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신학대 연합 설교 페스티벌, 미주장신대 이건민 전도사 대상
미주성시화운동본부(공동대표회장 송정명 목사, 진유철 목사)가 주최하고 그레이스미션대학교(총장 총장 최규남 박사)가 주관한 제4회 남가주 신학대학교 연합 설교 페스티벌이 지난 28일, 훌러톤장로교회(담임 노진걸 목사)에… "내 안의 나를 만나, 치유와 회복의 길로 안내합니다"
부에나 팍에 위치한 월드미션 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총장 임성진 박사)은 오는 10월 9일(수)부터 10주에 걸쳐 "내 안의 나 만나기"라는 주제로 월드미션대학교 OC 캠퍼스(7342 Orangethorpe Ave. Suite A-103, Buena Park, CA 90621)에서 상담 세미… 성결교회 3040, 이민교회를 품다
2019 미주성결교회 3040 목회자 컨퍼런스가 ‘성결교회 3040, 이민교회를 품다’를 주제로10월 7일(월)부터 10일(목)까지 애틀랜타섬기는교회(담임 안선홍 목사)에서 열린다. 미주성결교회 총회(총회장 김용배 목사)에서 주최하는 이… GCU, ATS 인준 철학박사과정 가을학기 단기세미나 진행
조지아센추럴대학교(총장 김창환 박사, 이하 GCU) ATS 인준 철학박사 과정(Ph. D. in intercultural Studies)이 지난 23일 시작됐다. 약 3주간 애틀랜타 본교에서 박사원 원장인 이은무 박사, 최갑종 박사(백석대학교 교수 및 총장 역임) 그리… 김삼환 목사 “당회장직 정지되지만 청빙없어, 설교 김하나 목사가 그대로 할 것”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가 28일 새벽기도회 설교에서, 지난 26일 예장 통합 제104회 총회 마지막 날 '명성교회 7인 수습전권위원회'의 명성교회 수습안 통과 세교모 명성교회 관련 성명 발표 “세습,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 아냐...”
'명성교회 세습철회와 교회개혁을 위한 장신대 교수 모임(세교모)'에서 27일 '제104회 총회의 명성교회 세습 관련 결의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정성진 목사 “명성교회 무조건 비판말고, 같이 울면서 아파해야..."
최근 거룩한빛광성교회를 은퇴한 정성진 목사가 지난 9월 26일 예장 통합 104회 총회에서 수습안이 통과된 명성교회 문제에 대한 소신을 전했다. 사랑의교회 가을 특새, 연인원 6만명 참석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헌당 감사 제17차 특별새벽부흥회(특새)가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매일 약 1만 명, 연인원 6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도만 아니라 말과 글로 표현하는 용기 필요”
"가맹점주님들 같은 경우 무슨 상황인지 전혀 모르고 당하는 입장이다. 매장에 와서 가래침을 뱉는다든지 노려본다든지, 전화로 심한 욕을 하기도 한다. 매출이 “감옥 가도 좋다, 그럼 교회가 일어날 것이니”
국대떡볶이 김상현 대표를 26일 만났다. 문재인 정부를 비판한 SNS 글들이 최근 알려지며 화제가 된 인물이다. 창업에 성공한 젊은 사업가는 왜 대통령과 이 김동호 목사 "찾아보면 아직도 교회다운 교회있어"
김동호 목사(높은뜻연합선교회)가 9월 28일 SNS를 통해 소위 '가나안 성도'에게 "명성교회 핑계대지 말라"고 말했다. ‘젠더 인권’ 비윤리적 성중독 동성애, 인권으로 정당화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기독교 대학인 연세대 당국은 반신적 반기독교적 '젠더 인권' 강좌 개설을 중단하라"고 촉구 메시아연주회, 본격적인 준비 시작
애틀랜타 한인사회와 역사를 함께해 온 '제26회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연주회'가 오는 12월 8일(주일) 오후 6시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에서 개최된다. 애틀랜타한인교회음악협회(임시회장 김정자)가 주최하는 이번 … 살아있는 교회, 성장통 겪기도 하지만 본질 놓치지 않으면 역사 하신다
2011년 개척된 뒤 꾸준히 성장해 오던 베델믿음교회(담임 서성봉 목사)가 2013년 해밀톤 지역으로 이전한 뒤, 적지 않은 성장통을 겪었지만 돌아보면 결국 목회자와 성도들을 훈련하고 성숙하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선하신 손길이… 김동호 목사 "명성교회 수습안, 81년 만에 또 다시 가결된 신사참배"
세습반대운동연대 공동대표 김동호 목사가 명성교회 수습안에 대해 "81년 만에 또 다시 가결된 신사참배"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