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교협 이취임식 열고 사랑 나눔 운동 전개
지난 16일 주일 오후 4시에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한기형 목사)는 찬양교회(김성대 목사)에서 '사랑나눔 송년음악회' 및 '제 49대 남가주 기독교 교회 협의회 회장단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한기형 목사는 인사말에서 "교협은 … 닉 부이치치, 홈리스15,000명에게 복음 전해
복음주의자이자 ‘사지없는 삶’(Life without Limbs) 대표인 닉 부이치치가 미국 텍사스 달라스에서 하루 동안 1만 5,000명의 노숙자들을 도왔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美 초등생, 발표 수업으로 다니엘 이야기 준비했다가 교사에게 제지 당해"
미국에서 8살 소년이 그가 다니는 버지니아 학교의 발표 수업 도중 성경의 인물을 언급하다가 교사에게 제지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버지니아주 앨링톤에 살고 있는 교회 장로인 존 엘리스(John Ellis)는 "아… 비전교회 찬양대 성탄공연 '글로리아' 풍성한 은혜 가운데 마쳐
첫 곡, ‘높이 계신 주께 영광’으로 청중들의 귀를 사로잡은 찬양대는 ‘땅에는 평화’, ‘주님 홀로 거룩하시다’ 등의 합창곡을 이어가는 중간 중간 소프라노 이중창 ‘주님 찬양’, 소프라노 독창 ‘나의 주이신 하나님’, … 예수님이 산타로 대체되는 크리스마스..."10명중 4명은 어떤 날인지 몰라"
영국에서 크리마스마스가 어떤 날인지 잘 알지 못하는 이들이 10명 중 4명이고, 크리스마스의 이미지는 산타나 눈사람 등으로 대체되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정주채 목사 “오정현 목사 판결, 한국교회 기둥 흔들리는 위기”
정주채 목사(향상교회 원로)가 그가 발행인 겸 사장으로 있는 '코람데오닷컴' 칼럼을 통해 최근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에 대한 법원의 판결을 비판했다. 뉴욕교협 청소년센터, 새 회기 첫 정기이사회 가져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정순원 목사) 산하 청소년센터(AYC)가 새로운 이사진과 함께 첫 12월 정기 이사회를 11일 오후6시 삼원각에서 가졌다. 배는 전 이사장 강영규 장로 (뉴욕 늘기쁜 교회)의 인도로, 최호섭 목사(뉴욕 … 멕시코 목사 아들 납치됐다가 풀려나
"우리는 당신의 아들을 납치했다. 8만 달러를 당장 보내주지 않으면 아들은 죽은 목숨이 될거야" 아벨라르도 산체스(Abelardo Sánchez) 목사는 납치범의 헐떡 베트남 축구 광풍, 박항서 감독 "한 손에는 축구공, 다른 한 손에는 십자가들고 선한 일 하고파"
베트남 전역이 그야말로 축구 광풍으로 물들었다. 베트남 사람들에게 축구는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로 꼽힌다. 그 중심에는 박항서 감독이 있다. 이른바 '박항서 매직'이 동남아 축구를 점령했다. 영화 ‘용서를 위한 여행’ 이성수 감독, “십자가 앞에서 한국과 일본, 하나 될 수 있어”
영화 선교사 이성수 감독이 영화 '용서를 위한 여행'으로 돌아온다. 다음 세대와 교회를 위해 '교회 문화의 회복'에 대한 비전을 가진 이성수 감독은 '용서를 위한 영국의 크리스마스 "예수님이 산타로 대체되고 있다"
영국에서 크리마스마스가 어떤 날인지 잘 알지 못하는 이들이 10명 중 4명이고, 크리스마스의 이미지는 산타나 눈사람 등으로 대체되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 명성교회 관련 제103회 예장 통합 총회결의 이행촉구대회
명성교회 세습철회를 위한 예장연대 주최 '제103회 예장 통합 총회결의 이행촉구대회'가 17일 저녁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예배 중에 성경·찬송, 스마트폰으로 해도 될까?
과거에는 많은 사람들이 성경책과 찬송책을 갖지 못했다. 구약시대나 신약시대, 초대교회 때의 상당수 사람들은 성경책이 없었다. 인쇄술이 없었기에 필사(筆寫)해야 했으니 성경책을 여러 권 만들기가 쉽지 않았고, 많은 사람…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와 함께 하는 메시아 연주회
애틀랜타한인교회음악협회(회장 박재형) 주최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 연주회가 오는 21일(금) 제25회 공연을 앞두고 있다. 애틀랜타 한인 이민사와 역사를 함께 해 온 메시아 연주회는 올해 특별히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 비전교회 호산나 찬양대 성탄연주 '글로리아' 개최
비전교회(담임 정경성 목사)에서 성탄을 맞아 16일(주일) 오후 5시 호산나 찬양대 성탄연주 ‘글로리아’를 개최한다. 안토니오 비발디의 ‘글로리아’는 그가 피에타 고아원 악장으로 재직할 당시 쓰인 것으로 보이며, 이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