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올림픽경찰서 후원을 위한 조찬기도회 열려
남가주교회협의회(회장 한기형 목사) 관계자들이 LA 올림픽경찰서 후원을 위한 조찬기도회에 참석했다. 7일 오전 8시에 옥스퍼드팔레스 호텔에서 올림픽경찰서 후원회 주최로 열린 가운데 LA 한인사회 및 남가주교계 관계자들 미국 땅에 울려퍼진 “ 더 높은 부르심” Higher Calling 컨퍼런스 성황리에 열려
SOON Movement(KCCC) 주관, 미주성시 운동본부 주최로 열린 미주 한인 유스그룹과 대학생들을 예수의 군사로 키우기 위한 Higher Calling 컨퍼런스(이하 HCC)가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 지난달 두주에 걸쳐 진행된 HCC 남가주는 물론, 하와이… 조이스 마이어, "번영 신앙으로 균형 잃을 때 있었다"
미국의 유명한 TV 전도자인 조이스 마이어(Joyce Mayer) 목사가 SNS를 통해 자신의 번영 신앙과 믿음이 때로 균형을 잃어버릴 때가 있었다고 인정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9일 보도했다. 2019년 타코마 기독교회연합회, 목사회 신년하례회 "인내와 기도로 위기를 성공으로 바꾸라"
타코마 지역교회협의회와 목사회 회원들은 지난 7일, 타코마 중앙장로교회(담임 이형석 목사)에서 2019년 신년하례회 및 기도회를 갖고 올 한 해 타코마 지역 복음화와 세계 선교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이날 신년하례회는 타코… 조이스 마이어 목사 ““성경 어디에도 아무런 문제 없을 것이라는 약속 없다. 번영 신앙 불균형적이었다”
미국의 유명한 TV 전도자인 조이스 마이어(Joyce Mayer) 목사가 SNS를 통해 자신의 번영 신앙과 믿음이 때로 균형을 잃어버릴 때가 있었다고 인정했다고 미국 저스틴 비버와 결혼한 모델 헤일리 “우리 각자 고유의 특별한 계획과 목적이 있어,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아”
지난해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결혼한 모델 헤일리 비버가 자신의 SNS에 "하나님은 실수하시지 않는다"라는 메시지를 올렸다. 가톨릭 국가 스페인에서 복음주의 교회 급성장
전통적인 가톨릭 국가로 알려졌던 스페인에서 복음주의 교회가 성장하고 있다고 지난 8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북한, 2018년 민주주의 지수 세계 최하위”
영국이 발표한 '2018년 민주주의 지수'에서 북한이 세계 최하위를 기록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0일 보도했다. 충현선교교회, 신년부흥회 및 헤브론 경건훈련
충현선교교회는 2019년 새해를 맞아 1월 10일 (목)부터 13일(주일)까지 교회개혁실천연대 공동대표인 박득훈 목사(사진)를 강사로 초청해 신년부흥회를 연다. 선교사 71% "재정적 이유로 선교 중단하지 않아"
한국선교연구원(kriM, 원장 문상철)이 한국 선교사의 재정 현황을 조사한 결과 선교사의 54.2%는 월 선교비로 미화 2~4천 달러(우리 돈 약 220~450만 원)를 후원받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 선교사의 37.9%는 지난 3년간 선교비가 감소했고… 시애틀 교계, 신년연합새벽기도회로 2019년 부흥과 연합 도모
2019년 새해를 맞아 시애틀 기독교회연합회(회장 권 준 목사)와 시애틀 목사회(회장 이갑복 목사)는 지난 5일, 시애틀 형제교회에서 신년 연합 새벽 기도회 및 조찬 모임을 개최하고 시애틀 지역 복음화 및 조국과 미국의 영적 각… 안양대, 어떻게 타종교 이사 선임할 수 있었나? 정관에 ‘기독교인’ 제한 규정 없어
기독교 정신을 건학이념으로 하는 안양대학교는 어떻게 타종교 인사들을 이사로 선임할 수 있었을까? 그 원인 중 하나로 이 대학 법인정관이 꼽히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의 기독교 신앙에 관해 알려진 사실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기독교 신앙: 기독교인 트럼프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들'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소개했다. 다음은 “존 로스 선교사, 100여 년 전부터 기독교의 ‘중국화’ 주장”
존 로스(John Ross) 선교사가 110년 전 영어로 쓴 '만주 선교 방법론(Mission Methods in Manchuria)'의 새 한국어 번역본이 출간됐다. 美 목사 “예수님 새 계명이 모든 옛 계명 대신해, 십계명은 기독교인에게 적용되지 않아” 발언 논란
미국 노스포인트 커뮤니티교회 앤디 스탠리 목사가 "기독교인들은 십계명 전시물을 세우는 것을 그만두고 산상수훈에 헌정하는 기념물을 만드는 것을 고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