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교회 법률적 보호, '정관' 및 '신앙 선언문' 필수
아주사 퍼시픽대학 한인 동문회(회장 승광철 목사)는 태평양법률협회와 함께 지난 9일부터 10일(화)까지 LA 한인타운 가든스윗 호텔에서 "당신의 교회는 안전하십니까?"란 주제로 "법과 교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인 교계와 목… 민성길 박사 “‘동성애 유전자 없다’는 과학적 사실, 대중에 알려야”
최근 "동성애와 관련된 특정 유전자를 찾아내지 못했다"는 해외 연구 결과가 알려져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미국 매사추세츠종합병원과 하버드대, 영국 캠브릿지대 등 국제공동연구진이 미국과 영 영남 기독교 지도자들 시국선언 “자유민주·시장경제·한미동맹 국정 정상화 하라”
대구·경북·부산·울산·경남 지역 기독교 지도자들이 11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특별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지난 7월 부산·울산·경남(부울경)과 8월 ‘불신 지옥 비성경적이다’ 설교 비판한 장로, 출교 요구 받아
"'불신 지옥'은 비성경적"이라는 내용이 담긴 K교회 J 부목사의 해당 설교에 대해서는, K 교회 K 장로가 계속해서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누리교회, 임직예배 드린다
애틀랜타온누리교회(담임 양성우 목사)가 오는 10월 13일(주일) 오후 6시 임직예배를 드린다. 좋은마을교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로 나아갈 것!"
좋은마을교회(담임 신원규 목사)는 지난 9월 8일, 교회 창립 35주년 감사예배를 갖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예배는 교회가 지난 35년 동안 세계 선교를 위해 힘써온 GOG(Garden of Grace) 사역, PM(pr… 400개 미전도종족 위한 연합 기도운동 "UT 400 캠페인" 시작
실크 웨이브 미션(대표 김진영 선교사 이하 SWM 선교회)은 오는 10월 1일(화)부터 2020년 10월 31일(토)까지 400일 동안 매일 한 개의 미전도 종족을 소개하고, 이들의 복음화를 위한 기도 운동을 전개한다. SWM 선교회는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이 변화시키지 못하는 죄인은 없어요"
사마리아 교정 선교회 고봉준 목사 간증집회가 지난 6일, 올림픽 장로교회(담임 정장수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고 목사는 자신의 삶을 간증하며 '하나님 손에 붙잡힌 인생을 살라'고 강조했다. "건강한 가정, 성경적 가정을 세웁니다!"
주님의 영광교회(담임 신승훈 목사)는 지난 7일, LA 한인타운에 거주하는 미혼 1.5세와 2세들을 위한 싱글 모임의 일환으로 미혼 자녀들을 둔 부모들과 지역 단체장들을 초청해, 글로리 싱글즈 커뮤니티(Glory Singles Community 이하 GSC)… "탈북민 신학생, 복음 통일의 중요한 열쇠 될 것"
"북한을 위해 오래 기도해왔는데, 하나님께서 그 응답으로 우리에게 주신 탈북민 신학생들을 잘 양성하라고 하셨습니다." 톰 행크스 새 영화에서 故 프레드 로저스 목사로 출연
할리우드 배우 톰 행크스가 어린이 TV 프로그램 진행자로 유명한 프레드 로저스(Fred Rogers) 목사의 역할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9일 보도했 청어람 양희송 대표, 불륜으로 이사회서 면직
청어람ARMC(이하 청어람) 양희송 대표가 불륜으로 이사회에서 면직당했다.청어람은 9일 홈페이지에 '양희송 대표 신상 문제에 대한 이사회의 결의와 입장'이라는 제목으로 이 같이 발표했다. 애틀랜타 찾는 강찬 목사 '십자가의 은혜와 찬양의 기쁨 나누고 싶다'
한번 들으면 가슴 깊이 남는 짙은 호소력과 파워풀하면서도 유니크한 보컬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찬양사역자 강찬 목사가 애틀랜타를 찾는다. ‘십자가’ ‘섬김’ ‘사명자’ ‘하늘을 봐’ 등 한국과 열방의 흩어진 주의 교… 이찬수 목사 "아프다면, 그건 살아 있다는 증거다"
"아프다면, 그건 살아 있다는 증거다."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청년들에게 전한 말이다. 이 목사는 지난달 11일 분당우리교회 송림본당에서 청년들과 대화의 자 지구촌교회 3대 담임 최성은 목사 “오직 겸손, 그리스도, 사랑으로..."
최성은 목사가 8일 취임예배를 드리며 지구촌교회 제3대 담임으로 공식 부임했다. 최 목사는 이날 "이동원 원로목사님께서 세우신 교회의 후임으로 온다는 것이 얼마나 큰 부담인지 아마 모르실 것"이라며 "누구도 이 자리에 감…