 정득실 목사)는 지난 24일, 린우드 행복한교회(담임 조상우 목사)에서 노숙자들을 위한 성탄의 밤 행사를 열고 노숙자들과 함께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을 기뻐했다. 이날 모임은 예배와 어린아이들의 성탄 … 트럼프 복음주의자, 아이반젤리컬… 美 복음주의의 5가지 유형
복음주의의 본질은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 선거 이후 복음주의자들 사이에서 중심적인 관심사가 되었다. 이런 가운데 미국 복음주의에 대한 5가지 새로운 유형에 대한 보고서가 발표돼 눈길을 끈다고 27일(이하 현지시… 2018 J&I D2BD 서북미 청소년 겨울 캠프, 말씀을 따라 거룩한 삶 살기로 결단!
타코마 교회연합회가 주최한 청소년 겨울 영어 캠프 2018 J&I D2BD 컨퍼런스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타코마 중앙선교교회(담임 김삼중 목사)에서 열렸다. 5학년에서 12학년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서북미 청소년들은 예수님의 말… 수잔 솔티 여사 “북에서 김일성은 하나님, 김정일은 예수, 주체는 성령”
북한자유주간·디펜스포럼의 대표이자 북한인권운동가인 수잔 솔티 여사가 최근 미 의회에서 "북한의 주체사상교는 김정은의 조부가 북한에서 실시한 것이다. MBC 연기대상 황금연기상 배우 허준호, “지금껏 살게 해주시고 버티게 해주신 하나님"
배우 허준호 집사가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MBC신사옥미디어센터에서개최된 '2018 MBC 연기대상' 에서 '황금연기상'을 수상하며 하나님께 감사 인사를 돌렸 안양대 신학생들 “타종교 대순진리회 측 학교 졸업하게 될 위기”
안양대 타종교 매각 의혹 사태와 관련, 교수들과 한국공익실천협의회(대표 김화경 목사)에 이어 신학대학원 원우회와 신학대 학생회 및 재학생들도 31일 서울 [신년사] 사랑만 하여도 부족하여라
“태초에 사랑의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 1:1 의역) 하나님 아버지께서 천지만물을 구상하시고 계획하시고 디자인하셨습니다. 창세전 아들 예수그리스도와 성령의 영화로운 교제가 있었습니다. (요 17:5,24) 예지, 예… [신년사] 소금과 같은 기독교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로 새해가 열렸습니다. 다사다난했던 2018년이 하나님의 은혜로 마무리되고 또 다른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하며 새해를 시작하게 됩니다. 기독교는 소금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가 소… [신년사] 3.1 독립 운동 100주년인 2019년이 우리에게 주는 도전
소망이 넘치는 2019년도 새해가 밝아 왔습니다. 밝아 오는 새해와 함께 기독일보 독자 여러분들 한 분 한 분들과 가정과 섬기시는 교회와 사업체 위에 새해 초에 내려 주시는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혜가 임하시시를 기원 드립니 교계, 조찬기도회 및 하례식으로 신년 출발
2019년 새해를 기도로 열어 낼 신년조찬기도회 및 하례식이 1월 5일(토) 오전 7시 30분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에서 열린다.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와 북미주 기독실업인회 중부연합회가 주최하고 애틀랜타목사회가 후… 권혁빈목사, 새 패러다임 선교적교회 '씨드교회' 개척
약 7년 동안 얼바인 온누리교회를 담당하다 지난 9월 중도 사임을 발표했던 권혁빈 목사가 미국 캘리포니아 주 오렌지카운티에 있는 부에나파크에서 지난달 '씨드교회'를 개척했다. 남가주휄로쉽교회 이웃초청 성탄 축하잔치 열어
작년 성탄절 불우이웃을 위한 성탄축하를 개최했던 남가주휄로쉽교회(박혜성 목사)는 금년도 성탄절을 맞아 포모나 지역 불우이웃들을 초청해 이웃초청 성탄축하 잔치(Community Christmas Celebration)를 열었다. [신년사] 새로운 일을 감당하는 복된 한 해 되길
새해를 맞이하면서 여러분의 가정과 교회 그리고 온 교민사회가 새로운 일을 감당하는 복된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