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그레이스한인교회 이승훈 목사, '2019 미스바 영적 대각성 부흥회' 강사로 섬겨
그레스이스한인교회 이승훈 목사가 커네티컷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정찬 목사) 주관 ‘2019 미스바 영적 대각성 부흥회’ 주 강사로 지난 9월 27일(금)부터 29일(주일)까지 섬기고 돌아왔다. 새문안교회 이상학 목사 "교회 세습 비성경적, 교회 가진 공적 성격에 위배"
예장 통합 제104회 총회의 명성교회 수습안 통과와 관련, 교단 내 대표적 교회 목회자들이 비판에 나섰다. 언더우드 선교사가 국내 최초로 설립해 '어머니 교회'라 불리는 새문안교회 이상학 목사 북한은 왜 교회당 지으려던 계획을 철수했나?
북한 인권을 위한 모임 '자카르 코리아 게더링'(Zakar Korea Gathering)이 3일 더크로스교회(박호종 목사)에서 개최됐다. '자카르 코리아'가 주최한 이날 집회는 북한의 박해 ‘10·3 광화문 집회’ 대형 교단·교회 주도 없이, 성도들 자발적 참여
'10·3 광화문 집회'의 성공적 개최에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기여하면서, 한국교회에 어떠한 추진 동력을 제공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美 교계 지도자 "자유·정의 위해 홍콩인들과 연대해 달라”
미국 교계 지도자들인 에릭 메타삭스(Eric Metaxas)와 미국성공회 폴리 비치(Foley Beach) 박사가 "시위에 나선 홍콩인들을 위해 용기있게 연대에 나서달라"고 요청했다고 “진화론 이기려면 창조론 과학적으로 재구성해야”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산하 목회자연수원(원장 박봉규 목사)이 지난 1일 가을학기 회원교단 목회자 연장 및 재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사로 허정윤 10.3 집회 한교연 성명 “똘똘 뭉쳐 기도·행동하자”
한교연은 "한국교회는 1,000만 성도, 6만 교회를 자랑해 왔으나 하나 되지 못함으로 어둠의 세력과 세속적 세계관, 사회주의 이념과 공산주의 사상에 맞서 단합된 힘과 지 기독교인들은 왜 ‘광화문 집회’로 갔나?
3일 서울 광화문과 세종로 일대에서 진행된 대규모 집회는 약 3년 전 같은 장소에서 있었던 '촛불집회'를 방불케 할 만큼 수많은 인파들로 발디딜 틈이 없었다. 최근 조국 법무 10.3 광화문 집회 수십만 성도 “자유 수호” 외쳐
종교의 자유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외치는 수십만 기독교인들이 3일 광화문 일대를 가득 메웠다. 한 집회 주최 측은 이날 약 300만 명이 모인 것으로 추산해 최고의 할로윈 선물, 타코마제일침례교회 하베스트 나잇 축제
타코마지역 가족 축제로 자리매김한 타코마제일침례교회 하베스트 나잇 축제가 올해도 아이들과 가족들을 위한 최고의 선물을 준비한다. 베다니감리교회, '전도 축제' 연다
아틀란타베다니감리교회(담임 남궁전 목사)가 오는 18일(금)부터 20일(주일)까지 전도 축제를 개최한다. '방탕한 선지자 요나'를 주제로 하는 이번 집회는 18일 오후 8시, 19일 오전 6시, 오후 8시, 20일 오전 8시 30분, 오전 11시, 오후 … '기부 천사' 션, '밀알의 밤' 위해 애틀랜타 온다
장애인 선교기금 마련을 위한 밀알의 밤 행사에 가수 지누션의 션이 출연한다. 애틀랜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이 주최하고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제선 목사)와 아틀란타한인교회(담임 김세환 목사)가 협찬하… "다 감사드리세!" 오레곤장로찬양단 제13회 찬양의 밤
오레곤 장로찬양단 (단장 안대우 장로)은 지난 28일 포틀랜드영락교회 (담임 한동민 목사)에서 300여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 감사드리세!" 이라는 주제로 제13회 찬양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팀 켈러 사모 “믿지 않는 자와 결혼해서는 안 되는 이유?”
많은 사역의 여정 속에, 남편 팀 켈러와 내가 일상적으로 마주했던 목회적 이슈는, 실제 결혼이든 약혼이든, 신자와 불신자 사이의 결혼 문제였다. 나는 어떻게든 빠져나갈 구멍을 찾아서 믿지 않는 사람과 결혼을 하려는 싱글… 놀웍 장로교회 임직예배, 3명 직분자 세워
놀웍 장로교회(담임 차권희 목사)는 지난 29일 임직예배를 드리고 하재복 장로, 김순옥, 소숙옥 권사 등 3명의 직분자를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